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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비 절약 꿀팁 공유해주세요.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4:17:45

조회 수
405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모님들,

 

갑자기 무더워진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현명한 마모분들의 전기비 절약 꿀팁들 공유해주세요.

 

저는 집 창문들이 오래되어서 창문들 다 새로했고 최대한 off peak 시간대에 전기 사용하려 노력중입니다. 

 

예를들어 빨래, 건조기등은 제가 사는곳 전기회사 기준 2200 이후(off peak time) 사용하구요. 

 

집 ac 온도는 각 가정마다 가정구성원의 성향, 건강등의 이유로 제각각 다를수있을것같네요. 저는 78-80 으로 맞춰놓고 있습니다. 

 

 

 

늘 궁금한점은 충전이 필요한 전자기기들( 랩탑, 전동 칫솔 등) 이런것들은 충천을 늘 해놓고있는것 아니면 방전이 되었을때 풀충전하는것중 어느것이 더 절약을 하는것일까요? 

 

43 댓글

physi

2024-06-20 14:27:36

소형 전자기기 충전방식 차이로 실질적인 큰 차이가 나진않습니다. 그거 일일이 신경쓰는데 쓰이는 노력(=인건비)가 더 쓰이니 신경 끄고 편히 사세요.

EV 운용하시는 경우 빼고는.. 전기비 절약은 결국 전열기기를 어떻게 쓰는지가 관건입니다.

밥솥의 보온기능을 쓰시는경우 이거 사용시간 부터 줄여보시는게 제일 큰 도움이 될겁니다.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4-06-20 14:35:23

같은 의견입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란 말이 절대 틀린말은 아니지만, 이런 거 신경쓰면서 줄여봤자 정말 미미한 차이입니다. (대략 최대 3-5불 정도 봅니다) 커피 한잔 사먹는 걸 줄이는게 가계 절약에 훨씬 도움이 큰 편이죠.

 

어떤 기기들이 얼만큼 전기를 쓰는지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usage monitoring 을 해주는 스마트 플러그를 사서 달아보시고 가장 전원소비가 큰 것들을 확인해보시는게 아마 제일 좋지 않나 싶습니다.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36:21

 usage monitoring 추천 감사합니다. 절약을 위해서도 있지만 단순히 궁금해서라도 한번 꼭 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35:23

밥솥 보온기능 확인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achRich

2024-06-21 13:54:12

네 밥솥을 항상 코드를 빼 놓고, 재 가열 할때만 다시 쓴다든지 해야지, 보통 70~80시간 보온 하는 분들 많아서 그러면 전기 소모가 많이 됩니다. 저희는 밥 하고 먹으면 바로 코드 뽑습니다 ㅎ

우찌모을겨

2024-06-21 13:55:45

밥은 상온에 2시간 이상 보관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40516/124953589/1#:~:text=%EB%B0%A5%EC%9D%80%20%EC%83%81%EC%98%A8%EC%97%90%EC%84%9C%202,%EC%9D%84%20%EB%94%B0%EB%A5%B4%EB%8A%94%20%EA%B2%83%EB%8F%84%20%EB%B0%A9%EB%B2%95%EC%9D%B4%EB%8B%A4.

무진무진

2024-06-20 14:32:37

전기절약은 안쓰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ㅋ. 저도 모든등 LED로 바꾸고 off peak 에 건조기 돌리지만 신경안쓰고 쓸때랑 별 차이 없더라구요.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36:54

ㅎㅎ 그러게요. 안쓰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 AC 최대한 적당히 틀고. ㅎㅎ

어흥타이거

2024-06-20 14:34:35

전 최근에 AC에 소프트 스타터를 설치했습니다. 아직 정확하게 얼마나 아꼇는지 확인은 못해봤지만, AC start peak load 를 줄이면서 전기량을 많이 세이브 할수 있다고 봅니다. 기온이 높은 곳에 거주하셔서 AC가 빈번하게 on and off 되시는 케이스면, 소프트 스타터 설치하셔도 좋을꺼 같습니다.

