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포로 착각해서 고쳣어요......JAL 항공 엘에이 출발 하네다 도착. 같은날 대한항공 하네다출발 인천도착 새벽편 유상발권은 보이는데 마일좌석이 안보이는건 다 나가서 그런걸까요? 따로 분리 발권할때 JAL 항공하고 대한항공이 같은 터미널 3를 이용하는것 같은데 미국에서 하네다 도착하고 짐을 찾아 다시 붙여야할까요? 하네다에 PP 라운지 터미널 3에 이용 시간 제한 있을 까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닙니다만, 혹시 시간이나 공항을 착각하신건 아닌지요? 말씀하신 시간대에 김포는 야간 이착륙 제한시간 중이라 비행편이 날지 않을 듯 해서요.
아마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편 말씀하시는거 같은데요, 마일 좌석이 다 나가서 그렇구요, 미국에서 짐을 인천까지 연결해주면 안 찾으셔도 됩니다.
새벽 두시 출발이면 인천행 KE720편이랑 착각하신거 같습니다
새벽 한시 이후라면 TIAT 라운지도 이용 가능하시고, Sky Lounge South는 24시간 PP로 입장 가능하십니다
대한항공 새벽 2시 출발이면 하네다-인천 노선일거에요
미국 출발시 짐 연결을 못하시면 하네다 내려서 짐 다시 찾고 붙이셔야 하는데 2시출발 댄공 카운터가 밤 11:30정도 부터 열어서 짐 들고 계속 기다리셔야 할수 있어요 왠만하면 미국에서 체크인할때 연결해달라고 해보세요. 아니면 짐 찾고 1층 유료보관소에 맡기셨다가 다시 찾는 방법도 있습니다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