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905
- 후기-카드 1842
- 후기-발권-예약 127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601
- 질문-기타 21262
- 질문-카드 11957
- 질문-항공 10411
- 질문-호텔 5315
- 질문-여행 4145
- 질문-DIY 21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42
- 정보 2464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84
- 정보-기타 8132
- 정보-항공 3889
- 정보-호텔 3305
- 정보-여행 1102
- 정보-DIY 210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72
- 여행기 3490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64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4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2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 IMG_4451.jpeg (671.7KB)
- IMG_4450.jpeg (568.5KB)
이곳에 집도 부수고 짖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질문 올립니다 :)
vanity 혼자 바꿔보려고 하다가, 다른거 다 제거했고 vanity 만 번쩍 들어내면 되는데, 중앙에 땅에 박혀(?)있는 drain pipe (red) 에 붙어(?)있는 연결부분(blue) 이 움직이질 않습니다. power glue 로 붙여놓았을것 같다는 생각이지만 힘으로 억지로 하다가 pipe 가 상할까봐서 중단하고 여쭤봅니다. 어떻게 분리할 수 있을까요? 유튜부 찾아 봤는데 못 찾았습니다. 도와주십시오
- 전체
- 후기 6905
- 후기-카드 1842
- 후기-발권-예약 1275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8601
- 질문-기타 21262
- 질문-카드 11957
- 질문-항공 10411
- 질문-호텔 5315
- 질문-여행 4145
- 질문-DIY 210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42
- 정보 24640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84
- 정보-기타 8132
- 정보-항공 3889
- 정보-호텔 3305
- 정보-여행 1102
- 정보-DIY 210
- 정보-맛집 221
- 정보-부동산 47
- 정보-은퇴 272
- 여행기 3490
- 여행기-하와이 394
- 잡담 15664
- 필독 63
- 자료 66
- 자랑 724
- 금요스페셜 107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1
- 오프모임 200
- 나눔 2722
- 홍보 14
- 운영자공지 32
목록
Status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정보 33
|
2023-07-16 | 67660 | ||
공지 |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필독 112 |
2022-10-30 | 88347 | ||
공지 |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운영자공지 19 |
2021-02-14 | 109255 | ||
공지 |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정보 180 |
2020-06-25 | 235865 | ||
2 |
비행기 타면서 황당했던 사건...| 구라 164 |
2017-05-02 | 19625 | ||
1 |
노래: 이정석, 사랑하기에| 구라 40 |
2018-04-08 | 1999 |
7 댓글
미국생활
2024-06-26 23:01:20
드레이파이프의 윗 부분을 붙인거 같아요. 아마 톱으로 자르고 다른 거로 붙이거나 자신 없으면 그냥 드레인 파이프는 놔두고, 근처 vanity 나무를 좀 잘라서 파이프 건드리지 않고 쑥 빠지게 해도 될거 같아요 (전 전문가가 아니라 그리고 risk가 있으면 후자로 할 듯요). 그리고 새 vanity의 아래 나무판에 동그랐게 드레인 파이프 만나는 공간을 잘라서 그냥 쑥 넣으면 될듯요.
코란도
2024-06-27 06:36:57
+1
기존 vanity를 버릴거면 미국생활님의 의견처럼 후자가 나을 것 같아요. 플러밍은 가능하면 그냥 두고요.
전국일주거북이
2024-06-27 06:46:09
그 하얀색 pvc 파이프는 자르고 붙이는게 쉬운편입니다. 그래서 저라면 일단 새 베니티의 모양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저 판 아래쪽 파이프의 모양도 중요하구요. (자를 경우 다시 붙일 공간 여유분이 있는지)
톱질 난이도로 따지면 저 상태에서는 파이프 자르는게 훨씬 쉬워요.
아날로그
2024-06-27 08:15:37
저 베니티 버릴 것 같으면, 전동 드릴로 군데군대 최대한 많이 벌집 구멍 내시고 톱질 하세요. 그리고 직소 톱으고 마무리 하시구요. 파이프를 자르시고 커넥터로 연결하셔도 되는데 아마추어 핸디맨들에게 물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베니티 부수는것 추천드려요.
오라비허세
2024-06-27 08:28:17
배너티를 잘라서 버리면 되는데, 그러면 새것도 (아직 구매 안했습니다) 구멍을 크게 내야해서 덮게 (blue) 부분 만을 때어내는 방법을 우선 알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heat gun 같은것으로 가능한 지 해서 찾아보고 있습니다. 의견들 감사합니다.
명이
2024-06-27 08:33:54
제가 알기로 접착제가 고무성분이 아니라 heat gun으로 plumbing 접착을 녹이는 건 불가능 하구요, 뜨거운 열은 오히려 pvc pipe 연결부에 대미지 입힐 수 있지 않을까요?
우찌모을겨
2024-06-27 09:18:02
저라면 구멍 크게 뚫어서 빼고 설치한 다음 Escutcheon 같은거로 구멍을 가리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https://www.amazon.com/uxcell-Flange-Stainless-Escutcheon-Diameter/dp/B0B4S3HDM1?th=1
어차피 2인치던 3인치던 구멍을 뚫어야 하는거니까요.
안뚫을수 있다면 모를까
가끔 순간의 선택이 힘든 길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결국은 그 아래 쳐다볼일도 없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