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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귀국 결정이 되어 정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주빠삐무네뇨, 2024-06-23 18: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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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작년 1월초에 미국 회사로 이직해서 가족과 함께 들어 왔다가 최근에 한국으로 부터 좋은 오퍼가 와서 고민 끝에 한국으로 다시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이가 50이라 처음 미국으로 오는 결정도 쉽지 않았고, 미국에서 최근 집주인과 분쟁으로 조금씩이나마 문화에 적응하며 지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마모님들의 의견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급하게 결정되어 한국 회사와 9월 출근으로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짧지만 그동안 미국 생활에 있어서 정리를 하려고 해서 의견을 듣고합니다.

 

1. 신용카드

현재 P1과 P2 신용 카드는 아래와 같은데 한국 가기전에 마엑스는 아마 제가 7월에 팝업이 뜨지 않는 한 2/90이 풀려서 신청 가능한 상태입니다.

P1 보유 카드

 - BOA Unlimited Cash Rewards (2023/03/16)

 - Amex Honors Surpass (2023/11/29)

 - Amex Hilton Honors (2023/12/08)

 - US bank Skypass Signature (2024/01/23)

 - Chase IHG Premier (2024/03/23)

 - Amex Hilton Surpass (2024/03/28, NLL)

 - Amex Delta Skymiles Gold (2024/04/07)

P2 보유카드

 - BOA Unlimited Cash Rewards (2023/02/11)

 - Amex Honors Surpass (2023/12/08)

 - Amex Hilton Honors (2023/12/15)

 - US bank Skypass Signature (2024/02/13)

 - Amex Hilton Aspire (2024/04/13, NLL, spending 중)

 - Amex Delta Skymiles Gold (2024/05/13)

 

2. 자동차

자동차는 총 2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고로 팔아서 갈지 아니면 한대만 중고로 처분하고 가지고 갈지 고민입니다.

- Kia Sorento SX Prestige

  2023년 3월 30일에 구입했고 마일은 17,000입니다. 당시 환율도 높았고 차량 반도체 대란으로 약 51,200불의 높은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사고 이력은 작년 8월에 고속도로 운행중 원인모를 이유로 뒷자석 유리가 깨져서 보험사에 신고는 했는데 수리비가 500불 이하로 나와서 제가 지불하였습니다.

  어제 카바나에 온라인으로 견적 보니 31,000불 정도가 나옵니다ㅜㅜ.

- Mazda CX-5 preffered

  2023년 3월 16일에 구입했고 마일은 6,500입니다. 이 차량은 태략 34,000불정도에 구입을 했습니다.

  다만 사고 이력이 있어 2번 보험 청구로 수리를 한 적이 있고, 그 중 1번은 자차 수리비가 3,000불 정도 청구 되어 처리하고 상대방 차는 많이 나온것 같습니다.

 

3. 401K, Social Security, Medicare

 - 401K는 17,000불정도 들어가 있고, 회사 matching하면 27,000정도 됩니다.

   이번달과 8월까지는 급여를 계속 받을 것인데, 이번달부터 401K에 납입하는 것이 의미가 없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해서 이번달부터 납입을 하지 않고 해지하는 것이 어떨찌 고민입니다.

   회사에서 matching한 것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긴 해야합니다.

 - Social Security와 Medicare는 해지해서 환급을 받을 수 있는지요? 아니면 이번달부터 납입을 제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 두개가 의무 사항이라면 어쩔 수 없을것 같기도 하구요.

 

한국 복귀전에 그동안 마모에서 배워서 모아온 포인트로 애들과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조금 아쉬운 상황이기는 하지만 우리 애들이 더 성장해서 미국으로 다시 왔으면하고, 열심히 일해서 뒷바라지 해야겠습니다.

28 댓글

후이잉

2024-06-23 18:13:56

다른건 몰라도 매칭은 일정 기간 이상 재직해야지 유지하실.수 있습니다

그냥 없는 돈 치세요

스리라차

2024-06-23 18:18:20

회사 플랜마다 달라서 401k 회사 매칭분 vesting 되는데 의무 재직 기간이 없는 회사들도 꽤 있습니다. 

후이잉

2024-06-23 18:28:17

오.. 그런가요?

전 의무 기간이 있는 회사만 다녀봐서 그게 디폴트인줄 알았습니다

도코

2024-06-23 18:26:45

3. 401K, Social Security, Medicare

- 401k 매칭은 회사플랜 규정을 잘 보셔야 vesting 기간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하실 수 있어요.

- 해지하신다면 일반소득세 + 10% 조기인출세를 내야하십니다.

- 401k 해지를 하시더라도 올해 말고 내년에 미국 출처의 근로소득이 낮아졌을 때 하시는게 유리할 거 같구요.

