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항상 national에 회사코드넣어서 씁니다만 capitalone travel credit도 쓸겸 가격이 나쁘지 않고 Hertz Presidentlal Circule이 어떤지 보고 싶어서 5일간 썼습니다.
일단 presidential circle 에 그닥 업글이 없었고요, 그나마 차 하난 해드라잇이 꺠져있고, 몇개는 deep scratch가 앞뒤도 잔뜩있는차들이 서있어서 나름 골라서 간차가 안에는 인테리어가 먼지, 흙사방에 있긴 했는데, 분위기가 희안해도 별불만 없이 잘쓰고 리턴을 했는데 리턴받는사람은 okay라더니 공항에 있는데 cleaning fee붙은 인보이스가 오네요.
exterior wash를 해야된다는데, 그날 소나기와서 별루 먼지도 없고, 집에 제차보다 더 반짝입니다...리턴전에 사진도 찍어놨고 쯤 황당했는데, 그러더니 두번째 인보이스엔 인터리어 청소비라네요..콜라캔하나 남겨놨습니다만...national을 너무 오래탔었나보네요.큰 쓰레기만 버려주고 그냥 남겨놓는게 버릇이 되서, vacuum은 어차피 하는거고 생각했는데.. hertz가 원래 이러나요?..이지점만 그런걸까요..interior는 사진도 않찍어놔서 이걸 첨엔 사진보내고 dispute하려고 했는데..이거 쯤 억울하네요...
dispute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느 지점인지요? 바닷가 휴양지 쪽에서 사람들이 모래투성/낚시하고 생선 냄새/car seat이 젖은 채 차를 리턴하는 경우가 많은 경우 그렇지 않은 차도 일단 fee를 차지하고 본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쩝..바닷가 맞습니다...마이에미에요.....
허츠 렌탈 횟수가 적어도 30건은 넘을 텐데 한번도 그런걸로 차지된 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막판에 옆좌석에 잘 두지 못한 과자를 완전 대박으로 쏟은적도 있었는데 그냥 가라고 하던데요...
그러나 콜라등은 양심상 다 치우기 합니다...
매번 여행 때 마다 허츠에서 렌트하는데 한 번도 클리닝피 붙은 적 없었어요. 물론 안에 큰 쓰레기는 다 없이 치웁니다만.. 마우이, 마이애미, 탬파 이런곳에서도 붙은 적이 없어서 그런게 존재한다는것도 지금 처음 알았네요.
심하면 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일단 dispute해볼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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