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가이코 최근에 리뉴하신 분들 프리미엄이 두배로 올랐나요?

지난 달에 리뉴했는데 거의 변동 없었습니다

부럽습니다.

가이코 5월에 리뉴했는데 조금 오르긴 했지만 큰 변동은 없었어요. 보험료가 두배나 올랐다면 이유라도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금방 전화했더니 말로는 저 뿐이 아니고 전반적인 문제라면서 제가 있는 주가 특히 심하다고 하네요.

20% 정도 올랐네요. 6개월 마다 내는데 늘 조금씩 오르는데 이번에 좀 더 많이 오른듯요. 어쩔 수없이 디덕터블 올리고 커버리지 낮추는 방법으로 억지로 가격 맞추는 실정이네요. 

20%도 적은 돈이 아닌데 다들 힘드네요

State마다 rate올라가는 타이밍이 다르니 같은 state분들로 찾으셔야할것 같습니다. 

말로는 경기가 나빠져서 다들 보험을 미니멈으로 하니까 보험사로서는 프리미엄을 인상할 수밖에 없어서라면 제 개인적인 문제는 아니고 전반적인 문제라고 하네요

잘 이해는 안되네요.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해요.

리버티 뮤추얼에 있다가 보험이 거의 50프로가 오르길래

가이코 (예전에 아주 오래동안 있었슴 리뮤전에)에 견적받으니 거의 반가격으로 나와서 얼른 옮겼습니다.

오르기 전기준으로도 75프로 수준이었습니다.

보험은 2~3년에 한번씩 메뚜기를 해야..

가이코에서 리뮤로 옮긴것도 3년전즘 반정도로 싸게 나와서 옮긴거였는데..

보통 전반적인 문제가 맞구요, 콜센터 직원은 자세한 내용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다들 보험을 미니멈으로 해서 그렇다는거는 잘못된 설명이었던것 같습니다. 100% 오른거는 흔하지 않은 경우이긴한데 이번 리뉴얼만 보지 말고 그전 몇년동안 얼마나 올랐는지도 보셔야할것 같구요. 어떤사람들은 매 리뉴얼때마다 20%씩 올랐을때 나는 딱히 안오르다가 그게 한꺼번에 오른 경우일수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올랐으면 같은 state사는 사람중에 비슷한 시기에 리뉴한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뉴저지나 메사츄세스등에서 확 올렸다고 본것같은데 애초에 낮게 팔아서 손해를 보고 있었던걸로 알고있어요. 올리고 싶다고 바로 올릴수 있는게 아니라 주에서 허가를 받아야하고 이게 또 몇달-1년씩 허가절차 밟고 하다보니 주마다, 회사마다 올리는 타이밍이 다 달라요. 인플레랑 수리비, 인건비 증가 요인이 크구요. 전손난거때문에 다른 보험사에서 아예 안받아주는거 아니라면 프로그레시브정도 quote만 한번 받아보세요. 거기도 가격이 비슷하다면 그동안 가이코 가격이 그냥 쌌던거고 이제 제자리로 왔다고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좀 살펴보니 uninsured 상대로 300/500에 stacked가 포션이 크네요

Unstacked로만 해도 반년에 천불이 줄어드네요

고민중입니다

우산보험이 있으니 좀 줄일까 했는데 우산은 uninsured 를 커버하지 읺는다네요

역시 제 머리 위에서 세상이 흘러갑니다

Stack unstack옵션은 저 있는주에는 없는거라 뭔지 모르겠는데 비싸군요...

우산은 아무래도 liability위주니 내 자신을 보호하는건 해당사항이 없나보군요... 

네 저도 50프로 올라서 Flo양 회사로 갈아탔습니다.

전화해보세요

1-888-671-4405

온라인으로 해보니 엇비슷하네요

제가 너무 안전측으로 했나봅니다

수년전에 전손났던 사고의 처리가 아직 안끝났나요? 

만약 사고 수습이 다 끝난 상황이라면 다른 보험사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처리는 다 끝났고 

온라인으로 프로그래시브 해보니 엇비슷하네요

커버리지를 줄여야 하나 봅니다

차보험 집보험 다 올라서 아주 힘들어요. 자녀들이 운전하니 추가로 넣으니 더 올라서 저희는 진짜 엄청납니다. 

저도 궁해서 페이오프 된집은 보험 캔슬할까 합니다

저는 마일리지 기록이 이전보다 조금 낮아져서 외려 더 내렸습니다. 

지역별로 어떤지 몰라도 사고 있어도 바꾸면 프레미엄 내려가는 경우 허다합니다. 2배 올리면 나가란 소리죠...전 40프로정도 올라가길래 얼름 옮겼습니다..더 내려갔네요..

