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A 수하물 무게초과 규정 엄격하게 처리?

상하이, 2024-06-07 11:40:16

조회 수
341
추천 수
0

엄격하게 변경됐다고 하려다가 또 막상 변경은 없는거 같기도 해서 저렇게 제목을 지었습니다.

 

AA 홈페이지에 수하물 규정을 좀 봤는데요.

https://www.aa.com/i18n/customer-service/support/optional-service-fees.jsp

 

읽다 보니 2024년 4월 17일 부터 적용이라 그래서 보니 아래 항목이 있네요. 

Over 50 lbs / 23 kgs to 53 lbs / 24 kgs for travel on / after April 17, 2024*

Regions Basic Economy Main Cabin Premium Economy Business First Notes
All regions $30 $30 $30 $0 / $30^ $0 / $30^  

 

무게 초과 수하물을 단돈 30불에? 하고 자세히 읽어봤더니 50~53lbs구간 (23~24kg)이네요.

수하물 무게 조금 초과하는건 봐준다, 특히 한국에는 소수점 이하는 봐준다. 이런 속설이 많은데 이걸 타파하기 위한 규정인것 같네요. 

 

이걸 얼마나 강제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50lbs이하로 싸는게 중요하겠어요. 

0 댓글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773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128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974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9115
updated 330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8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3386
updated 3302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4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496
updated 3301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22
  • file
도비어 2024-07-29 3225
updated 3300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10
  • file
라임나무 2024-08-01 1236
  3299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23
  3298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851
  3297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307
  3296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923
  3295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694
  3294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693
  3293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96
  329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57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704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28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35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96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48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67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64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