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베트남 나트랑 윈덤 가든 깜란 리조트 후기입니다.

 

포성비가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1박 15000포인트. 시설은 깨끗하고 풀빌라 오션프론트라서 아주 좋습니다. 

 

1층 부엌 거실, 방1개가 있으며 아주크고 2층에 방 2개 분리되어있습니다. 각각 다 에어컨있고 1층 방앞에 풀이있고 개인풀이 큽니다 오션뷰가 서서보면 보이고요 ㅋㅋ 

 

방각각 다 화장실 있습니다 욕조도 있고요. 

 

각각 빌라동마다 거리가있어서 버기카부르면 태워주고 버기카는 보통5분내로옵니다.

메인 윈담깜란동이있으며 거기에서 조식먹는데 조식은 따로 돈내라하는데 호텔조식이 별로라 신청안했습니다

 

깜란리조트는 나짱공항 5분거리입니다. 그랩이 잘 안잡히고 리조트 촌외엔 아무것도없고 나짱 시내까진 40분 리조트 셔틀이 하루에 한대 아침에 있고 오후에돌아오는게있습니다.

다만 리조트 풀빌라해놓고 시내나가는건 너무 시간낭비이고 별로일즛합니다만 여기오래있기엔 또 할게없습니다 앞에 프라이빗 해변가와 메인 공용 풀장 식당도있지만 리조트말곤 주변에 현지인들 밥먹는 노상 외엔 뭐가정말없어서 그랩 배달도 시키기 애매합니다. 그래서 구글 맵에 구글챗으로 시켜서 리조트 앞에까지 가서 받아야하는 번가로움이있습니다.

 

리조트 시설 풀장 풍경 다 매우 아릅답고 조경도 망고나무부터 각종 꽃들이 아름답게 펴있어 하루 이틀 도착하고 여행 여독 풀고 베트남 날씨적응용으로 오시면 아주 좋을듯하네요^^저도 2박정도하고 나짱시내 인터컨으로 옮겼습니다.

 

포성비가 좋으니 이런데 이틀정도 뮥으며 애들있는집은 수영잔뜩하고 돌아다님좋으실듯요 한국인많습니다만 가족단위라 저녁시간되면 매우조용하게 숙면이가능해 아주좋았습니다

 

다낭과 비교했을때 나짱은 훨씬 시골입니다 즉 북적거리지않고 여유롭고 나짱이 다낭 바다보단 월등히 푸릇푸릇하니 아름다운풍경입니다만 물자체는 탁해서 스노쿨링은 비추입니다.

 

마사지샵도 나짱에많이생기고합니다만 현재 나짱 1등 관광객은 중국인이라 단체관광온 중국 손님들괴 겹치면 대화소리거 안들릴정도이니 개인투어하셔서 이런 단체관광객을 피하면 좋습니다. 윈담깜란은 한국손님이 대부분이고 러시아 및 서양손님도 꽤 보였습니다만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얼리체크인부터 여러모로 빠릿한 대응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