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마적단 고수님들처럼 어렵게 모은 포인트 기깔나게 쓰고싶은데 게시글을 정독해보고 실행해도 꼭 막히는 구간이 있어 돌돔탕만 몇번을 먹었어여ㅠㅠ

 

얼마전 어린아이와 댄항공 프레스티지석의 편안함을 맛본지라 다음 장거리도 꼭 비지니스로 가고싶어요

 

미국 마이애미 출발-대만 타이페이로 가는 비즈니스를 마일리지도 끊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성인2, 4세 아이1

 

현재 보유보인트는
UR포인트 200k
골드 아멕스 포인트 60,000

캐피탈원 123k

 

버진으로 Ana 일등석 노려보고 싶지만 마이애미 출발이 없어 뉴욕까지 가야되고 일본에서 또 대만을 가는 표를 별도 구입해야되서 아이를 데리고 3회 경유는 불가할 것 같애요

 

유럽,아시아 지역에서 1회 경유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버진에서 마일리지 표 검색 시 출발지가 영국이 아니면 표 조회조차 안되던데 제가 뭘 잘 못 한걸까요?

 

고수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ㅠㅠ

 

3 댓글

physi

2024-05-18 14:09:58

1. 제목 변경 부탁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388385

"MIA-TPE (왕복/편도) 비지니스 티켓 X장, 제가 갖고 있는 마일/포인트로 방법이 있을까요?"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2. 질문 내용도 좀 자세히 써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073818

a. 구체적으로 어느 시기의 티켓을 구하시는건지 본문에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b. 어린아이라고만 말씀하시지 마시고, 좌석이 필요한 아이인지 (2세이상), 아니면 lap child로 가능한 연령인지 구분해서 적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제목에서 정확하게 몇장이 필요하신지 구분해 주셨다면 부수적인 내용이긴 하겠습니다만...  

c. 아멕스 MR 포인트가 얼마 있으신건가요? '캐쉬밸류 $700 이상'이라는 말씀으로는 정확히 몇 포인트인지 갸늠할 수가 없습니다. 파트너로 넘길 수 있는 천포인트 단위의 MR 보유량을 알려주셔야 합니다. 

 

3. 마이애미 출발인데 1회 경유를 생각 하시면, 현실적으로 EVA 항공 취항지에서 갈아타는 루팅을 고려 하시는게 (예로 MIA-JFK-TPE), 그나마 제일 가능성이 높지 않겠나 싶네요. 

케어

2024-05-18 14:43:26

저도 3번 동의 합니다... Star Alliance partner 인 United hub (IAH, ORD, SFO) 중심으로 찾으면 연결도 편할듯 싶고요...

마일모아

2024-05-18 14:57:34

EVA 알아 보셔야 할 것 같아요.

 

https://www.milemoa.com/how-to-eva/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796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860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944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36405
new 3318

Curacao(퀘라소) 후기2 해변 정보위주입니다.

| 여행기 1
  • file
잭팟유저 2024-08-21 97
updated 3317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6
  • file
엘라엘라 2024-06-08 3218
new 3316

2024년 6월 특별히 한거 없이 골프만 치다가 온 하와이 오아후 여행기

| 여행기-하와이 7
  • file
골프여행 2024-08-21 1395
updated 3315

The Cape, A Thompson Hotel 후기 & 카보에서 스쿠버다이빙 + (질문?)

| 여행기 8
  • file
꼼꼼히 2024-08-14 731
updated 3314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5
해마 2023-04-17 2817
  3313

콜롬비아 보고타 여행

| 여행기 15
  • file
날씨맑음 2024-08-19 1413
  3312

알래스카, 여름에 속성으로 여행하기 101

| 여행기 91
  • file
AQuaNtum 2023-08-02 9499
  3311

어쩌다 과테말라 힐링여행.

| 여행기 53
  • file
날씨맑음 2022-05-11 4470
  3310

한여름 도쿄 여행기 (Hyatt Centric Ginza, Andaz Tokyo, Hyatt House Tokyo Shibuya)

| 여행기 5
  • file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8-18 1645
  3309

[6/23/23] 발빠른 리뷰 - 오아후, 바다가 예쁜 섬 이야기 (최종 업뎃 끝)

| 여행기-하와이 62
  • file
shilph 2023-06-24 6039
  3308

(사진수정) 진짜 칸쿤은 땅 밑에 있어요 (feat. 세노테 다이빙)

| 여행기 142
  • file
UWphoto 2024-08-15 5999
  3307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8
  • file
날씨맑음 2024-02-20 6526
  3306

[2024RTW 후기] 3. Australia -- Melbourne, Sydney

| 여행기 12
  • file
blu 2024-08-17 693
  3305

2024년 7월 Grand Teton & Yellowstone NP RV 여행

| 여행기 10
  • file
춘풍추상 2024-08-16 1392
  3304

한국 방문 겸 오사카/ 교토 여행 후기

| 여행기 27
  • file
골드마인 2024-08-14 2003
  3303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 Horseshoe Bend, Upper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1

| 여행기 22
프리 2021-09-12 2411
  3302

[2024RTW 후기] 2. Singapore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8-13 1519
  3301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9
  • file
AQuaNtum 2023-01-30 6353
  3300

사왓디----카 태국 여행기 1편

| 여행기 5
  • file
골든러버 2024-08-14 1253
  3299

2022 8월말-9월초 스페인 여행기 (프라도 미술관, Granada) - 2

| 여행기 8
  • file
요리왕 2022-10-2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