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타임쉐어 sales 듣는거라고 들었습니다. 부부가 꼭 함께 참석해야하는데 두분중 귀 얇은(?)분 계시면 아주 큰일나는 마모님들괴는 맞지않지만 2시간동안 듣고 마일로만 여행하신다고 무사히 여행하신 후기 읽은젓 있습니다.

저희는 힐튼만 3번을 들었는데 이쪽에서 제시하는 조건들이 엄척 혹하긴하나 마일로만 여행다니는 저희에겐 결국 큰 지출이라 사지않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마일모아에선 익숙하지 않는 분들에겐 하지말라고 이야기들합니다. 찾아보시면 관련 글 많습니다.

저 하와이갔을때 MR받으려고 한번 했었는데 뭐 나쁘지 않았어요,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되고 p2에게 “ 나는 와이프/ 남편 말만항상 따라서 나는 모르겠다 와이프/남편 이랑 이야기해라” 라고 앵무새처럼 말하라고 주입시켜놓으면 괜찮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199불에 5만 포인트 줄때 구매 해서 올란도 3박 4일로 한번 다녀 온적 있습니다. 키친과 거실, 방이 따로 있는 원베드 아파트를 주더군요. 취사도구, 세탁기, 건조기도 다 구비 되어 있었고 기대 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아멕스 플렛 있으시면 월마트 플러스로 그로서리 배달도 됩니다. 2시간 프리젠테이션 들었는데 팔려고 무지 노력하더군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시면 됩니다. 올란도로 가시려면 Parc Soleil 을 추천합니다. 거기가 아니면 프리젠테이션을 들으러 차를 타고 이동을 해야 합니다. 

이거로 라스베가스 휴가 갔었는데 프레젠테이션 두시간 듣는거 말고는 딱히 귀찮게 하는거 없어서 저는 만족 했어요 

3박 249달러 딜이 와서 저랑 p2랑 6월에 올란도  휴가 가면서 듣고 왔습니다.  3EL님과 같은 키친과 거실, 방이 따로 있는 원베드 아파트를 줬어요.  취사도구도 다 구비 되어 있었구요.  p2가 아주 좋아 햇습니다.  갈떄 는 30분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니 비디오 30분 보고 3시간이나 붙잡혀 있다 왔네요 

저도 경험이 없어서  잠시 화장실 간다고 하고 마일 모아에서 관련글 찾아 보고 아니다 싶어서  그만 가자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도 P2 마틴루터킹 연휴에 레이크타호 헤븐리 리조트 다녀왔어요. 저는 3박 $249에 현금 $299 돌려주는 딜이었는데 정말 2시간 타임쉐어 끝나자마자 현금으로 $299 그자리에서 주더라구요. 저희도 비디오 30분. 리조트 룸투어 1시간. 프리젠테이션 30분 정도였어요. 저는 홀리데이 연휴 낀 시즌에 레이크타호 숙박이 가능했고 거기에 현금까지 그자리에서 받아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저희도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딜을 구매하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좀 더 재정적 여유가 생기면 한번 더 가서 좀 더 자세히 들어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올란도에서 해봤었어요. 이것저것 붙여주고 방도 주고 좋긴 한데 반나절을 버리는 기분이 들긴 해요.

예전에 올라왔던 글 참조해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5921284

https://www.milemoa.com/bbs/board/5930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