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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자 화장실에 가방이 있어서 와이프가
알려줬는데요. SFO발 인천도착 새벽 UA항공기라
혹시나 마모분 중에 계실까 해서 올립니다.
(근데 분실물 센터에 보내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한데 한국에서는 이렇게도 하나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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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Laura빠
2024-06-14 14:52:13
애고... 주인한테 잘 돌아갔으면 하네요
미스죵
2024-06-14 14:55:37
무슨 사연으로 저 큰 가방을 까먹고(?) 가신걸까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한국은 정말 신기하네요 ㅋㅋㅋ 자전거만 위험한 나라 한국.. 아직도 한국 가면 테이블에 핸드폰 놓고 가는 가족들 보면 기겁을 하는 일인....ㅋㅋㅋㅋㅋ
리노
2024-06-14 14:58:57
하도 공공장소에서 남의 물건 안건드리는 곳으로 유명해져서 이제 미국애들은 한국가면 일부러 지갑 펼치고 돈을 막 꺼내놓고ㅋㅋ 화장실 가는 걸 찍어서 올린다더군요. 이게 원래 한국에서 화장실 갈 때 해야되는 거라면서..
캄차카
2024-06-14 14:56:28
한국인만 있는 곳이면 몰라도 인천공항처럼 외국인들이 많은 곳들은 저거 푯말만 저렇게 두고 연락을 하게끔 하고
분신물 센터에서 어떤 물품인지 확인 후 건네주는 방법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컨트롤타워
2024-06-14 14:59:19
인천공항에 이런 주인없는 짐들이 너무 많고 그냥 방치되어서 문제가 많더라고요. https://www.ytn.co.kr/_ln/0103_202406140523158945
소서노
2024-06-14 15:11:35
저도 인천공항 화장실 딱 저기에 면세품 쇼핑백을 두고 나왔는데 다행히 손 씻는 동안에 다음 분이 소리쳐 알려주셔서 찾을 수 있었어요. 십년 감수 했다는...
세운전자상가
2024-06-14 15:18:18
뭐가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건들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마약이나 폭발물이라도 들어있으면...미국 공항에서도 남의 짐 받지 말라고 계속 방송 나오죠.
대건
2024-06-14 17:05:12
다른이야기이기는 한데. 몇년전에 아시아나로 도쿄공항을 들리며 비행기에 아이가방을 놓고 내렸는데. 직원분이 공항에 배회하던 저희를 찾아내 가방을 건내주심. 그때까지 분실된걸 모르고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좌석번호보고 찾아주신듯 한데 감동했습니다.
낮은마음
2024-06-14 17:32:26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깜박 잊었다가 제일 처음으로 하는 행동이 급히 놓았던 장소로 달려갈테니 분실물 보관소로 가져가는것보다 좋을거 같네요. 저정도 물건은 오래지 않아서 깜박 한것을 기억해 낼테니
노보기
2024-06-14 19:13:12
헉! 하고 놀랠 뻔 했습니다. 막 돌아오는 비행기 탔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