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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와 경험을 올려주시는데 일일이 답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일단 이번 주말까지 알려 주시는 정보를 조금 취합해서 방문지를 조금 줄여서 보내드려 봐야 겠네요.

그냥 원하시는곳 좌표만 찍어서 드리려고 생각하고 도움을 요청드린건데, 제가 해야할 일이 조금 많아 진것 같지만

이참에 많은 분들이 알려주시는 정보를 취합해서 지인분께 보내드리고 내년에 저도 저희 딸들 데리고 같은 코스로 가봐야 겠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아시는 분이 한국에서 미국서부로 긴여행을 오는 계획을 잡고 계시는데,

라스베가스에서 떠나서 그랜드 캐년과 그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도착하는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인 여행사 투어 예약을 했나 봅니다.

문제는 최소 인원이상 예약이 잡혀야 떠나는 투어인가 본데, 한달 넘게 기다려 봤지만 최소 출발 인원에는 턱없이 못미치는 상황이고

여행사 측에서는 출발 1주일전까지 최소 인원 예약이 잡히지 않으면 전체 일정이 취소 된다고 안내를 받았고 그렇게 될 가능성이 큰것 같습니다.

 

이분이 해외에서는 운전을 꺼려하시는 분이라 포기하시는게 어떻겠냐고 조언을 드렸지만, 딸과 둘이서 처음 오는 미국 여행이고,

언제 또 와볼지 기약이 없어서 포기하고 싶지 않으시다고 백업 플렌을 가지고 싶다고 도움을 요청하시는데,

저도 소시적에 사우스림쪽만 대충 훝어보고 온게 전부라 잘 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여기서 도움을 받아 보고자 합니다.

 

일단 그분께 받은 여행사에서 예정되어 있는 방문지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날: Las Vegas 출발 -> 자이언캐년 -> 레드 캐년 -> 브라이스 캐년 -> 핑크 샌드듄

둘째날: 홀스슈 밴드 -> 앤텔롭 캐년

셋째날: 파월 호수 -> 사우스림 -> 이스트림 -> Rt66 -> Las Vegas 도착

 

혹시 위에 방문 예정지들을 GPS로 찍고 갈수 있는 주소 같은걸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리고 핑크 샌드듄이랑 앤텔롭 캐년 근처에 1박 할수 있는 괜찮은 호텔이 있으면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행사 투어가 그대로 진행이 될수도 있는 상황이라 호텔은 아무래도 비교적 취소가 가능한 곳으로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3일 내내 운전만 하는 코스가 될텐데 어쩌려나 모르겠네요.

 

32 댓글

papabani

2024-06-08 19:08:09

예전에 본 다른 곳의 글이 생각나서 공유합니다. 저는 안가봐서 잘 모르지만...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m.blog.naver.com/119singo/221171056544

Parkinglot

2024-06-08 19:25:35

좋은 자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rmc

2024-06-08 21:06:10

구글맵에서 저 장소들 검색하면 위치 나옵니다. android auto나 apple map 다운받아 설치하고 렌트카에 연결해서 gps대신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오신다면 여기서 데이타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셔야겠네요. 

Parkinglot

2024-06-08 21:44:44

Feedback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구글로 검색을 해봣는데 아무래도 좀 광대한 위치가 나와서 어디가 관광객들이 가는 포인트인지 명확하지 않은것 같아 도움 요청글을 올렷습니다.

오시는분은 도착하셔서 prepaid 심카드 장착하고 여행을 게획하시는걸로 알고 잇고. 일단 미국에 출장으로 여러번 잠깐씩 오셧던 분이라 제가 정리할수 잇는만큼 정리해서 보내드리면 나머지 세세한 부분은 혼자 해결하실수 잇을거라 별 걱정은 안하고 잇습니다

rmc

2024-06-08 22:47:59

저는 그런 경우에는 visitor center로 목적지를 설정하고 검색합니다.  그런 곳이 유명한 지역 들어가는 입구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입구가 아니라도 visitor center에서 지도나 가장 최신 정보를 구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2박3일에 지금 적어둔 장소들 둘러볼려면 길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제 경험은 visitor center 기준으로 장소들 이동 시간 예상하고 일정 짰습니다. 

