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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0년 초 군복무 시절 힘들고 지칠 때 듣던 음악인데 한동안 뜸하다가 삶이 지쳐서인가요? 요즘 자주 다시 듣게 되네요. ㅎㅎ
심금을 울리는 저 기타 소리..정말 마스터피스가 따로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0ffIJ7ZO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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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댓글
우찌모을겨
2024-06-13 11:14:10
앗..
고교시절 최애엿습니다..
헤드폰 끼고 크게 듣다보면 중간에 작은 크리스탈 떨어지는 소리 찾겟다고..ㅎㅎ
마크 노플러의 기타 좋죠..
calypso
2024-06-13 11:20:21
앗!! 이 노래 아시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마크노플러의 저 현란한 손가락 움직임에 감탄하곤했습죠.
우찌모을겨
2024-06-13 11:22:18
일렉 기타를 통기타 치듯..
에지간해서는 흉내도 못내는..
미국와서 제일 처음으로 산 cd가 이겁니다.
한국에서는 LP로 듣다가
poooh
2024-06-13 11:48:31
흐... 저는 이분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콘서트 못 잊습니다. 아주 감동 이였지요.
아마 팬다믹 바로 전 이였던거 같은데, 제가 아는 노래는 많이 없었지만 기타가 감동이였습니다.
제가 중학교때 들었던 기억나는건 Dire Straits 의 Money for nothing 밖에 없네요. 드러머 분이 정말 잘 하셨는데.
물론 마크 노플러의 기타야 말할것도 없구요. 그때 이미 나이가 꽤 되셨는데도 목소리도 그옛날 목소리하고 큰 차이도 없었구요.
우찌모을겨
2024-06-13 12:04:59
아..저는 왜 이걸 놓쳤을까요?.ㅠㅠ
playoff
2024-06-13 11:59:51
기타 리프 줗아하시는 분들 여기 게시네요.
https://youtu.be/VOcABtJTpho?si=8PUpvlzyw2ZhU0Zd
당연히 money for nothing 이랑 위 sultans of swing 포함입니다 ㅎㅎ
운전할때 듣지마세요. 스피드 티켓 끊깁니다. :)
리노
2024-06-13 15:46:21
대단합니다. 파트2도 장난아니네요 ㅎㅎ
https://youtu.be/eabZOMymEOM?si=fSqTasQHFca074SP
Opeth
2024-06-13 14:19:26
술탄스 오브 스윙은 이 라이브 버젼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즐긴다는 모습을 보여주는걸 제대로 보여주고 연주 능력들도 아주 무르익은..
https://youtu.be/8Pa9x9fZBtY?si=RZPYrrW1ZrKah8IH
중딩때 깊은 밤엔 락이 좋다를 눈 비비며 들으며 처음 다이어 스트레이츠를 알았는데 충격이었습니다. 그냥 때려부수는 헤비메탈이 최고인줄 알았던 시절이라 ㅋㅋ
kaidou
2024-06-13 14:51:52
80년이면 뉴튼존 언니의 피지컬 아닙니까? ㅋㅋㅋ
더이상은 생략합니다...
poooh
2024-06-13 19:06:49
피지컬은 70년대 인줄 알았더니 80년대였군요. Aim high~
kaidou
2024-06-13 19:20:04
1980에 나와서 빌보드 10주 1위 기록을 세우셨죠.
ddolddoliya
2024-06-13 14:52:29
저는 이 노래...기술 좋아진건지 이게 원본 MV가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화질이 너무 좋네요. @.@
Dire Straits - Romeo And Juliet (Official Music Video) - YouTube
쿠드롱
2024-06-16 21:12:01
어릴때 가사도 모르면서 그냥 흥겨워서 따라 부르다가 군대가서 이런 저런 노래 들으면서 많이 좋아했었습니다. 오늘은 Father's day 니까 저도 한곡 올립니다. Why worry.
https://www.youtube.com/watch?v=J_3KhfaG64s
달라스포인트
2024-06-16 22:59:55
기타 연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래 비디오를 꼭 한번 봐주세요.
노래없이 기타만 연주하는데 기타 실력이 너무나도 뛰어나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https://www.youtube.com/watch?v=CLJHX5yaumA
Delta-United
2024-06-17 00:06:20
디지털 시대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녹음 믹싱도 잘돼었을까요. 연주도 좋고 여러모로 감동적인 밴드와 시절
류영
2024-06-17 00:42:46
좋은 곡 듣고 갑니다. 이런 느낌의 곡이 땡길 때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