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비지니스를 하고 있는데 크레딧카드로 월 평균 $20,000 정도의 스펜딩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비지니스 크레딧카드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Chase Ink Cash 04/2018 (인터넷, 전화 비용)

2. Capital One Spark Business 10/2018

3. Citi Costco Business 05/2023

4. Chase Hyatt Business 05/2023 (주력)

5. Chase ink Unlimited 11/2023

6. Barclay Wyndham Business 02/2024 (주유)

7. Chase Ink Preferred 05/2024 (주력)

 

저번달까지는 거의 모든 스펜딩을 Chase Hyatt 로 몰아서 썼었습니다.

그러다 저번달에 Ink Preferred 를 만들면서 지금은 Preferred 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Hyatt Business 에는 Top 3 카테고리가 3배 포인트로 쌓여서 3배로 받고있었고,

Ink Preferred 에도 운 좋게 3x points 카테고리에 스펜딩 대부분이 포함돼서 3배로 UR이 쌓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태인데요... 아직 마일우물 안에 개구리인 제 계획은,

"매년 1월부터 Hyatt Business 로만 비용을 쓰다가, Globallist 달성한 다음부터는 연말까지 Ink Preferred 로 써서 UR 을 모은다."

입니다.

 

그런데 "핵심은 사인업 보너스다" 라는 말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제 생각보다 더 나은 마모 생활이 있을 것 같은데 잘 안보입니다..

 

1. 아멕스에 뛰어들어 MR 시작해보기.

2. 싸웨, United, Delta 등 항공쪽 진출해보기. (주 공항으로는 SNA, ONT, LAX 등이 있습니다)

3. 기존 계획대로 상반기에 Hyatt 글리 달성, 하반기에 Preferred 로 UR 모으기.

 

이정도밖에 생각이 안나는데요... 이 스펜딩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알찰까요??

 

* 저희 가족 셋이서 2년에 한번씩 한국에 다녀옵니다.

* P3 가 4살이라 긴 여정, 먼 여행은 아직 생각 못하고 있는데 아이가 준비되는대로 더 멀리, 더 길게 하는 여행하고 싶습니다.

7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4-06-22 00:51:47

3번으로 하시면서 틈틈이 사인업 보너스 카드를 만드세요

dsc7898

2024-06-23 02:49:30

현재로서는 그게 제일 심적 부담이 덜 한 것 같습니다. 아멕스는 전혀 몰라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blu

2024-06-22 04:50:21

웬만한 크레딧 카드 싸인업 보너스 minimum spending 채우시는데 한달도 안걸리겠네요. 저라면 1, 2, 3 다 할 것 같습니다.

dsc7898

2024-06-23 02:48:33

아멕스에 문외한이라 공부좀 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인생은아름다워

2024-06-22 15:52:29

Shipping category 이신가요?

Amex 가 쉬핑에서 보너스를 없애서 많이 아쉬워 졌어요.

저라면 3번 하다가 2번 사인업 보너스 찾아서 하겠어요.

dsc7898

2024-06-23 02:47:45

Advertising 입니다. 마모에서 Amex 얘기들을 많이 하셔서 관심을 가져보려 했는데 UR, MR 분산시키는 것보단 UR 집중에 좋은 사인업 보너스 나올때마다 어플라이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빙빙

2024-06-23 16:27:18

상반기에 hyatt 여행계획이 없으시다면 2년마다 hyatt globalist 에 도전하는건 어떠신가요? 월2만이면 산술적으로 6월안에 10만불 스펜딩 가능하시니 그해 나머지랑 그다음해까지 글로벌리스트 유지 가능하니까요.

 

전 대부분 스펜딩이 보너스 카테고리에 안잡혀서 hyatt 2년마다 상반기에 달리고 나머지는 싸인업 + 잉크 언리미티드에 몰아넣고 하는쪽으로 스펜딩 하고 있습니다. 

목록

Page 1 / 33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850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198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099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7757
updated 6769

Virgin 으로 예약한 티켓 캔슬했어요.

| 후기-발권-예약 16
  • file
스타 2024-04-09 2193
new 6768

요즘 Marriott app 이상한 점들 (숙박권 1장씩 만 보임, From 가격 summary)

| 후기 2
케어 2024-07-06 262
updated 6767

24년 6월 마지막주 Banff 여행 허접한 후기

| 후기 22
  • file
낮은마음 2024-07-03 2788
updated 6766

2020년 Boa Premium Reward Card $100 Air Credit--> Southwest 취소신공 됨

| 후기-카드 100
일취월장 2020-01-12 9031
updated 6765

Caption by Hyatt Namba Osaka 후기

| 후기 11
  • file
Gemma 2024-07-05 1173
new 6764

10월 말 SEA - HND - GMP / ICN - SEA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P군 2024-07-05 307
updated 6763

유로 2024 보는법 (Fox Sports Preview 1시간 무료시청)

| 후기 7
꿈꾸는소년 2024-07-05 464
  6762

체이스 셧다운을 살아남은것 같습니다.

| 후기-카드 6
Rockingchair 2024-07-05 2257
  6761

UR로 호텔 예약한뒤 당일 취소당해서 보상받은 후기

| 후기-카드 2
Avatayun 2024-07-04 1333
  6760

Waldorf Astoria Park City 6박 (1 Bedroom Suite) 스키여행 후기

| 후기 13
  • file
kaidou 2024-02-17 1264
  6759

SKYPASS 처닝 룰 변경 (5년에 한번씩??)

| 후기-카드 13
행복한트래블러 2024-07-02 2288
  6758

2024 Grand Circle Trip (마지막): Grand Canyon, Page, etc..

| 후기 2
  • file
kaidou 2024-07-03 470
  6757

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 후기 66
  • file
힐링 2022-11-16 7824
  6756

정말 별거없는 버진(virgin atlantic) 통한 4인가족 대한항공 발권 후기입니다(DFW-ICN)

| 후기-발권-예약 11
미꼬 2024-07-02 1578
  6755

2025년 일본여행 포인트 숙박 호텔 예약 정보

| 후기-발권-예약 19
디마베 2024-03-03 2516
  6754

club SFO가 pp에 포함되어있네요 (초간략 후기)

| 후기 26
  • file
엘스 2024-07-02 1719
  6753

체이스 리컨 초보입니다 (이번 신규 IHG 카드)

| 후기-카드 2
Diaspora 2024-07-02 551
  6752

잉크 언리미티드 사인업보너스 받기 실패

| 후기
Avatayun 2024-07-02 805
  6751

오사카 안과

| 후기 5
Groover 2024-06-30 897
  6750

2024년 6월 Hilton Cancun Mar Caribe All Inclusive Resort 다녀온 후기

| 후기-발권-예약 1
  • file
하쿠나마타타 2024-06-30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