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Southwest 환승 1시간으로 충분할까요?(수하물 이동 포함)

보람찬, 2024-06-26 11:44:50

조회 수
434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싸웨컴패니언 패스를 받아 온 가족이 뉴욕으로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곳에서 직항이 없어, 뉴욕으로 갈 때는 시카고(MDW)에서, 올 때는 캔자스시티(MCI)에서 환승을 하는데, 환승 시간이 1시간 남짓입니다.

이 시간 동안 환승과 수하물 이동이 가능한가요? 

국내선 환승 경험이 없어 잘 모르겠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4 댓글

후이잉

2024-06-26 12:42:00

싸웨 환승하시는거면, 어차피 싸웨 비행편은 한 터미널에 다 몰려 있기 때문에,

캐리온 캐리지가 엄청 많아서 들구 댕기기 편하지 않는 이상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어차피 체크드 캐리지는 알아서 연결될 것이구요

커넥션 플라잇이 딜레이 되면, 커넥션 플라잇 승객들 기다렸던 걸로 기억 합니다만...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보람찬

2024-06-26 13:22:55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안심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Mahidol

2024-06-26 13:09:04

사웨 는 환승 편 간 gate 가 서로 가까울 가능성이 높아요.

1시간 이면 대부분 가능 해요.

 

저는 첫 구간 지연으로 비자발적 으로 15분 환승 도 성공 한 적이 있었고요.

보람찬

2024-06-26 13:23:27

15분 환승은 정말 심장 졸이는 일이었겠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747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1107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957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8815
updated 3303

LA - Carlsbad 간단 여행/호텔 후기 - waldorf beverly, conrad LA, park hyatt

| 여행기 7
  • file
라임나무 2024-08-01 963
updated 3302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9
  • file
도비어 2024-07-29 2782
updated 3301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26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3110
  3300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5
hitithard 2024-07-18 709
  3299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7
  • file
Wanzizzang 2022-12-07 6821
  3298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12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281
  3297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9
  • file
유랑 2024-07-30 2884
  3296

어린 아이 둘과 함께한 7월 올림픽 네셔널 파크, 시애틀 후기

| 여행기
  • file
Jasp2019 2024-07-31 607
  3295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13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369
  3294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643
  3293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83
  3292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3048
  3291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90
  3290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709
  3289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30
  3288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90
  3287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737
  3286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57
  3285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63
  3284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