- 사실 401k 형태로 갖고 계시지 마시고 퇴사 후에 rollover IRA로 넘기시는게 추후에 편하실거 같아요.

- Social Security / Medicare 세금 납부한건 환급이 안됩니다. 그리고 미국내에서 월급 받는 기간동안 제외할 수 없습니다. (선택사항 아니니까요.)

주빠삐무네뇨

2024-06-23 18:45:06

네, 알겠습니다. Rollover IRA로 알아 볼께요. 

시청도비

2024-06-23 19:19:44

2. 자동차

- Cash로 차를 구매하신 것이 아니시라면 Loan을 Pay off 하시기 전엔 차를 미국 밖으로 가져 나가실 수 없습니다.

- 9월에 출근이라고 하셨는데 Loan을 Pay off 하시더라도 Registration을 받을 때까지 약 1~2달 정도 걸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 자동차를 한국으로 가져갈 때 관세,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가치세 등을 면세받으려면 한국에서 생산되어 미국으로 수출된 차종만 가능합니다. VIN#의 앞자리가 'K'로 시작하면 대상 차량이되어 여러 세금을 아끼실 수 있지면 그게 아니라면 자동차 중고 시세 가격의 약 25% 정도를 세금으로 내셔야 합니다.

- 한국에서 구하기 힘든 차량이거나 아니면 한국에서 생산된 고급차량이 아니라면 자동차를 가져가는데 금전적 매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3. 401K, Social Security, Medicare

- 도코님께서 말씀해주신 대로 Social Security와 Medicare은 미국에서 월급을 받는 한 제외할 수 없고 해외로 이민을 나가더라도 환급이 되지 않습니다.

- 다만, 6분기 이상 Social Security를 내셨으면 한미 사회보장 협정에 따라서 나중에 Social Security를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401K를 Roth IRA로 옮겨서 주식에 투자하시거나 CD를 사거나 하실 수 있습니다.

- 회사마다 401K 매칭부분을 가져가기 위해 필수로 근무해야하는 기간이 모두 다릅니다. 이 부분은 회사 HR 부서와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401K를 Roll Over 하시면 당해년도의 수입으로 잡힙니다. 올해에 $27,000을 Roll Over 하시면 지금 세율만큼 세금을 내셔야 하지만 내년에 인컴이 0인 상황에서 Roll Over를 하시면 $27,000 - Standard/Itemized Deduction 이 된 만큼만 Income으로 잡히기 때문에 세율이 아주 많이 내려갑니다.

 

집 주인과 문제가 있다는 글을 예전에 읽었던 기억이 있는데, 짧은 기간동안 미국에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국에서도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혹시라도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답글 달아주세요!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5:23:42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자동차는 처분하는게 좋을것 같고 말씀해주신 401K 부분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코

2024-06-24 15:47:46

참고로 401k를 Roth로 rollover하면 수입으로 잡히지만 일반 (traditional형태인) rollover IRA로 넘기면 비과세인데, 시청도비님 말씀처럼 Roth로 넘기더라도 내년에 소득이 많이 줄었을 때 하면 세금을 상대적으로 확 줄일 수 있겠죠.

 

제가 출국하시기 전에 rollover IRA로 넘기라고 말씀드린 다른 이유는 401k에서 본인 앞으로 인출 (withdrawal)하면 원천징수를 20%하게 되는데 그걸 임의로 줄일 수가 없어요. 대신 IRA에서 뺄 때는 10%가 기본 원칭징수 rate인데 원하면 원천징수를 거부해도 되기 때문이구요.  또한 간혹 401k custodian에 따라 IRA로 롤오버를 check형태로 발급하게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내 주소에서 체크를 받아서 IRA로 입금해야해서 한국으로 가신 후 하려면 쉬운 일이 거의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6:14:26

네, 제가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8월 중순까지 근무하고 휴가를 내서 아이들과 여행을 하고 8월 말일에 귀국하려 합니다. 7월과 8월의 401K를 포기하고 이번달 6월까지의 401K를 rollover IRA로 넘기려면 Fidelity 계좌를 계설하고 7월에 401K를 넘겨서 7월 말이나 8월 초에 원천징수를 거부해서 인출하면 되는것인가 궁금합니다.

도코

2024-06-24 16:36:59

원래는 퇴사처리가 된 후에 롤오버가 가능해요.

혹시 401k가 피델리티에 있다면 전화 한 통화로 rollover IRA로 입금 가능해요.

 

이론적으로 IRA로 넘긴 후에는 원천징수 거부하고 인출이 가능하겠죠.

(물론 내년까지 기다리시는게 더 효과적이겠지만요. 제가 주빠삐님이라면 피델리티에 일반 brokerage/CMA도 만들어 놓고 내년에 IRA에서 몇번의 클릭으로 인출할 것 같습니다.)

