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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봄이나 초여름을 목표로 칸쿤 가족여행을 계획중이에요.

한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사는 형제가 있는데 내년 5-6월경에 미국에 놀러오면 부모님도 모시고 다 같이 칸쿤을 가보려고 합니다.

 

칸쿤은 마일모아 커뮤니티 덕분에 하얏트 지바 두 번 다녀왔구요. 

이곳이 저희 세가족에겐 딱 좋아서 다른 곳 가볼 생각 하지 않았어요.

p3가 아직 어린 여자아이라 키즈클럽도 매우 즐거워했고 리조트 자체가 많이 크지 않아 다 눈 닿는데 있어 놀기 좋았거든요.

연로하신 부모님들 모시고 가도 바다도 잔잔하고 리조트내 이동이 많지 않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곳이었던 것 같아요.

부모님의 하얏트 지바에 대한 만족도는 정말 최고였네요.

음식도 신선하고 간이 세지 않아 너무 맛있다고 잘 드셨구요.

그나마 마일 개악 전에 모시고 갈 수 있어 정말 다행이었어요.

이 자리를 빌려 마일모아 커뮤니티에 감사드립니다.

 

 

 

여행 총 인원은 세 가정, 어른 6명에 아이 셋이 되겠네요. (중등 1, 초등 2)

4-5박 생각하며 방은 각 집 당 하나씩 3개가 필요하구요.

리조트 밖으로 나가 관광할 생각은 없지만 중학생 남자아이가 있어서 리조트 내 놀만한 게 풍성했으면 합니다.

레비뉴로 가야 할 것 같은데, 혹 아낄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리조트 선정 전에 여쭤보려 합니다.

버짓은 레비뉴로 기준으로 최대 5박 8-9천불 정도 생각합니다. (비행기 별도)

 

 

바라는 조건은,

1) 리조트 내 즐길 거리가 많은곳 (-키즈풀에 미끄럼틀) 

2) 아이들 추가비용이 없거나 저렴한 곳

3) 럭셔리까진 아니어도 좋은 리조트

4) 스노클 하기 바다 환경이 괜찮은 곳+바다 붙은 리조트

5) 음식이 간이 세지 않고 맛있는 곳 

 

하얏트 지바는 우선 마일차감이 너무 극악하고, 레비뉴로 하기엔 아이들이 추가 비용이 들어 부담스럽습니다.

한국에서 온 가족은 기대를 많이 할텐데 리조트가 아담해서 틴 아이가 가서 즐길 거리는 별로 없어보였어요.

 

 

마일모아 게시판 검색으로 추려본 곳은,

문팰리스, 힐튼 카리베, ihg 이베로스타, jw 메리엇트 정도인데요.

어림잡아 내년 5월 말로 가격 찾아보니

문팰리스 8천불 후반

힐튼 카리베 7천불

이베로스타 8천 초반 정도입니다.

jw 메리엇트 6천불 중반?

 

 

 

문팰리스는 아이들이 무료라고 들었고 안에 놀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공항 가깝고 셔틀도 운행하고, 바다 환경은 정보를 접하지 못했습니다.

 

힐튼 카리베는 호텔존에 있어 바다환경이 괜찮을 것 같고, 미리 끊으면 비용이 셋 중 제일 저렴한 것 같아요.

(다만 음식이 맛없고 짜다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ㅠㅠ 이게 좀 치명적이네요. 밥먹을때마다 음식맛에 대해 원성이 자자하면 제가 힘들것 같습니다.)

 

ihg 이베로스타는 정보가 없네요. 뭔가 성인들에 좀 더 촛점이 맞춰진 리조트 같기도 하구요.

jw 메리엇트도 잘 찾지 못했습니다. 메리어트 메리엇 메리엿.... 철자의 한계인지 오래된 후기만 보았어요.

 

 

----------------

 

마적단으로서 조금이라도 비용을 포인트로 처리할 수 있을까 해 정보도 쓰겠습니다.

 

p1, p2 합쳐

힐튼 30만가량

UR (=하얏트) 25만 정도 (25년 2월까지 글로벌리스트)

메리엇 5만포인트 숙박권 5장

아멕스 포인트 45만 (이거 다 젯블루로 털어서 온가족 미국내-칸쿤 비행기로 바꿀지 고민합니다)

체이스 ihg 프리미어 35만쯤

 

 

 

현재 p1 3/24

p2 4/24입니다.

 

호텔 카드는 

힐튼 일반 / 힐튼 비지니스 

ihg 일반 / 비즈니스

메리엇 바운드리스 갖고 있습니다.

 

포숙으로 한 집이라도 비용 절감할 수 있다면 카드 더 열 생각도 하고 있어요.

 

 

추리자면, 3대 대가족이 가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칸쿤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찾습니다.

