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9월에 체이스 본보이 바운드리스 카드를 오픈해서 스펜딩 채우고 5박 받았습니다.
곧 연회비가 청구될거라 미리 카드를 해지하고 싶은데,
한국에서와는 달리 해지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 듯 싶습니다.
검색해보니 처닝을 위해서 카드를 취소 한다고 많이들 하시는 것 같은데 맞는지요?
시큐어 메시지 통해서 클로즈 해달라고 요청해야 할까요?
체이스 카드는 본보이 포함해서 4장 가지고 있습니다(프리덤, 유나이티드, 샤프)
연회비 청구가 먼저 되면 그때 닫으세요~ 1년은 지나고 닫는게 안전하니까요! 전화 걸으시거나 Secure Message로 닫아달라고 하면 해줘요
매리엇 카드 킵 하고 싶으시면 볼드로 다운그레이드 하셔도 되고요
저도 1년 지나 해지하려고 했더니 .. 신용카드 닫으면 신용도에 영향이 간다?고 그래서 쫄보라 2년째 보유중이네요;; 이게 맞을까요?;
신용도 영향 가는건 credit history가 짧을때 1년 지나서 바로 닫으면 age of credit card 평균이 낮아져서 그럴거에요. 전 그래서 annual fee없으면 그냥 쭉 가지고 있으면서 새 카드 여는 편인데 Annual fee있고 베니핏 뽑아먹기 힘들면 1년 지나서 연회비 나올때 바로 해지하거나 다운하셔도 상관없을거에요. 사인업 뺏기지도 않고요. 리텐션 보너스 받으셨다면 또 1년 유지하셔야겠지만요...
(아멕스는 팝업의 확률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알고리즘은 아무도 모르는...)
바운드리스 처닝하려면 보너스 받고 2년후에 가능하니
오픈하고 1년지나서 숙박권일단 받으시고, 그후에 볼드로 다운그레이드하세요. 차액 다 리펀해주니까 미리 해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2년되면 캔슬하고 처닝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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