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이전직장 401k 현직장으로 옮기기 or Fidelity로 옮기기

주누쌤, 2024-06-17 09:37:56

조회 수
1167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전 직장 401k를 옮기지않고 놔두었는데요, 401k 론같은것도 알아보다보니 현재 은퇴자금이 다 흩어져있는게 별로 좋은 상황이 아닌것같아서요.

 

1. 401k 론을 최대한 이용하기위해서는 전직장껄 현재직장으로 옮겨야하는거겠죠?

 

2. T-IRA에 있는 자금은 론가능한가요? 직장이랑 상관없어도?

 

3. 전 직장 401k 를 현재직장 401k로 옮기는게 좋은가요? Fidelity로 옮겨서 제가 관리하는게 좋은가요?

 

4. 만약 전직장 401k를 옮긴다하면 총 프로세스가 어느정도 걸릴까요? 집을 사게되면 론을받아서 비상금 충당할 목적으로 써야할것같아서요.

11 댓글

Junsa898

2024-06-17 09:41:46

1. 네

2. T-ira를 가지고있는 회사마다 달라서 그것은 t ira 가지고있는 회사에 물어봐야될꺼 같네요. E trade같은 곳은 loan해주는거 같아요. 

3. 401k론을 사용하시게된다면 지금 직장 401k로 옮기셔야 최대한 이용 가능 하실듯하네요

4. 저는 옮기는데 1달에서 2달정도 걸렸어요

주누쌤

2024-06-17 09:46:50

깔끔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도코

2024-06-17 10:10:56

2번에서 IRA에서 세법상 loan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다른 답변들은 다 좋아 보이네요.

주누쌤

2024-06-17 10:14:47

감사합니다. 401k에서만. 가능하다는 말씀이시네요.

PreciousFriend

2024-06-17 10:15:40

1. 401k loan 리밋이 5만불인데 10만불씩 나눠져서 있으면 각 계정에서 5만씩 총 10만 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주누쌤

2024-06-17 10:23:59

근데 제가알기로 일단 퇴사를하게되면 그담해 어느시점까지 갚아야되잖아요, 퇴사한지 1년넘었는데 그부분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도 잘몰라서.. 

도코

2024-06-17 10:24:26

직장에 다니는 동안에만 loan 발급이 가능해서요. (옛날 직장 401k에서 론은 못받게 됩니다.)

PreciousFriend

2024-06-17 11:00:29

저는 합병이 되어서 401k 가 2개가 되었는데요. 두 어카운트에서 다 론이 가능하더라구요. 스페셜한 케이스 같습니다.

도코

2024-06-17 11:02:27

합병이 되었다는 의미가 어떤 의미인가요? 회사가 acquired 되었다는 의미인가요? (그렇다면 좀 특수한 케이스 같네요.)

PreciousFriend

2024-06-17 11:17:58

네 회사가 acquired 되서 401k 가 두개가 되어있더라구요.

십장생

2024-06-17 12:56:17

4. 총 2주 걸렸어요. 전 회사에서 책받는데 일주일 정도 걸리고 현재 회사에 첵 보내고 승인 받는데 까지 일주일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빨리되서 좀 놀랐네요 ㅎㅎ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697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55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9082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8272
updated 3303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6
  • file
라임나무 2024-08-01 881
updated 3302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9
  • file
도비어 2024-07-29 2726
updated 3301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6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3089
  3300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693
  3299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806
  3298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272
  3297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870
  3296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587
  3295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3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360
  3294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631
  3293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75
  329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42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80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01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22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82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29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48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56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