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1. 뉴욕시티

   자유의 여신상 꼭대기 Crown 거의 여름 내내 하루에 하나 정도 자리가 있을 정도로 여름철 매진됩니다.

  https://www.cityexperiences.com/new-york/city-cruises/statue/search-result/?destination=Crown%20Reserve%20Ticket&date=20240618

 

2.샌프란 시스코 

   알카트레즈 섬 페리 티켓

   당일 현장 매매 티켓도 있긴하나 이것때문에 스케줄에 시간을 짜내서 가기도 힘들고 하니 예약을 하고 가는게 최고이지만 여름내내 아침 8:40 타임 빼놓고는 이미 매진입니다.

https://www.cityexperiences.com/san-francisco/city-cruises/alcatraz/tour-options/alcatraz-day-tour/

 

3. Yellow Stone NP

  공원내 Lodge들, 1년전에 예약 안하면 거의 예약 못하는 인기 숙소들이죠.

canyon lodge 

old faithful inn 

Jackson lake lodge 

grant village lodge

http://www.yellowstonenationalparklodges.com/

 

4. Yosemite NP

역시 공원내 Lodge들, 여기들도 1년전에 에약 안하면 못가죠.

The Ahwahnee, Yosemite valley lodge.

http://www.travelyosemite.com/lodging/yosemite-valley-lodge/

 

4 댓글

마천루

2024-06-19 01:13:47

+ 추가로 반프 가실분들은 lake shuttle 미리 예매 추천 드립니다!

정신개조

2024-06-19 11:04:03

NP 숙소들은 중간 중간에 취소하는 자리가 종종 생깁니다.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다 찼더라도 매일 매일 확인하시면 취소된 자리 예약 가능해요. 좀 귀찮긴 하지만요. 저도 옐로스톤 숙소 여행 한두달 전에 이런 식으로 잡았었어요.

마적단꼬꼬7

2024-06-19 12:22:04

저도 옐로스톤 숙소 잡을 때 한달 전에 예약 했습니다. 취소되는 방이 꽤 많이, 자주 나와서 하루에 2-3번씩 들어가 보니, 원하는 숙소 다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노스;

2024-06-19 13:31:38

이런정보 너무 좋네요. 참고로 유명한 NP의 핫스팟들은 대부분 예약제로 운영 되니 미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약의 경우 30/60일전에 한번 풀고, 하루전에 한번 더 풀기 때문에 미리 예약 못하신경우 전날 예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경우) 예약제로 운영 되더라도 직원들 출근하기전에, 아침 일찍 들어가시는 방법도 있으니 전날 예약 못하셨더라도 너무 낙담안하셔도 됩니다. 중서부 NP 위주로 생각 나는데로 좀 적어보면... (혹시 틀렸으면 알려주세요)

 

1. Glacier NP: 가장 유명한 going to the sun road 의 경우 예약하셔야 하는데 문제는 대분분의 trail head가 여기 길에서 출발하기때문에 예약이 필수입느다. 예약못하신경우 7시 이전에 게이트 통과 하시면 됩니다.

 

2. Zion NP: NP안에서는 셔틀이 있어서 예약은 필요 없는데, 여름 피크시즌에는 사람 많으니 미리미리 움직이셔야합니다. 여기도 오래전에 방문해서 퍼밋없이 잘다녔는데, angels landing 의 경우 로터리로 바꼈습니다.

 

3. Arches NP: 제가 갈때만해도 없었는데, 최근에 제일유명한 delicat arch 찾아보니 예약제로 바꼈습니다.

 

4. Monument Valley: 말이 필요없는 the view hotel 예약부터 하시고, 다른 일정 짜시면 편합니다.

목록

Page 1 / 3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648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820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778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6330
  715

어쩌다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 자랑 38
  • file
낮은마음 2024-07-01 6488
  714

허먼밀러 에어론 구입후기.

| 자랑 70
  • file
nysky 2018-10-05 21327
  713

델타항공 애틀란타 출발 인천행 역대급 발룬티어 경험: 8,000불 gift card

| 자랑 104
  • file
대박크리 2022-09-06 10905
  712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130
티큐 2024-04-29 11150
  711

FICO 크레딧 점수

| 자랑 11
  • file
현지파파 2023-03-04 2592
  710

첫 에스프레소 기기를 샀어요. Jura j8

| 자랑 23
  • file
나피디 2024-03-18 2166
  709

4월 첫주말 SF이정후 SD김하성 더비 3연전 티켓샀어요~

| 자랑 2
덕구온천 2024-03-17 511
  708

마린이의 첫걸음 (feat. 아멕스 델타 골드)

| 자랑 9
RushE 2024-03-14 998
  707

마일모아는 제게 참 고마운 사이트 입니다.

| 자랑 64
캡틴샘 2024-03-03 4989
  706

마모초보 2년동안 모은 마일로 드디어 3주간 여행갑니다.

| 자랑 34
낮은마음 2024-02-26 3243
  705

R1 테뉴어 트랙 잡 잡았어요! 시간 & 생산성 관리 조언 구합니다

| 자랑 18
세이프 2024-02-23 3098
  704

사담(寫談), 토이 카메라

| 자랑 47
  • file
오하이오 2020-05-15 3647
  703

질문을 빙자한 자랑질. 체이스 비즈 언니 오퍼.

| 자랑 8
  • file
리버웍 2021-04-04 2203
  702

즐거웠던 베트남 다낭 후에 호이안

| 자랑 5
  • file
지지복숭아 2023-10-17 1697
  701

삼성 대박 글리치(?) 후기-갤럭시 S23 Ultra 256GB + 갤럭시 탭 S9 Ultra 512GB 업글

| 자랑 4
  • file
디자이너 2023-10-16 1773
  700

(얏호! 들어왔습니다.) amex pay over time 20,000 주웠습니다.

| 자랑 67
묻고떠블로가 2022-05-05 13248
  699

Tesla Charging efficiency 떨어지는문제 & 블루투스 연결시 엄청난 버퍼링

| 자랑 12
charlie 2023-07-14 1692
  698

칸쿤 Secrets the Vine / St. Regis Kanai 후기 (사진유)

| 자랑 15
  • file
havebeenpp 2023-07-08 3461
  697

아이가 버클리에 합격했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업데이트 딸 편지 첨부)

| 자랑 363
샌프란 2022-03-25 14916
  696

업데이트: 사진더추가 비거니를 소개합니다 (친칠라)

| 자랑 68
  • file
비건e 2022-11-10 4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