Alcaraz

2024-06-20 15:45:05

DIY로 하셨나요? 소프트 스타터 있으면 Hvac 수명이 얼마나 늘어날지 궁금하네요

어흥타이거

2024-06-20 16:29:01

아니요, 집 전기 공사할게 있어서 테크니션 오셨을때 같이 했습니다. 그런데 스타터 모델마다 와이어링이 다 달라서 유튜브를 보고 하셨는데 와이어링을 잘못 하셨습니다. 다행히 폰으로 와이어링 상태창을 볼수 있는 제품이라 다시 와이어링을 했습니다. 신기한건 와이어링을 잘못했어도 스타터가 작동을 하더라구요. (덕분에 테크니션분이 작동하면 하는거라고 계속 우기셔서 좀 고생을 했습니다....) 와이어링이 생각보다 간단하고 인터넷이나 제품사이트에 상세한 정보가 있어서 다음부터는 직접할꺼 같습니다.  우선 AC 수명이 늘어난다고하는데, 확실히 스타팅 소리가 확 줄어서 부드럽게 스타팅합니다. (아무래도 AC 무리가 덜가겠죠?)

Alcaraz

2024-06-20 17:44:08

찾아보니 300불 언저리 하는것 같은데 DIY 가능하다면 좋은 투자 같습니다. 조만간 이사들어가는데 소프트 스타터 설치 가능한 제품인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혹시 어떤 제품 설치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어흥타이거

2024-06-21 09:11:18

전기테크니션분 부를일이 없었으면 직접 했을거 같아요. 와이어링 자체는 30분 미만이고 제품 홈페이지에 AC 브랜드마다 와이어링 메뉴얼이 잘 나와있으니 DIY 해보세요!

레딧에서 여러 리뷰를 검토해보고 조금 비싸도 마이크로에어 제품으로 했습니다. 워런티 기간도 타제품에 비해 길고, 커스터머서비스가 미국내에 있어서 테크니컬서포트 질문들도 바로바로 대답해줘서 만족스러웠습니다.

Alcaraz

2024-06-21 11:32:29

정보 감사합니다!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38:13

HVAC 점검 해주는 친한 친구가 있는데 우리집것도 할수있는지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어흥타이거

2024-06-21 09:14:18

모든 AC에 설치가능한거 같습니다. AC 메이저 브랜드들은 와이어링 메뉴얼들이 잘나와있어서 생각보다 쉬우니 고려 해보세요

채울아비

2024-06-21 19:34:55

Soft start kit 설치해도 전기가 아껴지진 않습니다.

오래된 compressor 경우 수명연장에 도움이 될 순 있겠네요.

마일모아

2024-06-21 19:48:44

이런게 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Compressor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된다니 좋네요.

채울아비

2024-06-21 20:50:13

도움이 될 수도(may or may not) 입니다.

혹시라도 너무 기대하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일모아

2024-06-22 08:42:42

네. 고맙습니다.

세운전자상가

2024-06-20 14:41:18

Ac가 가장 전기 많이 쓸거 같은데, 선풍기도 같이 써서 ac 사용량을 줄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39:08

안그래도 그렇게하려고 노력중입니다. ㅎㅎ P2와 함께있을때는 AC 틀고 저 혼자 있을때는 선풍기만 틀어놓고 있네요 ㅎㅎ

빨탄

2024-06-21 17:56:03

이게 의외로 생각에서 배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가지 쿨링 솔루션(AC)을 사용하고 있으면 다른 솔루션(선풍기)이 생각에 들어올 틈이 없게되는 경우죠.

AC의 효율을 생각하면 적정온도를 유지하도록 세팅해 놓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몸은 어떤 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더 강한 쿨링을 원할 때가 있죠, 그럴때 에어컨 온도를 낮추기 보다 팬을 돌리면 효율적으로 쿨링이 가능합니다.

팬 앞에만 바람이 세니 가족 중 한명만 더운데 나갔다 들어온 그런 상황에서 더운 사람이 온도 내리면 추운 사람은 온도 올리고 할 필요가 없는거죠.

 

회사에 10불도 안되는 usb 팬 하나 사뒀는데, 일하는 환경 개선 #1 아이템이라고 주위에 전도합니다. 특히 가성비 생각하면요.

평소에는 살짝 추운 실내 온도지만, 점심먹고 산책하고 오던가 했을때 정말 필수템입니다.