인생은랄랄라

2024-06-25 09:45:31

조금 다른 얘기지만 휴가가 FTO이신가요 쌓아두시고 쓰는 건가요? 어느 경우든 퇴사 통보 후에 휴가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휴가 가실거면 갔다 오셔서 퇴사 통보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샤오롱빠오

2024-06-26 08:37:31

엇,, 저도 연말에 퇴사 예정인데 왜 그런지 여쭤봐도 될까요? 

인생은랄랄라

2024-06-26 11:57:17

일단 보통 퇴사 통보가 2주에서 길면 3주일텐데요 그 뒤에는 업무 트랜스퍼하고 정리하는데 쓰는 시간이지 휴가 가서 퇴사예정자 의료보험및 베너핏 extension용으로 쓰라고 있는 시간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회사에서 나갈거면 그럼 그 전에 나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운전자상가

2024-06-23 20:26:29

차는 정리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특히 일본차는 한국 가져가면 테러 당합니다...

골드마인

2024-06-23 20:46:43

테러요? 불매 운동 한창일 때는 들어봤는데 지금은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저도 차는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우미

2024-06-24 11:40:41

테러는 아니겠지만, 일단 마즈다가 한국에 없기 때문에 고장나면 고치는데 어려울것 같네요. 

마즈다는 일단 무조건 정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른 한대도 들고 들어가는것이 좋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kaidou

2024-06-24 11:43:19

나중에 한국 갈 일 있으면 마즈다 가지고 갈라했는데.... 안 좋은 선택이려나요? 저도 이건 생각을 못했네요. 

시선차이

2024-06-24 12:45:27

저도 RX-8(이제 신차는 없겠지만...)이나 MX-5 한 대 사서 가지고 들어가고 싶네요!

지구별하숙생

2024-06-23 20:39:34

40대 후반에 미국으로 오는 것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달러강세나 주거, 교육환경을 감안하면 미국생활도 나쁘지 않은 상황에서 일년반만에 다시 귀국하는 사정이 무척 궁금하네요. 

차량은 두대 모두 신차로 구입하신 것 같고 마일리지도 얼마 안되서 아깝긴 하지만 모두 처분하고 가는게 좋겠습니다. 알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희소성이 있거나 개인적을 소장을 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비용(운송비, 세금)이 너무 많이 들죠. 현대기아차라면 차라리 달러를 많이 들고 가셔서 한국에서 새차 사시는게 더 좋죠.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5:27:41

말씀처럼 미국 생활이 점점 좋아 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장인어른과 장모님의 건강이 좋지 않아 매일 그리워하고, 첫째와 둘째는 교육 환경이 좋다는데 엄마의 염려가 더 걱정 된다고 하여 제가 결단을 내리게 됐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기회였는데, 한국 들어가서도 아이들이 추후에 미국으로 다시 올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줄 생각입니다. 

케어

2024-06-23 20:43:30

짧고 굵게 다녀가시는것 같네요;;

1. Hilton 계열을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하나씩만 남기고 다정리하셔도 될것 같아요.

2. 이주비가 나와서 차량운송비가 무료면 하나쯤 운송하는것도 고려해볼만한데 아니면 팔고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 그냥 미국에 남겨둬도 될것 같습니다. Traditional 이나 Roth IRA 로 convert 해둬도 좋을것 같고요.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5:28:22

간략하게 중요한 요점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aidou

2024-06-23 23:43:43

제 경험상 차는 무조건 처분하고 가는게 맞습니다. 정말 특별한 차량이 아닌 이상은 거의 대부분 후회하더라구요 (주한미군 통해서 가는거 제외). 쏘렌토의 경우는 차라리 한국에서 새로 사시는게 무조건 낫습니다. 

카드의 경우는 호텔카드, 특히 숙박권 주는 카드 + 항공 마일 주는 카드 빼곤 다 처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델타마일이 어마어마한 마성비를 보여줍니다.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5:29:30

네, 차량은 팔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카드는 호텔과 항공권 카드만 남기고 한국에서 1년 도래시 정지 시키겠습니다.

pnrGPT

2024-06-24 08:00:05

401k 매칭을 그렇게 많이 해주나요 @_@ 좋은 회사였나봅니다. 차는 여러 업체를 문의해 보십시오 업체마다 수천불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들었습니. 새로운 시작을 응원드립니다!!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5:30:33

넵. 감사합니다. 이제 미국이 점점 좋아지려하는데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기회를 빼앗았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pnrGPT

2024-06-24 15:52:35

2년여 남짓의 기회를 자식들에게 주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에 다른 환경을 경험해볼 기회를 가지지조차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저는 대학생때 단 1주일남짓 연수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녀분들도 모르긴 몰라도 생각이 많이 확장되었을 겁니다. 건강하시고, 종종 들어오셔서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빠삐무네뇨

2024-06-24 16:15:0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귀국해서도 종종 들어와서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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