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말에 유럽 출장이 있어서 이미 예매를 해논 델타행 뱅기가 있는데요 (약 $1570), 그때 당시 일요일 출발- 다다음주 월요일 귀국이 가장싸서 그렇게 끊었습니다.
아무래도 필요한 일정 보다 길게 있는게 피곤할 것 같아서, 일요일 출발 - 다음 토요일/ 다음 일요일 귀국으로 이틀을 줄이려고 다시 보니 토요일 귀국은 $3170, 일요일 귀국은 $1690 정도 였습니다 (구글 flight). 기존 예매를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려고 보니, 날짜 편경사항이 있길래 한번 살펴보니 토요일/일요일이던 귀국행 날짜를 변경하니 추가비용이 0으로 뜹니다.
그래서 당장 토요일 귀국으로 바꿨는데, 역시나 좌석이 많이 차있긴 하더군요 ㅎㅎ
이게 아주 특이한?! 케이스 일 수도있는데요. 혹시 날짜따라 가격차이가 많이 보일경우, 일단 가장 싼 날짜를 예매후에 스케줄 조정으로 추가비용없이 날짜를 맞추는것도 가능하다는 걸 공유해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일정 변경이 있었나 보군요. 그러면 무료로 변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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