완벽한타인들

2024-06-21 18:09:17

회사가 여름에는 춥고 겨울에는 더워서 몸이 이 온도를 기억하는건지 집에서 하루종일 있는 날은 왠지 더 덥고 , 춥게 느껴지는것같아요 ㅎㅎ

우미

2024-06-20 14:45:35

약간 미친 짓 이긴 한데요.... 1.5kWh짜리 배터리팩이랑 휴대용 태양광 발전기 연결해 놓고 충전해 가면서 랩탑이랑 핸드폰 충전해 주고 있습니다. 

어짜피 캠핑용으로 산건데 집에서 놀리기 아까와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정전이 될 경우에 이 녀석을 패널로 가지고 가서 냉장고만 돌릴 수 있도록 시스템도 구축 해 놓았습니다. 

와이프가 취미 생활(?)을 참 잘한다고 얘기 하네요. 오늘도 맑은 하늘에서 전기를 열심히 내려 주시고 있습니다.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40:16

뭔가 확 땡기는 이유는 왜때문일까요? ㅎㅎ 

기분파

2024-06-20 16:14:26

소형전자기기, 랩탑포함, 경우는 종류별로 차이가 있을 순 있겠지만(e.g.,맥북에어vs 프로), 기본적으로 전력소모가 크지않을거구요. 늘 충전이나, 완방완충이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걸로 알고있긴합니다.. 그보다 이런류의 배터리제품은 오히려 완방/완충이 배터리수명을 급속히 갉아먹어서 제품교체나 배터리교체주기가 더 빨라질뿐입니다. 그냥 시간나면 충전하고 쓰고, 그냥 충전되면 충전시키고 쓰고가 제품에도 좋고, 정신적 스트레스도 줍니다.  제가 가끔 집 전기소모량을 시간대별로 체크해보는데요. 가장많이 전기쓸때는 역시 AC가 많이 돌아갈 때, 그다음에 온열제품 등 많이쓰는게 다음이었습니다. 좀 좋은 헤어드라이어같은경우는 이 헤어드라이어도 전기 엄청먹습니다.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41:3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완방/완충이 더 않좋은것이라는거 배워갑니다.

운칠기삼

2024-06-20 18:04:49

전자기기들은 전기료에 정말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예를들어, 랩탑은 구글링 해보니 배터리 용량이 30~50wh정도인것으로 나오니 넉넉잡아 100wh라고 잡으면 매일 1회씩 충전하셔도 한달에 100wh*30=3kwh입니다. 캘리포니아의 평균 전기료 역시 대략 30cent/kwh라고 나오는데 역시 좀더 비싸게 50cent라고 잡아도 한달 노트북 충전비가 $1.5입니다. (3kwh*$0.5/kwh=$1.5) off peak로 인한 이득은 당연히 그보다 더 적을테고요. 안하시는게 백번 낫습니다. 랩탑도 이정도인데 전동칫솔은 말할필요도 없겠죠.

완벽한타인들

2024-06-20 18:43:28

그런것들 끼웟다가 뺏다 하는 그 시간이 오히려 낭비겠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DorkusR

2024-06-20 23:27:04

익스텐션 코드 되도록 사용 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하네요. 전기가 흐르는 줄이 길수록 전기 소비가 더 된다고 저도 요새 구글에서 배웠습니다. 또 AC 랑 Celling Fan을 같이 쓰시면 확실히 효과 있는것 같아요.

완벽한타인들

2024-06-21 18:07:17

이건 생각도 못해본거네요 . 익스텐션 여러곳에서 사용중인데 확인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프렌즈

2024-06-21 13:20:10

전자기기 충전, 랩탑, 티비 같은 제품들은 전기 사용량이 미미해서 저는 이런 제품들의 사용량은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아요. 에어컨과 전열기구, 순간적으로 열을 가하는 제품들이 전기를 많이 써요. 가장 대표적으로 건조기, 전기포트, 에어프라이어, 마이크로웨이브, 헤어드라이 같은 제품들은 1000kwh이상 전기를 써요. 이런 제품들 덜 쓰는게 가장 도움이 되겠죠. 전기포트나 마이크로웨이브는 쓰는 시간이 짧지만 시간대별로 전기 사용량 보면 에어컨, 건조기 쓸때 그래프가 치솟거든요. 그래서 저는 세탁기는 peak 시간 끝자락에 돌리더라도 건조기는 off peak때 돌리고 에어컨은 돌릴때 무조건 써큘레이터 같이 돌려서 바람 순환되게 해요. 전등은 전기를 많이 쓰진 않지만 밝기와 효율 측면에서 모두 LED로 바꿔서 쓰고 있어요. 

