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멍청비용이라고 아시나요? ㅠㅠ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20:42:12

조회 수
9404
추천 수
0

한국커뮤니티에서 멍청비용이라고 저에게는 새로운 용어(?)이고 마침 제 이야기이기도 해서 공유합니다.

 

카드 신청해서 인어받고  싸인업 보너스 모아 어느호텔 갈지 큰 꿈을 꿉니다.

아멕스 아스파이어 신청하고 싸인업보너스와 숙박권 받아 Waldorf Astoria Los cabos를 다녀오면서 역시 마모님들 따라 하면 훌륭하고 멋진 여행 갈수 있다는 배움으로 또 아맥스 힐튼 비즈 오픈하고 싸인업보너스+숙박권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또 올려 주시는 NLL 링크로 힐튼 비즈 인어받고 큰 꿈에 부풀었습니다.

그리고 아멕스 5k 체킹열면 mr 보너스 받는 것도 야무지게 신청했습니다.

제가 여러일들이 겹쳐 신경을 못써고 아니 왜 싸인업 보너스가 안들어오지 하면서 확인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아멕스 힐튼 비즈는 5k 이상 사용이었는데 스팬딩을 보니 20불 모잘라서 보너스를 못받았네요. ㅠㅠ

 

그리고 mr은 5k 유지해야 되는데 새로운 아맥스 힐튼 비즈 payment를 기존계좌가 아닌 새로운 아멕스 체킹으로 돈을 내고 있었네요. ㅠㅠ

 

그리고 또다시 아멕스 카드 열려고 하니 이젠 팝업 지옥이네요.ㅠㅠ

아멕스 힐튼 3장으로 더 이상 열수가 없다니, ㅠㅠㅠ 요즘 팝업 풀리셔서 많이 여시는데 저는 5/24때문에 비즈만 열고 싶은데 아멕스 오퍼는 좋지 않아서 처다도 안봅니다.

 

아까운 싸인업 저처럼 날리지 마시고 자주 확인하세요. 특히나 아멕스는 nll 아니면 평생 한번인데 너무 아깝네요.

 

 

45 댓글

아프리카청춘이다

2024-05-13 21:05:57

아이고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대학원생시절 빠듯하게 스펜딩 할 적에 단 30센트 정도가 모자라 못받을 뻔 한 적이 있는데 (다행히 듀 며칠 전에 발견해 부랴부랴 스펜딩해서 받았지만요) 그 이후로는 넉넉히 스펜딩 합니다.  혹시라도 리턴이 생길 수도 있고요.  아깝지만 그냥 레슨비려니 하고 넘기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영문을 모르지만 이달 초에 브릴리언트 만들려다 보니 팝업이 떠서 못열었는데, 뭐 언젠간 없어지겠지 하고 다른카드에 집중하려고요 ^^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21:13:56

저도 정신건강을 위해 쿨하게 넘어가려고요. 위로 감사드립니다.

BBB

2024-05-13 21:21:25

실수로 부터 배우는건데, 원래 쓰던 말인 수업료라 하는게 더 좋은 것 같은데, 없던 말도 아닌데 자꾸 새로운 말이 생겨나네요.

kaidou

2024-05-13 21:26:38

동감이요. 

재마이

2024-05-14 08:24:02

멍청비용 전 20년전에도 들어본 거 같습니다. 주로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듣는 ㅎ

빨탄

2024-05-14 12:14:34

저도 수업료 세대인데 아마 세대차가 아닐까 싶네요.

제 시대 영어로는 idiot tax인데 이것도 아마 genZ 용어가 있을 수 있겠죠.

DorkusR

2024-06-29 13:38:08

이게 처음엔 수업료인데 한번 배우고나서도 또 자꾸 내는 저같은 사람한테는 덜렁 또는 멍청 비용이 되는 것 같아요.ㅜㅜ

책상

2024-06-29 14:43:51

기회비용이라는 말에서 뭐뭐비용이 계속 파생해서 그래요. 요즘 신조어 트렌드가 일단 한 단어에서 뒤를 잘라내서 파생시키는 경향이 생겼더라고요. 뭐 ..무새, ..미새, ..레기, ..드립 이런 식으로요

..비용은 멍청비용, 홧김비용, 쓸쓸비용, 시발비용, 등등이 파생단어로 보이네요 요즘

쵸코대마왕

2024-05-13 21:34:10

오늘 제가 지하철 잘 못타서 돈 엑스트라로 내고 있는 저를 보며 멍청 비용이네 ㅜㅜ 처음부터 잘 봤엇야햇는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실수 할때 내는 비용을 멍청 비용...

