MileMoa
Search
×

내년 5월 중순 한국행 비지니스 3석 가능할까요? (CLT 출발)

샬롯가든, 2024-05-12 19:00:35

조회 수
1037
추천 수
0

내년 5월 중순에 아이들 둘과 한국에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제가 가진 마일/포인트로 한국행 비지니스 3석이 가능할까요? 출발지는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입니다. 

 

UR: 34만

Skypass: 7만 (가족합산 11.5만)

AA: 20만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3장하기엔 마일이 부족하네요.. ㅠㅠ 곧 있으면 마일리지표가 풀릴텐데 말이예요..

5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4-05-12 20:09:57

이론적으론 유알을 버진으로 옮겨서 미국 동부대도시에서 일본까지 3명 비지니스 왕복이 가능한데요... 샬롯에서 미국어느 도시 그리고 일본에서 한국까지 다 분리발권 하셔야 해요

 

아니면 편도는 저렇게 하시고, 일본항공 비지니스편도 6만 세명이 가능할거 같은데.. 요즘 이것도 자리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결적정으로 아무리 일찍해도 일본까지 3명 왕복 비지니스 자리가 나올지... 

 

일단 이런식으로 방향을 잡고 알아보셔야 할거 같네요 

샬롯가든

2024-05-13 10:24:49

일본항공도 요즘 쉽지 않군요.. 딸린 식구가 많다보니 비지니스는 거의 포기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무한비행

2024-05-12 20:10:19

CLT니까 한국 가실때 어떻게 가시던 1 스탑은 하셔야 하네요.  아무리 비즈라도 서부까지 가서 하는것는 체력 소모가 심합니다.  그러면 동부의 댄공 직항타시던지, 아시아나 뉴욕인데 후자는 현실적으로 어렵고요 댄공은 가능응 합니다만 마일이 부족하시네요. 유알을 댄공 마일로 이리저리 돌아서 반토막 내서라도 넘기는 방법이 있기는 하나 비즈표를 개런티 못하는 상황에서 추천 드리지는 않습니다.   

 

가장 편한 구성은 앳라나에서 댄공 비즈 편도로 예약 하시고요 두명.  나머지 한명은 편도.  그리고 국내선 분할발권 하시면 됩니다.  리턴표도 마찬가지로 하시면 됩니다.  

샬롯가든

2024-05-13 10:26:04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장 편한 구성이라 하심은 샬롯에서 애틀랜타, 애틀랜타에서 인천 이렇게 분리발권하고 애틀랜타에서 인천 구간을 2장 비즈하라는 말씀이신가요?

무한비행

2024-05-13 10:46:12

맞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비즈가 꼭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서 이콘이라도 나오면 감사한 마음으로 타고 갈것 같습니다.

정렬

정렬대상
정렬방법
취소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051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354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207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23670
  3305

빈약한 제 기억에 의존한 RTW 간단 후기 - Venture X 여행 크레딧은 방콕에서 쓰세요 (사진 없음)

| 여행기 28
SAN 2024-08-09 1673
updated 3304

캐피탈 원 마일로 다녀온 디즈니 매직킹덤 후기 (사진 없음)

| 여행기 8
Sceptre 2024-08-08 1750
  3303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379
  3302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851
  3301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818
  3300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3008
  3299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866
  3298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IAD공항 Global Entry EOA

| 여행기 32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4487
  3297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749
  3296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401
  3295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801
  3294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99
  3293

Paradisus grand cana all inclusive (Punta cana) 후기, 사진무

| 여행기 2
belle 2024-07-22 717
  3292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 file
heesohn 2024-07-22 6343
  3291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79
  3290

디즈니크루즈 위시 후기 (Disney Cruise Wish)

| 여행기 7
  • file
벨라지니어스 2024-07-18 3122
  3289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93
  3288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151
  3287

[맥블 출사展 - 91] 독립기념일에 다녀온 로스 카보스 - Nobu Hotel Los Cabos

| 여행기 10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7-10 1585
  3286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5. 집으로 가는 길

| 여행기
  • file
Han 2024-07-10 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