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shed옆에 크고 깊은 땅굴에 사는 동물들을 어떻게 없애야하나요?

미국생활, 2024-05-19 14:49:00

조회 수
1051
추천 수
0

오늘 우연히 shed root근처에 크고 사람 깊이보다 깊은 땅굴을 동물이 판것을 발견햇는데요. 

어떻게 없애야하나요? 무슨 약이 있을까요?

그리고 파진 땅굴은 무얼로 메꿔야하나요? shed root 근처라 혹시 무너질까 걱정이 되네요. 

unnamed.jpg

2 댓글

OffroadGP418

2024-05-19 22:38:52

Gravel 때려넣고 콘크리트로 매꾼 다음 물을 좀 뿌려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필 기둥 바로옆으로 굴을 만들었을까요 저놈은..ㅠ 

미국생활

2024-05-20 08:46:53

좋은 아이디어내요. 그렇게 해볼게요. 답변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967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1
bn 2022-10-30 8303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139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22146
updated 3305

2022 9월초 스페인 여행기(salobrena, cordoba) - 3

| 여행기 8
  • file
요리왕 2022-11-04 1048
updated 3304

2022 8월말-9월초 스페인 여행기 (프라도 미술관, Granada) - 2

| 여행기 6
  • file
요리왕 2022-10-20 1478
new 3303

빈약한 제 기억에 의존한 RTW 간단 후기 - Venture X 여행 크레딧은 방콕에서 쓰세요 (사진 없음)

| 여행기 16
SAN 2024-08-09 828
  3302

캐피탈 원 마일로 다녀온 디즈니 매직킹덤 후기 (사진 없음)

| 여행기 2
Sceptre 2024-08-08 742
  3301

P2와 함께한 독일-스페인-한국 여행기 - 3. Bilbao in Spain (Hotel Ercilla de Bilbao, Guggenheim Museum Bilbao, Sala VIP Lounge at BIO)

| 여행기 21
  • file
느끼부엉 2023-08-22 1379
  3300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IAD공항 Global Entry EOA

| 여행기 32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4432
  3299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7
  • file
힐링 2024-06-17 4366
  3298

콜롬비아 보고타 후기

| 여행기 14
해마 2023-04-17 2553
  3297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837
  3296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700
  3295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357
  3294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66
  3293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943
  3292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372
  3291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990
  3290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824
  3289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790
  3288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928
  3287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92
  3286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