 

기분 안 좋고 보상 받으려 쓰는 돈을 금융치료 라고 하더군요 ㅎㅎ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3 21:50:11

금융치료 필요하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리노

2024-05-13 21:53:17

고거는 금융치료가 아니라 ㅅㅂ비용이라고 하는 거에 가까울 거에요. https://foreignpolicy.com/2019/07/04/why-young-koreans-love-to-splurge-shibal-biyong-millennial-fuck-it-expense/

금융치료는 아무리 기분이 안좋아도 통장에 돈이 들어오는 걸 보는 순간 갑자기 모든게 싹 나아지는 그 현상이라죠ㅎㅎ

 

저는 연회비 내는 카드에서 왜 statement credit 들어오는 종류를 다 소비해서 뽑아먹어야 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고 그냥 다른 거에 쓰던 기억이 있네요. 교과서적 멍청비용이 바로 이거였어요.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4 09:12:40

매일매일 배워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상

2024-06-29 14:46:33

금융치료는 처음에는 벌금 먹여서 나쁜 버릇 고치는 걸 금융치료라고 했었는데 요즘은 돈 써서 스스로를 위로한다는 뜻으로도 자주 쓰이기 시작하는 걸 보아 의미가 확장되는 걸로 보여요. 금융치료라는 표현을 들어도기는 했지만 뜻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 쓰기 시작한 거 같은데, 이제는 꽤 많이 퍼졌더라고요

골드마인

2024-05-14 10:25:08

IMG_9336.jpeg

라이트닝

2024-05-13 22:00:53

크거나 작거나 한 번씩은 실수하는 법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더 잘 챙기게 되는거죠.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4 10:00:10

이번 실수로 싸인업 보너스 잘 챙기겠습니다.

라이트닝

2024-05-14 11:35:12

좀 귀찮으시더라도 기록을 잘 남겨두면 좋긴 하더라고요.
Excel로 다 기록해두면 언제 뭘 만들고 뭘 받았는지 다 확인이 되니 좋긴 하죠.

쌤킴

2024-05-14 00:04:33

아멕스 Auto Pay를 걸어놨다고 생각했는데 어랍쇼 안되어 있더라고요;; 며칠 겨우 3일인가 페이가 안되고 연체가 되었는데 120불정도 late fee와 이자가 붙었더라고요;; 읍소를 했으나 얄짤없더군요.. 저두 멍청비용 재대로 냈습니다..

 

아마 이 비용과 연회비는 싸인업에 포함 안될듯해서 조금 오버해서 스펜딩을 확실히 채워야 겠습니다.. 암튼 혼자가 아닙니다!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4 10:01:15

혼자가 아니라는 동질감.. 실수로 비용이 나가면 속상함이 ㅠㅠ

Prodigy

2024-05-14 12:59:15

이거 읍소하면 한번 정도는 빼주던데요? 이젠 아닌가봐요?

쌤킴

2024-05-14 13:06:14

그르게요.. ㅠㅠ 바로 며칠전에 했는데 안된다고 그러더라고요.. 수업료 비싸게 줬다고 생각해야쥬.. 다시 읍소를 한번 더 해보면 달라질까나요?

여행가는고니

2024-05-14 15:49:29

한 번 더 읍소를 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auto pay 셋업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late fee 나온 적이 두 세번 정도 있는데, 다른 아멕스 카드들은 auto pay 잘 내고 있고 새로운 카드는 설정이 잘 안된 것 같다고 하소연 하니까 late fee 돌려주더라고요.

Prodigy

2024-05-14 17:13:04

HUCA 해보시면....이상하게 셋업을 했는데 서버 상황이나 그런 이슈로 제대로 트리거가 안된 때가 있긴 했거든요

쌤킴

2024-06-28 12:27:13

전화 다시해서 읍소를 했으나 너 이미 기록에 남아 있는데 우리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라고;; 당차게 까였습니..

Rockingchair

2024-06-28 19:30:22

쌤킴님.. 저는 읍소를 2년안에 최소 2-3번 한것같고 모두 받아줬습니다. 모두 1일이내에 이 late fee는 뭐야 하고 제깍 전화한 케이스고 아플 번호로 걸었습니다. 

쌤킴

2024-06-28 20:17:11

아하 제깍 전화해야하는 군요. 명심하겠습니다!

라이트닝

2024-05-15 10:10:34

Amex는 직원 재량이 없고 AI가 결정해주더라고요.
시스템에 넣어서 답만 알려주는 것으로 바뀌었더라고요.
판별 기준은 아마도 손익 계산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결국은 ARS로 통합될지도 모르겠네요.
시스템 입력은 직원이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Prodigy

2024-05-15 14:50:34

그랬군요 ㅠㅠ 나쁜넘들이네요. 이재 더 이상 상담원 재량 같은건 없겠군요

Oneshot

2024-06-29 07:53:52

AI: (시스템 조회후) 그동안 빼먹은 마일리지 다 채울때까지 안된다 휴먼.. 이럴라나요?