완벽한타인들

2024-06-21 18:07:54

건조기가 역시.....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해요!

DorkusR

2024-06-21 18:52:05

건조기 쓰실 때 요새 울로 된 테니스볼 같은 거 팔아요. 이거 넣어서 돌리면 정전기 발생도 줄여주고 옷도 주름이 덜 생기고  의류나 침구 등 서로 말려 드는 걸 방지해 빠른 건조에 도움이 됩니다.  빨래가 빨리 마르면 당연히 전기를 덜 쓰게 되겠죠. 예전엔 그냥 테니스 볼 썼는데 혹시 화학물질이 배어나올까봐 울로 된걸 쓰고 있어요. 전 2-7개까지도 넣어 돌려봤는데 제 경운 4개가 적당하더라구요. 그리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그냥 말려도 되는 건 집안에서 그냥 말려요. 옷이 원래 건조기 사용으로 데메지가 빨리 오고 하니까 자연 건조시키면 전기 드라이기 사용도 줄어들고해서 더불어좋은 것 같아요. 

완벽한타인들

2024-06-22 21:00:26

전 2개만 넣어서 사용하는데 2개 더 추가해서 4개로 맞춰봐야겠군요 ㅎㅎ  예전부터  티셔츠나 대부분의 상의는  줄어들까봐/ 또 건조기 시간 절약을 위해 건조기에 말리지 않고 걸어서 말리고있습니다. ㅎㅎ 옷도 안상하고 전기도 아끼고 좋네요! 

DorkusR

2024-06-23 19:54:45

아이구, 제가 선배님이신걸 모르고,  그러니까요 , 좀 남사스러울 수도 있는데 , 절약하고 옷도 오래가고, 

쎄쎄쎄

2024-06-23 20:22:17

우연히 광고를 보고 솔깃해서 쳐다보고있는 아이템인데 집안 곳곳에 700 sq 간격으로 꽂아놓으면 저절로 전기가 절약되게 해준답니다 

https://trywatthero.us/t1/?utm_source=Facebook&utm_medium=Facebook_Mobile_Feed&utm_campaign=120209526990290123&utm_content=120209526990350123&utm_term=New+Sales+Ad&fbclid=IwZXh0bgNhZW0BMAABHSNAIjlLHrfEFgvRoVcRf_v0p1tViZSPs4zhM-EwCT4WG4Y00QhKYL2UJQ_aem_KzXprwBSuNNhd_XkiNMVfg&utm_id=120209526990290123

xerostar

2024-06-23 21:04:24

장황한 내용에 비해 구체적으로 어떤 원리인지 알아보기 어렵고, 실제로 효과가 있다면 정부에서 나서서 보급해야 할 정도인데 지금까지 들어본 바가 없고, 전기 절약하게 해준다는데 합법이니 강조하는 것도 의아하고, 근거라고 내놓은 Residential Energy Stabilization law 인지 act인지도 일단 해당 워딩으로는 제대로 찾아지는 것이 없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현재로선 무안단물급 아이템이 아닐까 합니다.

DorkusR

2024-06-25 00:18:11

Reddit 리뷰론 스캠 아이템 같아요. 사실 너무 Too good to be true 같아요. 

Alcaraz

2024-06-25 01:42:40

이런 사기 제품이 많다네요

https://malwaretips.com/blogs/hero-saver-watt/

우주최강귀요미

2024-06-23 23:15:47

저희 동네는 off peak말고 super off peak(새벽중)도 있어, 건조기는 늘 super off peak에 작동시킵니다.

사실 생활시간동안 동작시키면 티비볼때(?)도 은근 신경쓰여서요. 시작 시간을 맞춰놓을수 있는 건조기가 아니라서, IoT button pusher하나 붙여놓고 그걸로 시간을 예약해두고 깊ㅡ은 새벽에 동작시키고 있습니다 ㅋㅋ

DorkusR

2024-06-25 00:23:47

이건 왜 그런지 저도 이해가 안 가는 데, 인터넷 서치에서 , 많은 기기를 동시에 사용하지 말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사실 그 글 읽고 같이 동시에 사용않기 시작은 했어요. 예를 들어 드라이기 돌릴때 전자렌지 같이 사용 안하기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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