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고등학교때 해도해도 모르겠는데 역사공부였어요

수학은 잘 했읍니..... ㅎㅎ

여행마일이 그때 역사만큼 어려워요

 

저희가 아시아나 마일이 많이 있어요

이게 사실 무슨 뜻인지 확실히 제가 모르는듯한데 아시아나를 타고 한국에 다녀오던것들이 쌓여있어요

이 마일로 미국에서 캐나다를 다녀오면 가성비 엉망일까요?

당분간 한국에 갈일이 없을듯해요

유나이티드나 에어 캐나다등 스타얼라이언스 이용해보려고요

유료할증료 같은 fee도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계실까해서요

 

6 댓글

복수국적자

2024-06-23 18:52:07

아시아나 마일같으면 요즘 댄공과의 합병소식으로 인하여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어떻게 변할지 대부분 불안, 불안해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댄공에서 합병후 현재보다는 절대 좋게 사용할수 있도록 해줄것 같지는 않기에....

그전에 사용하실수 있으시다면 사용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trav2

2024-06-24 20:12:35

그런 소식이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유나이티드로 한번 사용해봐야겠어요

Mahidol

2024-06-23 20:36:35

보너스 좌석 만 있으면 쓰세요.

그런데 좌석 이 잘 안 나와요.

직항 아니면 마일 차감 더 많이 합니다.

 

유나이티드 가 운항 하는 구간이면 미국 출발 여정의 fee 가 10달러 도 안 합니다.

trav2

2024-06-24 20:14:46

한국갈때 유료할증료가 생각보다 커서 엥? 하는 기분이었는데 좌석만 있으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1stwizard

2024-06-24 00:23:48

미국-캐나다면 (하와이 빼고일겁니다) 왕복 2.5만이라 USD 270정도보다 비싸면 할만해요. 

trav2

2024-06-24 20:16:38

270불 보다는 비싸던데 좌석이 있는지 알아보러 갑니다

이렇게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932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309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217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334
updated 3285

아이와 함께한 여름의 콜로라도 6박 7일 여행기

| 여행기 7
  • file
HeyTraveler 2024-07-06 898
new 3284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2. Foz do Igiaçu

| 여행기 1
  • file
Han 2024-07-07 133
updated 3283

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 여행 (파크 하얏트 부산 마리나 스위트)

| 여행기 19
  • file
사라사 2022-09-15 3789
updated 3282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20
  • file
Han 2024-07-06 1864
updated 3281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1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469
updated 3280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22
  • file
힐링 2024-06-17 2337
  3279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540
  3278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2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2806
  3277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595
  3276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20
  3275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967
  3274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97
  3273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813
  3272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85
  3271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42
  3270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919
  3269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41
  3268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28
  3267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413
  3266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