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체이스 & BoA 크레딧 라인 Increase

하이핸드, 2024-06-26 10:44:26

조회 수
72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하이핸드입니다.

 

방금 전에 체이스에서 제 IHG 카드의 크레딧 라인을 $700 올려줬다는 알림을 앱에서 보았는데요.

저번주에 사프 신청하기도 했고 이 카드 사용한지는 4개월차인데 따로 제가 Increase request를 하지 않았음에도 원래 그냥 자동으로 올려주곤 하나요?

 

평소 BoA 카드야말로 크레딧 라인이 너무 적어서 올리고 싶었는데 하드풀 날리면서까지 하긴 싫어서 알아서 올려주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BoA는 크레딧 라인을 요청없이 언제쯤 올려주나요? 카드 사용한지는 11개월 차 입니다.

6 댓글

라이트닝

2024-06-26 10:57:10

Limit이 너무 낮으면 자동으로 올려주기도 하더군요.
Limit 대비 너무 많이 쓰면 고려대상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https://www.doctorofcredit.com/credit-cards/which-credit-card-companies-do-a-hard-pull-for-a-credit-limit-increase/#Bank_of_America
https://www.doctorofcredit.com/bank-of-america-to-stop-hard-pulling-for-credit-limit-increases/
BOA도 더 이상 하드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온라인으로 되는 것 같으니 credit freeze하시고 한 번 해보셔도 되겠네요.

하이핸드

2024-06-26 12:04:27

라이트닝 말씀 듣고보니 매달 리밋의 2.5배 가까이 스펜딩 하긴 했어서 고려대상이 되었나 싶네요.

BoA도 소프트풀만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gentsPark

2024-06-26 11:28:56

[credit freeze 전] BofA는 그냥 제가 웹사이트 들어가서 클릭, 클릭 했더니 잘 올려주던걸요. 크레딧 확인 했는지 안 했는지까지는 모르겠고 (확인 했더라도 soft인 건 확실), 참고로 전 BofA 체킹을 가지고 있고, preferred members platinum 이긴 합니다.

 

[credit freeze 후] Chase가 CLI에 더이상 하드풀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사프 CLI 요청했는데 집으로 편지가 오더니 credit freeze해 놔서 CLI 올려줄 수 없으니 credit thaw하고 다시 연락하라고 편지가 띡 왔습니다. 2020년에 열고 한 번도 CLI 자동으로 된 적이 없어서 좀 올려볼까 했는데 (사실 필요한 건 아니고, utilization 줄이려고) 그냥 credit check 할 꺼면 관두라고 하려구요. 참고하시라 알려드립니다.

하이핸드

2024-06-26 12:08:27

저도 BoA에 체킹 있긴해서 fee charge 안 될 정도로 min $1500만 넣어놓고 쓰는 중이라 소프트풀 만으로도 CLI 해줄 지 모르겠네요. 가능하다면 한번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대학생삐뽀삐뽀

2024-06-27 09:21:23

보아 credit limit increase 신청은 하드풀이 아닙니다. 매년 신청하셔도 아무 문제 없으세요.

하이핸드

2024-06-27 12:05:26

소프트풀이 확실하다면 바로 시도해볼만 하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목록

Page 1 / 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843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186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086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7669
  105

애니메이션/ 만화책/ 웹툰, 더도 덜도 말고 딱 3개씩만 추천 해주세요

| 금요스페셜 194
24시간 2019-05-16 4836
  104

북캘리 베이지역에서 첫 집을 사려다가 배운 것들, 느낀 것들, 팁 등등... [bn edition]

| 금요스페셜 63
bn 2021-05-08 11526
  103

내 인생은 시트콤 (13): 선량한 쓸개가 운명하셨습니다

| 금요스페셜 15
bn 2022-08-05 3286
  102

BTS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라이브

| 금요스페셜
고은 2022-04-09 928
  101

내 인생은 시트콤 (12): 내가 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부동산 투자 때문에 꼬인 세금보고 썰 풀어봄

| 금요스페셜 53
bn 2022-03-23 6264
  100

[2022 설문 조사] 성별, 나이, 거주지, 직업, 인컴, 학력, 신분, MBTI, etc

| 금요스페셜 43
  • file
24시간 2022-02-23 5999
  99

[연휴맞이] 가슴을 후벼팠던 중독성 높은 드라마, 영화

| 금요스페셜 253
24시간 2019-05-23 10508
  98

[금요일의 방탄1곡] Butter

| 금요스페셜 28
똥칠이 2021-05-21 1872
  97

내 인생은 시트콤 (10):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3 후일담

| 금요스페셜 16
bn 2021-06-12 2257
  96

고개를 갸우둥 하게 만드는 이상한 동요 리뷰

| 금요스페셜 53
bn 2021-05-15 3793
  95

[금요일의 방탄1곡] 아끼면 똥되더라고요

| 금요스페셜 19
똥칠이 2019-01-04 1756
  94

(경축- 아이유 로즈골드 오픈ㅋㅋ) IU - 아이유 - 이지금 - 이지은 - 李知恩 : 신곡 '삐삐'

| 금요스페셜 75
24시간 2018-10-26 2344
  93

내 인생은 시트콤 (9): 왜 Bn이 집 사는 이야기는 또다시 한편의 시트콤이 되었는가

| 금요스페셜 48
bn 2021-03-12 3511
  92

(2019 설문 조사) 마적단 성별/나이/거주 state/직업/인컴/학력/신분 외

| 금요스페셜 216
  • file
24시간 2019-04-03 9191
  91

(금요 가요) 가을하면 생각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거리에서' by 성시경(2006) 김광석(1988)

| 금요스페셜 83
24시간 2018-11-02 1027
  90

[2020 설문 조사] '마모회원 알아보기' (성별/나이/거주지/직업/인컴/학력/신분, etc)

| 금요스페셜 85
  • file
24시간 2020-08-28 6253
  89

[금요스페셜] 벤자민 잰더, 조성진, 쇼팽, 양인모, Boston Phil

| 금요스페셜 30
  • file
TheBostonian 2019-04-12 1400
  88

[금요스페셜] 저도 요즘 유행이라는 "금|스" 도전, feat. Clara Jumi Kang

| 금요스페셜 52
TheBostonian 2018-11-09 4104
  87

<급 설문조사> 연회비 카드 (총 지출액/ 총 카드 수/ 계속 유지할 카드와 이유?)

| 금요스페셜 38
24시간 2020-07-16 3369
  86

내 인생은 시트콤 (7): 손톱깍기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part. 2 (feat. COVID-19)

| 금요스페셜 16
bn 2020-04-03 2632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