Parkinglot

2024-06-09 07:07:17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종일 운전만 하시게 될거라고 일단 지인분께 말씀은 드렷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하시게 정보 전달까지만 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Candlelight

2024-06-08 22:58:48

날 더운데 초행길에 저길 다 갈려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마이리얼트립 들어가보면 비슷한 일정으로 진행하는 투어가 많던데 카카오톡으로 먼저 연락해보시고 예약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어릴 적에 엘에이에서 출발해서 캐년 둘러보는 투어를 했었는데 여행 반도 못 가서 녹초가 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운전까지 직접하는 건 정말 비추에요.

Parkinglot

2024-06-09 07:08:44

네 감사합니다.

일단은 관광회사를 통한 투어 예약은 되어잇으나 취소될 확률이 높아서 백업플랜으로 준비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지구별하숙생

2024-06-08 23:39:18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가급적 말리고 싶은데 한국에 계시고 이번에 기회를 놓치면 그 분도 나이가 들테고 따님도 나이가 들다보면 정말 "언제 또 올지 모르겠다"는 말에 수긍할수 밖에 없네요. 저렇게 여행하면 정말 여행기간 내내 운전만 하다가 끝날수도 있겠지만 또 그런 경험이 함께 여행한 사람들끼리 오랫동안 회자되어 나중엔 즐거운 추억 한조각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년지역 맛을 좀 봤다 생각하시려면 몇 군데는 빼고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정도만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이렇게 3군데만 수박겉핥기로 봐도 2박 3일은 빠듯합니다.  

Parkinglot

2024-06-09 07:17:34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공감하는게 제가 선호하는 여행은 휴식이 주 목적이지만 또 가끔은 빠듯하고 무리한 일정으로 다녀온 여행도 좋은 기억으로 많이 남아잇습니다. 당연히 당일날 저녁엔 파김치가 되서 쓰러져 잠이들엇구요.

저도 동부로 이사오고 서부쪽으로 제대로된 가족여행을 아직 못갓다왓는데 한국에서 넘어노는 여행이니 더 욕심이 날수고 잇을것 같아요.

조언해주시는대로 참고해서 여러 옵션을 드려보는것고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캐년 한곳당 최소한 몇일씩은 묵어야 어느정도 볼수잇다는걸 알기 때문에 그 이하로 가면 수박겉핡기가 될수 없다는것도 인지하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poooh

2024-06-08 23:46:04

제가  저 투어 했었는데요.  저 투어만 했는데도 힘들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거 운전해서 죽어도 못합니다.  저는 투어도  다시는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셀폰 안터지는 곳들 많이 있습니다.  gps 들고 가셔야 할 겁니다. 셀폰이 안터지니 구글맵 같은게 잘 되질 않습니다.

Parkinglot

2024-06-09 07:19:19

감사합니다. 전화가 안터진다는 이야기도 꼭 염두에 두겟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거라고 걱정해 주시네요 ㅋㅋ

Mahidol

2024-06-09 14:44:09

와이파이 잘 터지는 곳 에서

구글 오프라인 지도 를 폰 에 다운로드 받아 두어야 해요.

달라스초이

2024-06-09 17:42:40

저 일정대로 움직이시면 분명 추천해 주신분이 욕먹을게 뻔 합니다. 한국 계신분은 내려서 사진찍고 움직이는 여행사 일정을 보고 계신듯 한데요. 원글님께서 최소 일정의 절반은 잘라내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좋은 일 하시고 욕 먹을 수는 없잖아요? ㅎㅎ

킵샤프

2024-06-08 23:47:16

어이쿠... 2박3일에 대단히 무리스러운 일정이 아니다 싶네요. 그냥 목적지만 찍고 바로 이동하는 일정일것 같은데... 그랜드캐년에서만 1박 하시던가, 자이언-브라이스캐년에서만 1박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ㅠ 저희 부모님이라면 강력히 반대할것 같습니다...

Parkinglot

2024-06-09 07:23:34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관광회사에서 운영하는 빡빡한 투어 일정이라는건 인지하고 잇구요. 쉽지 않을거라는것 또한 알고 잇습니다만 또 욕심 내시는것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라 다른분들 말씀해주시는걸 참고해서 추가 백업 플랜을 드려야 겟네요.

