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의 밴프 여행을 마치고 캘거리를 통해서 돌아가는데 미국으로 입국하는 승객들은 E gate 에서 미리 입국심사를 합니다. 입국 심사대에 줄이 꽤 많이 있었으나 글로벌 엔트리 소지자는 1분 컷입니다.
면세점을 지나서 라운지를 찾으니 Aspire 라운지가 있고 pp card, Amex plat 소지자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내부가 상당히 깔끔하고 사이즈도 제법 쾌적하게 공간을 만들어 놓았고 음식도 종류는 많지않지만 아주 깨끗하고 맛이 괜찮습니다.
밴프에는 관광객이 많던데 캘거리 공항은 너무 한산해서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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