우리의 마일 게임은 AI와의 싸움이 되는 시대가 올수도 있겠네요. 선택적 리젝하고 이유는 안알려줌..

붕붕이

2024-05-14 02:04:57

저도 이번에 한국 갈때, 뉴욕-서울은 ANA로 마일리지 발권 잘 마치고, 플로리다-뉴욕을 따로 마일리지로 발권했는데...  여행첫날 플로리다-뉴욕 비행편이 checked 짐 드랍오프로 줄이 엄청 길어서 계속 기다리다가 출발 1시간전쯤 겨우 제 차례에서 짐 못싣는다고... 게다가 다른 비행편도 마일리지가 너무 차이나서 못바꿔준다고 했습니다... 결국 플로리다-뉴욕을 델타 9만마일주고 이코노미로 겨우겨우 다시 예약해서 휴가오긴했는데.... 9만마일 너무 아까워요....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4 10:02:48

9만 모우기도 힘든데.. 그래도 내 주머니에서 0 이면 필요한데 잘 사용하셨다 생각하시고 여행 잘 다녀오셨어니 다행입니다.

Bard

2024-05-14 08:20:29

미국에서 첫 집을 산 후 며칠 있다보니 부억에 불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이 스위치 켜보고 저 스위치 켜보고 멀쩡한 두꺼비집도 열어서 스위치 내렸다 켜보고 해도 안되서 결국 홈 워런티를 불렀지요.

전기기사가 와서 슥 보더니 스위치 옆에 있던 동그란 dimmer 돌리니 불이 밝아지면서 들어왔습니다. *_*

스위치 바로 옆에 있는 동그란 스위치 매일 보면서도 신경 쓰지도 않았는데.. dimmer switch 였네요.

고장난거는 아니지만 워런티 통해서 부른 이상 서비스 비용은 어쩔 수 없이 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외에도 몰라서 돈 버린거 많지만 이 에피소드가 제일 기억 나네요 ㅠㅜ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4 10:05:28

저도 water heater 부품 나가서 워런티로 부품받아 갈고 파일럿 점화가 너무 안되어서 사람 불렀는데 이제까지 스위치 눌러도 안되는것이 한번에 붙어서 허무했답니다. 아까운 150불.....

DorkusR

2024-06-29 13:43:52

남캘리 오렌지카운티 개스회사는 전화로 예약하면 무료 점검 및 점화 서비스도 뮤료로 해줘요. 

나드리

2024-05-14 09:00:56

애들 여름방학마지막주에 항상 여행을 잡는데....호텔, 비행기 다 잡아서 가서 놀고 있는데, 애들이 학교낼가야된다고 해서 이상해서 다시다시 보니 작년캘린더보고 계획을 짰네요..헐...부랴부랴 다 취소하고 비싸게 집에 왔습니다...

세계일주가즈야

2024-05-14 10:05:55

작년달력 ... 명심하겠습니다. 

longwalk

2024-05-14 22:44:12

그 마음이 와 닸습니다 ㅠㅠ

vj

2024-05-14 11:26:22

바클레이 처닝해서 한번쓰고 ...빌이 왜 안오지해서보니 페이퍼레스....레잇피에 이자까지. ...이건 뭐 전화로 웨이브...

프모는 $10 썸팅쓰고.  안해서 날라가고...어처구니 없는 내자신. 자괴감이..... 

무지렁이

2024-05-14 12:47:14

비슷한 맥락으로 시발비용이라는 말도 있죠.

랜덤포레스트

2024-05-14 17:37:03

요즘 너무 세상이 정보가 많아지고 타먹을게 많아져서 모르는걸 멍청죄라고 표현하는사람이 많더라고요. 하지만 아무리 똑똑해도 자산이있고 진득하게 스탁마켓을 투자하는 나이드신분들을 못이길겁니다.

보리보리

2024-06-28 12:13:25

멍청비용에 대해 쓸려고 했는데 이미 쓰레드가 있었군요. 이게 천불이 넘어가면 속이 좀 많이 쓰립니다. ㅠㅠ

순조로운narado

2024-06-28 19:11:07

각종 비용을 스마트하게 버짓에 넣어두고 가끔 빼서 씁시다요! 근데 20불이면 너무 아깝긴 하네요. ㅠㅠ

memories

2024-06-28 19:39:23

헉 안타깝습니다. 마모 생활하다보면 이런일을 한두번을 겪게 되는것 같으니 너무 상심하세요. 저도 업글 오퍼받고 업글한 뒤 다운했는데 1년 체크를 잘못하는 바람에 몇일 모자라서 크로우백 당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다음부터 스펜딩 하실때는 넉넉하게 하시는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쎄쎄쎄

2024-06-28 22:28:11

멍청비용이라는 단어로 정의하게 되니 속이 부글부글 끓던것도 좀 관대해지는 효과를 본 것 같습니다 ㅋ 

50불 이하는 바로 렛잇고 하게 되네요.. (이러면서 돈이 줄줄 새는 시작..?) 

