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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루오까 입니다.
최근에 P2가 공부를 다시 시작하여 FAFSA를 프로세스하니 그랜트와 subsidized loan이 각각 3천불 나왔는데요.
Unsubsidized loan은 이자가 쌓이는것이니 안하는게 맞지만 subsidized loan은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정부가 이자를 대신 내주는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꼭 론을 받아야 하는 경제적 상황은 아니지만 안받게 되면 그 다음연도 FAFSA Grant에 영향을 준다는말도 어디서 들은것 같고, 또 실제로 이자를 안내는 Loan이니 차 대출이 6%여서 받아서 Principal 내는게 좋은가 싶은 생각에 마모 고수님들께 여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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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케어
2024-06-08 19:13:17
금액이 그리 크지 않아서 그리 극단적인 선택은 아닌것 같은데 bankruptcy 가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나쁜 선택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루오까
2024-06-08 20:49:16
괜찮다 판단되면 앞으로 매번 나오는 학기마다 빌릴생각이에요
Oneshot
2024-06-08 20:24:33
괜찮은 아이디어입니다. 저율 이자로 빌릴수 있으면 최대한 이용해야죠.
Necro
2024-06-08 21:30:09
저도 무이자인 Subsidized Loan은 받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 학생론 신청하면 학기마다 신청이 아닌 1년에 한번 신청하면 그 금액이 그랜트와 함께 가을 봄학기로 나누어 지급되는거 같습니다.
poooh
2024-06-09 10:33:59
차론의 이자율이 몇퍼센트 인지가 중요하구요.
론의 종류가 subsidized 인지 unsubsidized 인지에 따라 학위중에 이자를 정부에서 페이를 해주느냐 아니냐가 결정됩니다.
그리고 제가 기억을 잘 못하지만 (하도 오래전에 받았어서) student loan 이자가 아주 좋았던거 같지는 않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으로는 student loan은 private loan를 government가 take over 하는 loan consolidation을 하게 되는데,
이걸 하게 되면, 뱅크럽시 해도 못 띠어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