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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카드]
곧 큰 스펜딩이 있는데 어떤 카드를 열어야 할까요?

BoseCompanion5 | 2024.06.19 00:16:00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약 3만불정도 곧 지출할 일이 생겨서, 크레딧카들 처닝을 좀 하려고 하는데요, 

일단 P1이랑 P2는 지금까지 거의 체이스만 써왔습니다. 

P1 이 곧 학교 졸업 예정이라서 내년에 RTW를 예약하려고, 아멕스를 열려고하였는데요.. 

 

원래 계획은

P1이 아멕스 비즈니스플랫 (2만불, 250k) P2 아멕스 개인 (8천불 175k)이었습니다.

하지만 P2는 아멕스 개인플랫이 승인이 되엇는데, 

P1이 아멕스 플랫 비즈니스를 거절당하면서 일이 살짝 꼬이기 시작햇습니다 (too many bank account로 리젝이 됫어요). 

 

그래서 P1도 아멕스 개인 플랫을 하려고했는데, 팝업제일이 뜨고잇습니다.. 

7년전에 학부다닐때 bluecash 만든적이있는데, 만들고 사인업만받고 거의 안써서 카드 자동 캔슬당했는데, 이것떄문에 팝업이 되는거 같더라고요. 

 

레딧에서 DP들을 보니까, 블루캐쉬같은 no annual fee를 사인업보너스 받지않고 한달 이내로 쓰다보면 팝업감옥이 풀린다고 하는 DP들이 꽤 있더라고요.. 

 

아무튼 일단 P1이 아멕스를 여는건 매우 힘들거같고, 

한국에서 약 2만불정도의 스펜딩이 있으니까, 카드를 열어야 할거같긴한데요,  

어떤식으로 어떤 카드를 여는게 가장 좋을까요? 

 

 

일단 계획은 

P1과 P2가 서로 리퍼럴을하여서 ink preferred 120k (곧 나올 예정)으로 16000불 스펜딩을 하는것이고요.. 

만약 여기에다가 P1이 아멕스 플랫 개인을 여는 방법이 있다면, (블루캐쉬를 열어서 한달정도쓰다가, 한국 나가기전에 아멕스 다시 시도해보는 방법). 을 해보고싶은데, 이게 가능한 방법인지 마모님들한테 조언을 듣고 싶네요.

일단 비즈니스 리젝당하느라 하드풀이 하나 생겨서 이게 나중에 체이스 비즈니스열떄 어떻게 영향을 줄지도 고민이고 (승인이 안날까봐..) 

거기다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를 처닝한지도 얼마 안되어서요.. 

 

 

현재 P1의 백그라운드를 말씀드리자면 

1. 아멕스는, 예전에 블루캐쉬 말고는 써본적이없고, 아멕스 그린-골드 - 플랫 이런식으로 가는게 가장 좋다는건 알지만, 아멕스는 RTW한번 가는거말곤 아마 사용할일이 거의 없을꺼같아서 라운지+RTW할만큼의 사인업보너스만 받아도만족해서 플랫 하나만 여는게 목표고요. 

2. 저흰 빌트/체이스 포인트는 모두 하얏에 쓰기때문에, 처닝을 하면 UR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고요. 

3. P1은 오늘 기준으론 3/24이긴한데, 빌트를 7월에열어서, 다음달엔 2/24로 바뀝니다. 

4. 비즈니스 카드는 체이스 ink prefer (8/2023) / ink unlimited (10/2023)에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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