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yatt.com/hyatt-studios/en-US
보아하니 장기체류를 노린걸로보이는데요.
근데 위치가 전부 대도시는아니고 뭔가 어정쩡해보이네요.
왠지 Ihg 에 candle wood suite 느낌이 납니다
기왕 시작한거 시골에 많이 생겼으면합니다.
조금만 외각으로 나가도 하얏은 숙박 선택권이 거의 없더라고요.
제가 이런 스타일 브랜드를 좋아 해요.
보급형 하얏트 하우스 인가 보네요.
보급형 홈우드 인 홈2 느낌 정도 요.
외각에 많이 생겨낫으면 합니다. Cat 1 으로요 ㅎㅎ
Qn만 잘주면 좋겠네요
Qn 은 잘 주는것 같습니다.
내년 여름에나 생기네요
눈에 띄는게 두 가지 있네요.
- 2.5 Base Points per every eligible $1 USD spent on qualifying stays : 이건 메리엇 레지던스 인 느낌이네요. 물론 포인트는 사인업으로 모으는 거지만, 적립률 절반은 아무래도 좀...
- Globalists can enjoy a choice of 500 Bonus Points or a $15 credit per stay at the 24/7 Market
: 기존 하얏에 이런 혜택이 있었나요? 이것도 메리엇 느낌이네요;;
기존에 레지던스 인이나 towneplace로 운영되던 프로퍼티들 중에 하얏으로 갈아타는 곳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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