이럴려면 플랜을 몇개 드려야하는 상황이되서 제가 골치아프겟네요 ㅋㅋ

kyrie09

2024-06-09 00:29:12

글 쓰신분도 아마 저길 한번도 안가보신덧 같으네요. 드냥 GPS로 찍으니 너무 광대한 위치가 나온다고 하시는걸 보니. 저는 여행사 통한 여행이 아니라 제가 그냥 혼자서 다니는데 저길 다 보시려면 일주일 여정입니다. 여행사는 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완전 군대 유격/행군하듯이 다니는거에요. 대신 그 관광객들은 운전 안하니 차에서 뻗어서 A에서 B로 다니느거죠. 정말 시간이 2박 3일밖에 없으면 자이언, 브라이스 하루 보고(그것도 좀 빠듯하네요. 자이언 셔틀을 타야하니) 그냥 베가스 주위를 나머지 시간에 보시는걸로 추천해 드리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Parkinglot

2024-06-09 07:26:40

감사합니다.

전형적인 한인 관광사에서 운영하는 빡빡한 투어일정이라는건 인지하고 잇습니다.

많은 분들이 방문지를 좀 줄여보라고 하셔서 여러가지 고민해서 여러가지 플랜을 짜서 직접 고민해 보라고 보내드려야 겟네요. 

rlambs26

2024-06-09 00:54:24

저기를 다 직접 운전해서 다니는건 정말... 무리도 너무 무리에요.

다 포기하고, 베가스와 그랜드 캐년. 딱 이렇게만 다녀와도 빠듯할 듯 합니다.

나드리

2024-06-09 01:12:07

첫날일정은 새벽 3시출발인가요...캐논 3개를..어찌. 하루에...왜 투어모집이 안되는지 답이 나오네요...게시판에 그코스글들이 완전히 많아서 몇개만 보시면 감오실듯요..베가스 - 브라이스 캐논  - 앤텔롭(예약 필수) - horse shoe - south rim - hoover dam drive through - 베가스 정도만 해보시죠. 이것도 벅차요.. powerll은 왜 가려시는지 모르겠지만...그근처에 갈만한덴 많죠...게시판에 글 정말 많아요..서치해보삼. 정리해주실꺼면 GPS 이런고보다 장소별로 google map하나 만들어서 드리면 어디로 갈지 다 나오고 시간도 나오고 서로 편합니다. 

 

엘라엘라

2024-06-09 07:30:35

'명소찍기식' 여행을 좋아하시면 저 일정에 따를 것 같고.. 아니면 좀 줄여볼 것 같아요.

 

저희 아버지께서 50대때 베가스에서 새벽 3시출발하는 그랜드캐니언 투어 일정 소화하시다가 너무 힘들어서 일정 짠 분에게 컴플레인을 걸었다고 하더라고요. 헬기 타고 이동했는데도 너무 힘드셨다고. 

 

나열해놓으신 지역 이름을 구글맵에 찍으면 gps 나오고요. 투어로 못가서 두분이서 간다는 가정이라면.. 자이언캐니언 일정만 소화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전이 좀 더 된다면 브라이스캐니언까지 가능할 것 같아요. 아니면 아예 그랜드캐니언쪽만 가는거요. 제가 방금 나열해주신 스팟으로 구글맵 찍어보니까 서부지역 운전만 18시간 19분 찍혀요.... 아래 사진(레드캐니언 빼고 다 넣은..) + Route 66 > Las Vegas (3h 8m)

IMG_1906.png

 

다음주에 한국에서 라스베가스로 들어오시는 어머니 모시고 4박 5일 여행 예정인데..

라스베가스에서 2박하고 처음에 자이언-브라이스캐니언쪽만 가려고 했다가 그랜드캐니언-세도나-피닉스아웃 식으로 일정을 짰습니다.

6세 아이도 같이 가고, 저는 무리하는 일정을 싫어하는 스타일이어서... 동선 및 운전시간을 최대한 고려했어요.

그랜드캐니언에서 하루 지내면서 별도 보고 트레킹도 하려고 합니다.

Lucas

2024-06-09 14:09:46

Page 에 hyatt place 있습니다. 그동네에선 훌륭한 선택이 될수있습니다. 

