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들 덕분에,이코노미를 마일로 ICN->BOS 은 대한항공 BOS -> LGA (뉴욕) 은 델타로 잘 발권했습니다.
발권할 때, 23kg 짐 2개가 무료라고 본 거 같은데, 티켓이나 어디를 봐도 확실하게 나오질 않아서,
Virgin에 live chat을 했더니, 제 confirmation number를 보고 처음에는 23kg 하나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티켓팅할 때 2개가 무료라고 본 거 같은데, 맞냐고 물으니까
자기가 찾아본다고 하더니 23kg 2개가 무료라고 합니다.
23kg 2개가 맞을 거 같은데 혹시나 해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개 맞습니다
그리고 인천에서 짐을 최종 목적지까지 보내달라고 하면 델타도 짐 추가요금없이 보내실수 있을겁니다
항고님 매번 답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스턴에서 입국 심사하면서 제가 짐을 다시 찾아서 델타에서 티켓팅하고 보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애초에 인천공항에서 최종 목적지를 뉴욕으로 해서 텍을 붙일 수 있을까요?
인천에서 해줄수 있습니다
해주면 짐 찾아서 백드랍 하는곳에 놓기만 하면 되어서 보통은 짐값 안내도 됩니다.
분리발권인경우 미국내에서 12시간정도 기다려야하는데 이런경우도 인천에서 최종목적지까지 checked baggage 무료인가요??
친절한 답신 감사합니다! 인천에서 그렇게 부탁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UA 도 대한항공에서 짐 두개 목적지까지 보내주나요?
보통은 다 해줍니다.
같은 동맹 혹은 계약된 경우만 가능하다고 들은거 같은데. 국적기들은 잘 해주나 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예. 짐 2개가 무료더라구요. 안 그래도 전 반대로 Virgin으로 SAN - LAX/LAS - ICN을 보고 있었는데 LAX/LAS - ICN은 KE니까 2개이지만 SAN - LAX/LAS는 DL로 연결편인데 여기도 2개일까 했는데 23kg x 2까지 무료라고 되어 있더군요 ㅎㅎ
그럼 버진으로 대한항공 비지니스타면 수화물3개가 무료일까요?
대한항공은 2개만 된다고하고 어떤분들은 3개 된다고해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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