가이코 2년 정도 가입하고 있다가 서너달 전 쯤 말도 안되게 올라서 갈아탔습니다. 무사고고 지금 거주 중인 곳은 대도시도 아니라 사고 위험이 낮은데도 말이죠. 

저는 State farm 쓰다가 20%올라서 가이코 견적냈는데 저번보다 싸게 견적이 나와서 바로 갈아탔어요

저는 안올랐는데요. 작년에 테슬라 Total 해서  많이 오를까봐 걱정걱정 중인데,  뭐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크레 올리진 않고 있습니다.

뭐 일년에  십불 남짓 오르는거야 애교라 생각하구요.

State Farm 쓰고 있는데 보험료 많이 올랐네요~ 다른곳 견적 받아봐야겠습니다

28년동안 Geico에 있다 지난 12월 보험료가 50% 올라 Progressive로 갈아탔습니다. 보험료는 Geico에서 보험료 오르기 전보다 낮아졌습니다. 

1년 반 전쯤에 뜬금없이 두배로 올려서 progressive에서 이전 해와 비슷한 금액으로 견적을 받아 옮겨 탔다가, 올해 견적 내니 이전 보다 낮아져서 다시 geico로 지난 2월에 되돌아 왔습니다. 갈아타기로 프리미엄이 두배씩 움직이는 것을 보면 전반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귀찮거나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프리미엄을 올려 받으려는 전술인 것 같습니다.  

+1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1년반쯤 Geico에서 아무 이유 없이 premium을 두배로 올려서 전화로 문의 몇번하다가결국 AAA로 갈아탔습니다.

오래 있는 충성 고객을 깍아줘도 션찬을판에

가만히 있으면 호구가 되는거 같습니다.

어지간히 차이나면 구찮아서도 그냥 있을텐데..

최소 2~3년에 한번꼴로 옮겨야 할듯요.

저도 스테잇팜 2년전에 모든 디스카운트 받아 600에 시작해서 반년전에 1000까지 올랐다가 요번엔 900으로 내려갔네요. 두차중 좀 더 새차의 년식이 오래되면서 차의 벨류가 내려가면서 내려간거 같습니다만 뭔가 이상하네요. 근대 프로그레시브에는 아무 디스카운트없이 750이네요. 전 오히려 집 보험이 가장 무섭습니다. 올라가는 폭이 엄청 크기에.

뜬금없는 질문인데 USAA 보험인데 이건 거의 변동없는것같은데 뭔가 제가 잘못알고있는건 아니겠죠? 처가식구덕분에 이용하는거라 좋은보험이라고 듣기만했는데 혹시 저희가 약관 잘못해놔서 싼지몰라서요.

usaa 가 대체적으로 저렴합니다. 갱신할때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엄청 확 오르진 않습니다.  차 2대에 6개월 680불 내는중임다. 

전 스테이트팜이었는데 캘리기준 35%정도 인상이 되었길래 가이코에서 견적받고 커버리지를 좀 더 좋게 바꿨는데도 기존 스테이트팜보다 저렴하여 이번에 변경하였습니다.

저흰 15년동안 가이코만 가입했었고, 한10년전에 경미한 사고 한번과 7년전 뺑소니 당해 차량수리 한번 했었어요. 그후 무사고, 무티켓(?)입니다.  6개월전에 차량 두대 6개월보험료가 30%가량 올랐는데 전체적으로 오른거라해서 progressive로 바꿨어요. 

15프로 올라서 프로그레시브로 바꿨어요

2년전에 프류그레시브보험비가 올라서 가이코로 옮겼던건데 ㅎㅎㅎ 1,2년 뒤에 다시 가이코로 가려나요 ㅎㅎㅎㅎ

저희는 작년에 엄청 올라서 바꿨어요.  미국에서 계속 GEICO 였는데....

저도 Travelers올랐길래 에이전트에게 문의하니 progressive로 견적 받아줘서 옮겻어요 중부인데 차 두대 운전자 두명에 한달에 186불 일년에 2200불 정도네요 옮기기 전 오른 금액은 한달에 296이었습니다.

가이코 7월에 갱신인데 1월때보다 $100내린 $350이에요.  차 두 대 운전자 두 명이에요~ 콜리젼/컴프리헨시브 둘 다 $1,000 디덕터블이에요 ㅎㅎ  작년에 프로그레시브에서 갈아탔어요~  하지만 트레블러스 집보험은 크게 올랐어요.  다른 보험사는 더 더 크게 견적이 나오드라구요

가이코 리뉴해야 하는데 엄청 올랐습니다. 세부항목은 웹에서 확인안되어 전화로 물어보니까 그중에 $591불이 CA 라서 인상이었습니다;; 차사고가 많이나서라나요;;

차두대 1300불/6개월 내고 있었습니다. 

갈아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