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Chase Sapphire preferred 85K 보너스를 위해서 지난 토요일에 브랜치에 가서 application을 넣었습니다.
마지막 체이스 카드는 1년정도 전에 chase marriott boundless 열었구요, 9개월정도 전에 ink preferred 열었습니다.
딱히 디나이 될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인어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지 모르게 14 day notice를 받고, 월요일 오늘 확인을 해보니 7-10로 또 바뀌었네요.
예전에는 7-10면 99프로 디나이로 알고있는데, 요즘에도 그런가요?
Application작성할때 조금 찝찝한게, 뱅커가 영주권 넘버를 안넣어도 된다고 해서 안넣고 지원했거든요, 혹시나 그것때문에 리뷰인가 해서 전화해보니, 지금은 필요한 서류도, 디나이도 어프르부도 아니니, 그냥 이메일이나 레터 기다리라고만 하네요. 레터 받을때면 왠지 디나이레터만 올거 같은데, 그냥 기다렸다가 리컨에 전화해봐야할까요, 아니면 결과 나오기전에 제가 취해야할 조치가 있을까요?
카드 신청할 때 영주권 번호 넣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레터가 온라인에 먼저 뜨니 편지 도착하기 전에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 내용보고 전화해보시면 되겠네요.
요즘 체이스 직영 카드를 7-14일떠도 적어도 9일까지는 기다려보세요. 승인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새 예전 공식 잘 안맞는거 같아요. 7-10 뜨고 다음날 Approval 메일 받았어요. 좀더 기다려 보세요.
요즘 이거가 좀 바뀌었어요. 이전에는 7-10일은 리젝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대부분 리뷰를 따로 하면서 7-10 으로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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