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여름에 Virgin Atlantic 마일을 이용해서 ANA 비지니스 왕복 (일본 - LA)를 발권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티켓 확인과 전화로 발권해야 하는 부분은 이해를 했습니다만, 보통 언제쯤 표가 열리는지 정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보통 언제쯤 표가 오픈되는지요? 그리고 비지니스 세자리도 구할 수 있을까요?
언제풀리고 그런거 이제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출발 열흘전에 좀 풀리긴 한데, 꼭 그렇지 않을때도 많아서요
아 그럼 그냥 계속해서 미리미리 체크해볼 수 밖에 없겠군요. 내년도 표라 1년전부터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진 마일로 하시는 거니까 일단 편도라도 자리가 나면 구매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경험상 세 자리가 꼭 안나는 건 아닙니다
ANA 티켓이 풀리는 시점이 출발일 355일전이고, virgin 으로 예약할수 있는건 오늘부터 330일 후 정도이니, virgin으로 예약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일겁니다.
자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흐흐 예약이 역시 쉽진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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