장단점 알려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추천이나 후기 마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2 댓글

시골농사꾼아들

2024-06-05 16:36:54

스팬딩 되시면 P1,p2 힐튼 서패스, 엉불 열면 60만 포인트에 숙박권 2장 나오겠네요. 80만 포인트로 방 2개 5박 커버되고 숙박권 2장에 10만하면 3박 커버되고 2박만 돈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비용이나 적게 들지 않을까요?

 

하루 정도xcaret이나 다른곳 투어 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저희는 평민 입맛이라 그런지 힐튼 음식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어요.

 

키쿠

2024-06-05 16:57:50

댓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조언주신대로 힐튼 mar caribe 로 정하게 되면 오늘 마감인 힐튼 비지니스 부터 (p1만 있음) 열고 나중에 엉불 열고 다이아 달고가면 좋을 것 같아요. 만약 메리엇이면 아멕스 메리엇 비지니스 열구요. 비용을 다 제가 부담하게 되진 않겠지만 기획을 제가 맡게 되니 좀 아끼려고 궁리하게 됩니다ㅎㅎ xcaret도 공부해봐야겠어요.

Hoosiers

2024-06-05 17:32:24

포인트 숙박은 불가 하지만 전 Finest Playa Mujeres 갈려고 공부중입니다 ㅎㅎ 키즈 클럽 및 수영장 슬라이드 잘되어 있고; 또한 스윔업 스윗방이 너무 좋아 보여서요. 문열면 바로 수영장이라 애들 노는거 보기도 편할거 같구요.

 

https://playamujeres.com.mx/hotel/finest-playa-mujeres/

 

게시판 찾아보시면 갔다 오신분들 후기들 있습니다 

 

키쿠

2024-06-05 19:58:21

게시판에서 Finest playa mujeres의 고급스러움은 익히 접했습니다ㅎㅎ 가격도 비싸고 공항에서 멀어서 아쉽게 제외했지만ㅠㅠ

P3가 좀 크면 나중에 스윔업룸 가보고 싶더라고요. 하얏지바도 그렇고 스윔업은 틴 이상이어야 묵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Hoosiers

2024-06-05 20:07:24

헛 여기  swim up suite 은 아이들도 가능 한거 아닌가요? 여러군데 블로그랑 유투브 보면, 어린아이들 하고 놀기 좋다 나오던거 같던데요...

 

 

키쿠

2024-06-05 20:23:29

아 죄송해요 finest playa mujeres 규정을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하얏 지바 스윔업 룸은 어른이나 13+ 만 숙박 가능해서 finest도 그럴거라 지레 생각했네요^^;;

보바

2024-06-05 19:05:57

Mar caribe 작년 가을에 인수해서 오픈했는데 겨울에 다녀왔어요

바다는 정말 예뻤고 수영장도 놀기 괜찮았어요

어수선한 감은 있었고 세심한 서비스는 없었어요

아침점심 뷔페는 좀 실망스러웠고 저녁 레스토랑들은 먹을만 했네요

포숙으로 가서 만족스러웠는데 레비뉴로는 안 갈 것 같아요

키쿠

2024-06-05 20:07:39

바다와 수영장이 괜찮았다 하시니 플러스입니다!

하얏 지바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다고 느꼈는데 비수기 성수기에 따라서도 후기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어르신들은 음식에 대한 만족도가 여행의 큰 부분이셔서 궁금했었어요.

포숙은 10만이고 레비뉴는 얼리 부킹 프로모로 550불인데, 힐튼 포인트 가치로 따져서 레비뉴로 해도 적당한 가격인건지 찾아봐야겠어요.

이왕 포숙을 할거면 아멕스 mr을 힐튼으로 넘기는것도 비교를 해봐야겠네요. 흰머리가 늘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샌안준

2024-06-05 19:27:59

혹시 이번달에 오픈한 Ava Cancun에 대해서 들어 보셨나요? 저도 관심이가서 내년에 여기로 한번 가볼까 하는데  아쉽게도 마일모아 회원으로써 레비뉴로만 갈수 있는게 조금 아쉽더라구요. 찾아보니 모든객실 오션프론트에 골프장, kids& teen lounge, bowling alley,농구장,  AR/video game room, 물위에있는 플레이 그라운드, 인공 lagoon, 14개의 식당 옵션, adult only pool, free airport shuttle들 정말 할게 많아보이고 좋아 보이더라구요. 여기 리뷰를 마일모아에서 빠른 시일내에 버고싶네요 ㅎㅎ

https://www.avaresortcancun.com

키쿠

2024-06-05 20:10:41

뉴오픈이라 하셔서 혹 오픈 디스카운트 있나 즐겁게 검색해보았는데,

내년 여행 시기로 잡아보니 4인가족 1박에 1200불 가까이 하네요ㅎㅎ

식당이 14개라니. 뭐 엄청 많네요! 미니마을 같아요. 아껴두었다가 나중에 저희 식구라도 가보는걸 목표로 하겠습니다ㅎㅎ

다녀오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추천 감사합니다~

샌안준

2024-06-05 20:41:34

제가 이번년도만 보고 추천 드렸네요 ㅠㅠ 오픈이벤트로 연말까지는 600불 선이더라구요.  제가 혹시라도 가게된다면 후기 남겨 드릴게요 !

