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hyatt/s/SLulFfqSOW
예약 하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월에 WA 예약에 붙여서 ZIVA도 같이 예약해놨는데... 아놔... 완전 꼬였네요... 대체할만한 호텔이 있으려나요? DREAMS는 구리다고 쉺님이 컨펌 해주셨는데... 그래도 공사판 보다는 나으려나요...
아.... 열흘후에 가는데 좌절이네요. 2주전에 캔슬해야해서 캔슬도 못하구요 ㅠㅠ. 객실 절반 좀 안되게 클로즈되니 좀 한적하려나요? 체크아웃할때 엄청 컴플레인해서 보너스 포인트나 받도록 해야겠습니다 ㅠㅠ
혹시 기회되시면 레노 상황 공유 부탁드립니다. 플랜 B를 세워야할지 어쩔지 고민되네요.
지금 하얏지바 로스카보스에 보고드립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는 레노의 영향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낮에 공사소리가 조금 들리지만 음악과 파도소리가 너무 커서 잘 못느끼겠구요. 래스토랑은 두군데 클로즈됐는데 이탈리안 음식은 코태즈에서 제공되고 다른 곳은 점심이랑 스낵제공하는데라는데 점심먹을데 다른데 많아서 뭐 전혀 뷸편함이 없구요. 워터파크가 클로즈됐다던데 우리애들은 원래 워터파크에서 잘 놀지않아서 저희는 불편한점을 전혀 못느끼겠네요. 오히려 레노때문인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한적하고 레스토랑 웨이팅 전혀없고 저희는 좋네요. 언제 오실지 몰라서 그때 상황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과ㅜ비슷하다면 별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저희는 너무 즐겁게 잘 놀고 있답니다!
아이고... 담주에 저희부부랑 애들 두명과 일주일 예약 했는데 말이죠 ㅠㅠ 애들은 한명당 하루에 100불씩 더 내라고 하던데, 워터파크가 안되면 조금 할인이라도 해 주면 좋겠네요... 저희 부부는 놀러 갈 때마나 비를 몰고 다니는데, 이번엔 공사를 하는군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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