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후기 찾기 어렵고, 구글맵 리뷰 별로라 걱정했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간단히 글 남겨둡니다.
넓고, 앉을 곳 많고,
아이들 놀도록 플레잉 매트 깔린 공간도 있고,
음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미국과 비교하면)
맥주도 알함브라 1925 같은 거 넣고 나름 괜찮아요.
다른 술도 이것저것 있는데 제가 까막눈이라;;
터미널 3에 있는데 2에서도 와서 쓸 수 있다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