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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전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는데
8월중으로 애들 학교때문에 이사를 들어가야하는데 바로 나갈거라 예상과 달리 집이 안나가고있네요
8월중순에 들어갈집은 새집이라 빌더에게 계약서받았고 아직 사인은 안했어요
집값의 3% 송금도 아직이고요
브릿지론은 엄청 비싼거같던데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 해야하나요
브릿지 론 뿐인가요?
회사에서 이삿짐을 한달만 맡아줄수있고 리로케이션 규정이 바뀌어서 안팔리면 집 사주는것도 사라졌다네요ㅠ
집이 안팔리면 다운페이가 어려운 상황인데
이를 어째야하나싶네요
이런 상황에 좋은 방법이 있나요?
현재 집 팔아주는 에이전트로 리로케이션컴퍼니에서 준 리스트에서 골랐는데
답도 없고 엄청느리고
사실 5월초에 리스팅을 했어야했는데 2주전에 겨우하고 다담주면 4th of July 도 있고하고 그 뒤에나 집보러올것같기도 하고 ㅠ
정말 스트레스 장난아니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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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댓글
도수치료
2024-06-20 14:17:06
저라면 리스팅 에이전트를 바꾸거나 아니면 오픈하우스라도 빨리해볼거같습니다 7/4일 휴일 상관없이 좋은 가격에 좋은 매물이면 바로 나갈거에요!
궁그미
2024-06-20 18:10:38
이미 사진도 찍고 리스팅도 하고했어요
사진도 이미 찍었으니 에이젠트를 바꾸려면 그 비용을 뱉어내야겠죠?ㅠㅠㅠ
우리동네ml대장
2024-06-20 19:19:59
이런 경우가 주변에 한 번 있었는데 그냥 새 집 클로징을 좀 더 미루더라고요. 브릿지론이라는게 건설사들이 pf에서 최종 모기지로 넘어가면서 받는다고는 하던데 개인도 신청이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집이 리스팅 후 첫 주 주말에 입질 (꼭 오퍼가 아니더라도 serious하게 접근하는 문의 등) 이 없었다면 가격을 낮추는 방법밖에 없어보입니다. 다만 이제 첫 주에 바로 가격을 낮추면 '판매자는 급하다' 라는 인상을 주기에 제값 받기 쉽지않죠 ㅜㅜ 그래서 판매가 촉박한 경우 아얘 시작부터 좀 싸게 올려서 비딩 경쟁을 유도하는 방향이 낫고요.
궁그미
2024-06-24 15:56:29
아무래도 금리를 낮춘다는 말때문인지 집을 사려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저는 지금 사야하지않을까싶은데요 , 금리 낮추면 집값이 뛰니까... 아무래도 가을까지 기다리려야하나 싶기도합니다
클래식고기
2024-06-20 20:16:16
론업자에요, 이런경우 되게 많아요. 계약 싸인 하기 전이시라면 일단 클로징을 미룰수 있는데로 미루고 아니면 현재 집 sell of contingency 를 추가하세요 , 계약 후에 집이 팔리면 거기에 맞춰서 클로징을 다시 땡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리스팅에이전트 바꾸는건 에이전트랑 한 계약서 같은게 있는지 함 보시고, 그게 없으면 그냥 바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뭐 돈 들어가는거봤자 사진찍은것 뿐일것 같은데, 진짜 많이 나와야 뭐 499? 쯤일테니깐여. 우리동네 ml대장님 말씀처럼 좀 낮게 올려서 비딩경쟁이 요즘 추세인거같아요. 어차피 옮기는 씨즌이니, 팔리긴 할거에요. 그리고 집이 얼마인지는 모르겟지만, 클로징 코스트 만불 이런것도 준다고 해보세요. 그리고 진짜 빨리 팔아야하면 저같으면 바이어 에이전트 피 3.5% 로 올릴것 같아요. 무슨 주 인가여?
궁그미
2024-06-24 15:55:31
이주할 주는 노쓰캐롤라이나이고요
현재 거주하는 집을 팔고 있는 주는 인디애나입니다
집을 사는건 빌더에게 사는거다보니까 3%미리내는데 클로징이 안되면 리펀더블한 금액이라고 하네요
그냥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jeje
2024-06-20 20:32:28
궁그미님 오랫만이예요.
잘 지내시죠?
아고 집 안팔리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죠.
다른주로 가시는거 같은데 많이 신경쓰이겠지만 더운 여름에 마음 편히 가지고 건강 지키시길 기도할께요.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궁그미
2024-06-24 15:53:18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셧나요?제제님
더운여름 건강조심하세요
이래저래 주를 이동하는 이사다보니 할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