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oni와 콜라보로 새로운 어메니티 키트를 내놓았네요. 투미때 몇번 챙겨오다가 요즘 미국 항공사 키트는 다 별로여서 두고오는데,, Marvis 치약때문에라도 다시 챙겨와야겠어요
그 티셔츠 브랜드 맞습니다 ㅋ
올 미쏘니~~ 델타원 마일 좋게뜨면 또타고싶네요 ㅋㅋㅋ
13만 마일로 델타원타고 저것도 챙겨오고 싶네요
신창원 티셔츠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
드디어 바뀌었네요
ㅎㅎ 델타 투미가 미국 항공사 어메니티 중엔 제일 좋았는데 미쏘니도 투미만큼이거나 투미보다 좋음 좋겠네요ㅎㅎㅎ
대한항공은 언제나 바뀔까요? 사진으론 좋아보이네요
델타 투미도 좋은데.. 아나 비즈에서 주는 Globe Trotter 도 좋았어요.. 지난번에 아나에서 내리는데... 그냥 버리고 (?) 나가는 사람들이 보여서 좀 놀랐구요.. 댄공비즈는 너무 없어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창원 알고싶지 않은데 아는 나이네요 ㅡㅜ
그러게요 ㅋㅋㅋ 신창원씨는 잘 지내고 계시는지 (안 궁금합니다)
투미 좋았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어메니티도 기대되네요
잘됐네요. 모르긴 해도 아마 델타가 그동안 욕 꽤나 먹었을 겁니다. Tumi 는 이미 옛날 이야기이고, 지금은 Someone Somewhere 라는 좀 많이 실망스러운 걸 주고 있잖아요. 속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더 어이가 없는 하품들이고. 열심히 만들었다는 멕시코의 아티스트들에게는 미안한 말씀이지만 품질이 ㅆㄹㄱ 수준이고 비행 후에 달리 쓸 용도도 없어서 그냥 기내에 놔두고 옵니다. 8월에 델타원 탈 예정인데 9월이 되어야 Missoni 로 바뀐다고 하니 레인첵이라도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잠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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