 

Mahidol

2024-06-09 14:47:22

모뉴먼트 불포함 으로

교과서 적인 2박3일 코스 안내 합니다.

여름 시즌 에 만 추천 드립니다.

 

1일 차 베가스 새벽 출발 - 자이언 - 브라이스, 브라이스 또는 Kanab 1박

2일 차 Page (호스슈, 앤털롭)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캐년 안 롯지 1박

3일 차 베가스 복귀

 

이 정도 큰 그림으로 가능 하고요.

중간 중간 덜 유명 한 곳 들은 과감하게 빼야 해요.

 

이미 논의 가 많이 되었고

많은 분 들이 렌터카 운전으로 실제로 다니시는 일정 입니다.

 

1일 차 전 날에 베가스 호텔이 취소 불가가 아니시면

세인트 조지 가서 1박 하고

 

세인트 조지에서 1일 차 를 시작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 경우 1일 차 숙소 를 Page 에 정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킵샤프

2024-06-09 16:28:51

세인트 조지가 포인트 강추합니다.

Parkinglot

2024-06-10 13:41:15

세인트 조지를 추천해 주시는 이유가 근처에 관광할 곳이 있어서 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첫날 일정 운전 시간을 줄이는 목적인가요?

킵샤프

2024-06-10 14:32:41

우선 일정상 추천요. 하지만 세인트 조지로 가는길에 Valley of Fire SP이 있고 세인트 조지에서 15분 거리에 Snow canyon SP이 있습니다. 볼곳은 많아요.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셔서 그렇지요...

Parkinglot

2024-06-10 18:17:17

조건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일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kaidou

2024-06-09 18:47:11

제가 저 루트 비슷한걸 베가스 + 콜로라도 포함해서 9박동안 했는데도 넘 짧게 느껴졌어요. 3일은 도무지 안될듯요... 설령 된다 하더라도 말리고 싶습니다.

 

그럼에도 일단 제 경험+기억으로 대강 짜보자면

 

1일: 베가스 출발 (꼭두새벽) - 자이언 - 브라이스 (숙박)

2일: 브라이스 출발 (새벽)- 페이지 - 홀스슈/안텔롭 - 페이지 (숙박)

3일: 페이지 출발 (새벽)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베가스 (저녁 늦게 도착)

 

하심 될듯 합니다. 

작은누나

2024-06-09 19:55:35

제가 2박3일에 저 루트에서 몇개빼고 남편이랑 둘이 돌았는데... 사진찍고 하이킹 조금씩 하고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1일차 베가스 출발-그랜드캐년 사우스림-페이지 도착 숙박

2일차 홀스슈밴드-앤텔롭캐년-점심먹고 출발-브라이스 캐년도착해서 2시간 하이킹-숙박 

3일차 브라이스 해돋이보고 출발-자이언캐년 2시간 (주차+1시간하이킹)-근처에서 점심먹고 베가스.

 

한국에서 오신다면 사실 제가 돌은 루트만도 충분한데 여름이면 덥고 운전이 익숙치 않아서 몇군데 더 빼고 여유있게 가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Hi123

2024-06-10 11:14:36

요기 로드트립 ( 미국 자동차 여행 ) 정보 나오는데인데 한국분들  참고 하기 좋은 내용 많아요.  한번 보시고 참고 하세요. 

 

https://usacartrip.com/xe/index.php?mid=usa_board&page=2

 

geol

2024-06-10 17:13:54

캐년 몇군데 들리신다면 내쇼널팤 연간회원권 강추합니다. 시니어아니시면 80불 이고 차량(보통 탑승인원제한없음)통과....  많이들 REI 에서 미리 구입하시던데 공원입구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할듯요

ppf

2024-06-10 17:27:14

위에 작은누나님 일정이 그나마 현실적이구요, 원글에 일정은 말그대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예전에 한인이 운영하는 투어로 비슷하게 간적이 있는데 전혀 즐겁지않았어요. 모든 관광지를 10분 정도만 눈으로 훑고 계속 차만 탔거든요. 전 20대였는데도 힘들었어요. 거진 20년뒤에 소규모로 느긋하게 일주일잡고 다녔더니, 각 포인트 하나하나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저일정은 정말 말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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