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yatt Ziva Cabos와 Hilton Cancun 비교?

hesse, 2024-06-21 13:22:55

조회 수
1270
추천 수
0

혹시 Hyatt Ziva Cabos와 Hilton Cancun 두군데 가보신분 계실까요?  2년전에 Hilton Cancun에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번에 Cabos로 가보려고 Ziva를 보고 있는데 레노베이션중 이라는 소식과 좀 outdated 하다는 리뷰가 있어서 조금 망설여집니다.  Hilton Cancun과 비교해 별로이면 스킵하려고요.   대학생과 고등학생 아이들 데리고 푹 쉬러 가려고 합니다.

7 댓글

bn

2024-06-21 13:28:10

레딧에 글 올라왔는데 로스카보스 수영장에서 공사 소리가 크게 들리는 등 별로 추천해 드리기는 어렵습니다.

hesse

2024-06-21 13:31:19

그러게요... 그래도 괜챦았다는 소식도 있어서 갈까 했거든요...

바오로

2024-06-21 18:10:43

저는 Cabos 다녀왔습니다. 둘 다 가보신 가족과 같이 갔었는데 확실히 Cancun이 낫다고 하네요. 공사시작 전에 다녀왔습니다. 

hesse

2024-06-21 19:03:10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공사도 그렇고 Ziva Cabos는 다음으로 미뤄야겠네요.

만남usa

2024-07-04 14:45:28

시설면에서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cabos  ziva가 월등히 좋습니다...(수영장 이랑 부대 시설 그리고 ziva에서  나름 자랑하는 프랑스 식당까지....)

다만 cancun은 바닷가 색깔과 주위 환경이 더 좋으니 그렇게 느끼는것일것입니다..

단순히 지역과 바닷 환경 을  제외한 단순한 호텔부대 시설과 음식질을 생각하면 저는  los cabos  ziva를 추천 하고 싶네요..

참고로 제가  칸쿤과 los cabos 올인클 호텔만 10군데 정도는  방문한것 같습니다...

los cabos  ziva는 두번 , cancun hilton은 한번 다녀 왔습니다...

만약 los cabos  ziva를 가신다면, 수영장에서 물 놀이를 즐기면서 

수영장 근처에 있는 풀바 음식점에서 칵테일 새우나 멕시칸 음식(세비체 비슷한 종류 또는  타코 등등)들은 배도 많이 부르지 않고,

천천히 맛있게 즐기실수 있는 아주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그리고  프랑스 식당과 스페인 식당도 하루쯤 방문 하시길 권하고 싶네요

지구여행

2024-07-04 15:36:40

저도 둘 다 다녀와 봤고, 힐튼은 최근에 갔었는데... 저도 제 아내도 로스카보스 지바가 훨씬 좋다고... 특히 음식요. 

달밤체조

2024-07-04 22:15:05

개인적으론 ziva cancun, 여러 secrets >>>>>> ziva los cabos >> hilton cancun 이었습니다.

 

지바 로스카보스도 올인클 중에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힐튼 칸쿤보다는 훨씬 나았습니다.

 

힐튼 칸쿤은 부지가 너무 좁고, 사람 너무 많고, 음식도 맛없었습니다. 무료 아니라면 앞으론 딱히 갈일 없을 것 같네요. 옆에 올인클은 아니지만 월도프 칸쿤은 2박 정도하기 괜찮았어요.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871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224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128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7907
updated 3283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18
  • file
힐링 2024-06-17 1975
new 3282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5
  • file
Han 2024-07-06 650
updated 3281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446
  3280

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 여행 (파크 하얏트 부산 마리나 스위트)

| 여행기 18
  • file
사라사 2022-09-15 3699
  3279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2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2768
  3278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581
  3277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01
  3276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952
  3275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88
  3274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804
  3273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81
  3272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34
  3271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917
  3270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38
  3269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26
  3268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391
  3267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80
  3266

2024년 6월 Sheraton Waikiki (쉐라톤 와이키키) 4박 5일

| 여행기-하와이 21
  • file
physi 2024-06-18 2528
  3265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29
삐삐롱~ 2024-06-08 4267
  3264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0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