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안녕하세요?

어제 제 딸아이가 보스턴에서 출발하는 에어 프랑스 비행기가 2시간 55분 딜레이 되어서 파리에서 환승하려뎐

비행기를 놓쳐서 그 다음 같은 에어 프랑스 비행기로 재부킹이 된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그 다음 비행기가 7시간 45분이 늦게 도착하게 되는데요.

출발전에 15불 음식 바우처를 받았다고 연락을 받았고 지금은 비행중에 있습니다.

EU261 규정에 관한 글을 찾아보니 assistance를 받으면 이 규정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보이는데

15불 음식 바우처를 받았기 때문에 600불 보상은 신청할 수 없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비록 미국 출발이지만 파리에서 환승하는 비행기를 놓치게 해서 딜레이가 된 경우라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음식 바우처가 좀 걸립니다.

파리에 도착해서도 7시간 이상 더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음식 바우처를 줄 것이라고 안내를 받았다고 합니다.

고수분들의 견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 댓글

디엠

2024-05-13 05:47:15

당연히 됩니다. 제가 에프를 선호하는 이유도 보상절차가 깔끔해요. 밑에 링크로 신청하시면 600불 바로 쏴줍니다. 그리고 지연된 동안 식비 간식비 뭐 그런것도 영수증 첨부하면 보상 가능합니다.


 

https://wwws.airfrance.us/contact/refund-compensation/compensation-disruption

여행하고파

2024-05-13 08:55:56

네 확인 감사드립니다. 맛있는 점심과 저녁 사먹으라고 해야 겠네요. 알려주신 링크로 클레임 하겠습니다.

정렬

정렬대상
정렬방법
취소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900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269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170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143
new 3284

아이와 함께한 여름의 콜로라도 6박 7일 여행기

| 여행기 4
  • file
HeyTraveler 2024-07-06 556
new 3283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15
  • file
Han 2024-07-06 1321
  3282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587
  3281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2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2782
updated 3280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503
  3279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09
  3278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28
  3277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81
  3276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530
updated 3275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22
  • file
힐링 2024-06-17 2223
  3274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83
  3273

사진 듬뿍 일본 출장기/여행기 - 센다이 (Sendai)

| 여행기 31
  • file
awkmaster 2024-06-15 1479
  3272

서울 Michelin 2 stars 밍글스

| 여행기 1
  • file
비숑대디 2024-06-15 1256
  3271

이탈리아 (로마, 남부, 시에나, 베네치아 및 밀라노) 와 (짧은) 런던 여행

| 여행기 22
  • file
된장찌개 2024-06-14 1380
  3270

아이슬란드 Iceland 12박 (링로드 실패) 여행 후기

| 여행기 37
  • file
드리머 2024-06-14 2135
  3269

요코하마 현지인과 함께하는 요코하마 탐방기 (첫 발권!)

| 여행기 8
  • file
windycity 2024-06-14 913
  3268

5월 Banff 여행기

| 여행기 90
  • file
달라스초이 2024-06-10 4764
  3267

2024년 5월 마우이 여행 후기, 화재 피해지역 라하이나 짧은 정보 (스압)

| 여행기-하와이 20
  • file
미국형 2024-06-09 2407
  3266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959
  3265

서부 여행 (샌디에고-LA),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14
인슐린 2024-06-09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