플라타너스

2024-06-29 05:03:26

원글님과 댓글님들 공유해주셔서... 진심 위로 받네요. 홧팅입니다!!!^^

목록

Page 1 / 385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614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764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731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6154
updated 115666

[단독] 美경쟁당국 “대한항공 통합 승인 조건, 美서부노선 줄여라” 요구 (오피셜 아님)

| 정보-항공 42
계란빵 2024-07-01 4870
new 115665

BASK BANK 이용해서 매달 따박따박 잘 쌓이고있는 AA 마일.

| 정보-기타 14
  • file
nysky 2024-07-02 1351
new 115664

EB2 영주권… 언제쯤 받아볼 수 있으려나요

| 잡담 1
  • file
푸른물결 2024-07-02 530
new 115663

401k 는 몇 % 하고 계신가요 ?

| 질문-은퇴 22
chef 2024-07-02 1882
updated 115662

2024년 상반기 커피탐구생활 결산

| 잡담 9
  • file
MyLifeSoBright 2024-07-01 1245
updated 115661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52
도코 2024-01-27 17742
updated 115660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7/2 최종 업데이트)

| 정보-부동산 46
에반 2024-03-28 5572
updated 115659

IHG Premier 카드 가지고 계신분들 United Travel bank credit 상반기 credit 7월/ 하반기 credit 1월 중순 expire 전에 챙기새요

| 정보-카드 129
케어 2022-07-02 13036
new 115658

태권도장 계약서상 캔슬하면 Cancellation fee 지불.

| 질문-기타 6
Gian 2024-07-03 557
new 115657

포인트사서 IHG Platinum Elite에서 Diamond Elite 될 수 있나요?

| 질문-호텔 4
어퓨굿맨 2024-07-02 901
updated 115656

Intercontinental New York Times Square 포숙 어메니티 fee 여부와 방 고르기

| 질문-호텔 10
하이핸드 2024-07-02 439
new 115655

추천서 없이 NIW 진행문의

| 질문-기타 6
ncrown 2024-07-03 593
updated 115654

USBANK Skypass Visa Business Card 이렇게 만들기 힘든 카드인가요?

| 질문-카드 16
삶은여행 2024-07-01 1624
updated 115653

네이버페이 DP

| 정보-기타 281
kaidou 2021-08-31 34920
updated 115652

L1B 연장중 485접수

| 질문 5
쌍둥이아빠 2021-01-27 645
new 115651

워싱턴의 꿈(SNL) - 너무 웃긴 코미디

| 질문-기타 3
rlambs26 2024-07-03 808
new 115650

크레딧카드 없앨때 전화로밖에 못하나요?

| 질문-카드 4
CoffeeCookie 2024-07-03 612
updated 115649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347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9003
updated 115648

기간 한정? 연회비 없는 마이너 카드 추천 (us bank altitude connect & nfcu cash rewards)

| 잡담 39
2n2y 2024-06-19 3319
updated 115647

PP 카드 개념이 없어서, 새로 만든 us bank connect 카드의 4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 질문-기타 13
플라타너스 2024-06-29 1182
updated 115646

영주권(NIW)+J1웨이버+글로벌 엔트리 타임라인

| 정보-기타 21
  • file
미스터선샤인 2022-11-17 2307
updated 115645

스페인 여행 정보 2 (업데이트), 론다 누에보 다리+ 그라나다 Hotel Palacio De Santa Paula, Autograph Collection 정보 및 알함브라 궁전 방문 후기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25
  • file
하쿠나마타타 2023-07-04 3304
updated 115644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43
1stwizard 2024-01-11 16648
updated 115643

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 후기 66
  • file
힐링 2022-11-16 7734
new 115642

유럽여행 이제 시작인데 Baggage가 안왔네요

| 잡담 4
바다 2024-07-03 553
updated 115641

카카오 택시 한국 번호 없이 이용 가능

| 정보-여행 17
RaspberryHeaven 2024-07-01 2214
updated 115640

7월달의 가족 여행 아루바 (실시간 후기)

| 여행기 7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1146
updated 115639

힐튼 Aspire/Surpass Refresh 되었습니다 (계속 업데이트 중)

| 정보-카드 346
1stwizard 2023-10-19 45365
updated 115638

SKYPASS 처닝 룰 변경 (5년에 한번씩??)

| 후기-카드 11
행복한트래블러 2024-07-02 1526
updated 115637

코스트코에 김밥이 드디어 리필되었습니다..

| 잡담 20
  • file
단돌 2024-05-28 10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