키쿠

2024-06-06 20:27:54

꼭 새로운 리조트 다녀오실수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상하이

2024-06-05 21:28:15

이베로스타 칸쿤에 작년 땡스기빙때 다녀왔습니다. 호텔에 건물 하나가 어덜트 온리고 나머지는 아동친화적입니다.

그런데 고급은 아니고 중간이나 중하인것 같구요. 호텔존이라서 비치가 예쁘긴 한데, 파도가 은근히 있어서 토들러는 바다에 안들어가려고 했어요.

음식은 아침점심 뷔페는 좋았는데, 저녁 뷔페는 좀 음식이 다양성이 부족하다 느껴졌습니다.

룸서비스는 메뉴에 따라 좀 오래된 느낌나는 음식도 있더라구요. 배달은 금방 왔습니다.

예약하는 식당은 예약이 좀 힘들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간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카드만 가지고 있는데(ihg플래티넘) 제일 싼방 예약하고 가니 오션프론트 스윔업 빌라를 주더라구요. 빌라는 2층짜리 건물들이 따로 있습니다.

 

사족인데, 그러고 나서 ncl크루즈 갔는데, 바하마 프라이빗 아일랜드 바다가 칸쿤이랑 비교도 안되게 예쁘더라구요. 파도도 없고 투명하고 물고기도 많구요.

꼭 칸쿤이 아니고 올인클루시브면 된다면, 크루즈도 좋은것 같아요. 이베로스타랑 비교하면 음식 퀄리티도 좋고 옵션도 많구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더라구요. 칸쿤도 친절했는데, 크루즈는 직원들이 자꾸 먼저 챙겨주는게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물론 크루즈는 포인트를 못쓴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키쿠

2024-06-06 20:26:19

이베로스타 후기 감사합니다! 레스토랑은 다 예약해야 하는군요. 하얏트는 글로벌리스트 달고 가도 지바 룸업글 받은적이 없는데 ihg는 나이스하네요~~
크루즈도 대가족 좋은 선택지인것 같아요. 다만 한국에서 칸쿤이 이젠 몰디브를 제치고 신행지로 인기가 많아져선지 미국 온 김에 가고 싶어하더라고요. 저희는 ncl은 이용못해봤지만 다른 크루즈는 몇 번 타보았어요. 크루즈사마다 바하마에 인공섬 하나씩 다 가지고 있던데 말씀대로 아름답고 프라이빗했어요! 다음 목표는 디즈니 위시 크루즈입니다. 세심한 후기 감사합니다.

캄차카

2024-06-06 20:30:53

한국에서 칸쿤은 아직도 인기가 없습니다 미국 비자+ 먼 비행기 시간 떄문에요. 아직도 하와이/발리가 최고 그담에 몰디브 그 이후로는 유럽 배낭여행이나 태국이나 필리핀. 맨 마지막이 칸쿤일정도입니다.

키쿠

2024-06-06 22:51:53

안그래도 칸쿤에서 신혼부부들 보면 신행으로 이 먼 길을 왔구나 놀랍더라고요ㅎㅎ

poooh

2024-06-06 22:13:32

돈으로 가신다니, 코스코 트레블도 한번보세요.

Kids free 리조트들이 좀 있어 절약 되실거에요.

키쿠

2024-06-06 23:01:20

문팰리스를 코스코트래블 통하면 좀 저렴할까 찾아보니 일 년 뒤라 그런지 5월은 아직 칸쿤 호텔들이 검색이 안되고 3-4월로 찾아보니 공홈보다 비싸네요. 땡스기빙쯤에 좀 저렴해지려나 싶어요. 키즈프리 원합니다ㅎㅎ

poooh

2024-06-07 08:37:12

원래 3-4월이 비쌀 때 입니다  (대학생들 봄방학때 캔쿤 많이 가거든요)

내년 5월껄  벌써 찾는건 조금 이릅니다.  시간 여유 갖고 찾아 보시지요.  

키쿠

2024-06-07 16:01:02

앗 몰랐습니다. 무조건 일찍하는게 싼 줄 알았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kaidou

2024-06-07 16:07:01

건너건너 들었는데 엑스케럿 아르때? 가 너무 좋다고 하더군요 ㅜㅜ.

taeyang74

2024-06-07 17:48:45

스칼렛 아르떼는 성인전용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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