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주신 댓글 보고 다시 글 남깁니다..

3개월안에 총 $8000 스펜딩을 채워야 했는데 확인해 보니 $9500 스펜딩을 썼습니다

일단 $4000불 정도 취소된건 비행기 티켓이고 오늘 리펀 신청이 들어가서 아직 펜딩도 뜨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음 스테잇먼트는 6/20일이고 그 사이 리펀된 금액을 채워넣으면 괜찮을까요..?

의도치 않은 비행기 리펀이라 저도 당황스럽지만 클로우백까지 당하면 더 당황스러울꺼 같아요..ㅜ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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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9월 잉크 프리퍼드 오픈후 스펜딩 채우고 웰컴보너스도 잘 받았습니다

사정이 생겨 스펜딩중 반이상을 차지했던 $4,000불 가량을 캔슬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런 경우 어떻게 되는걸까요?

다시 스펜딩을 채워야하나요 아님 받은 보너스를 가져갈까요..?

글을 검색 해봤는데도 저와 비슷한 글을 찾지를 못해서 조언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