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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퍼스트 클래스 마일 발권은 정말 힘드네요

mysco, 2024-06-27 10:32:21

조회 수
1747
추천 수
0

아시아나 마일이 40만정도 있는데  

합병되기전에 훌훌 털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탑승시기는 내년 6월 ~ 11월 사이인데 한국에서 출발을 해야하는데요

한국 출발 + 아시아나 마일로 타볼만한 퍼스트는

1. 런던가는 타이항공 아니면

2. 뉴욕/시카고 가는 ANA 항공으로 인것 같더라구요  

 

하네다에서뉴욕가는 퍼스트 클래스 티켓을 매일 아침 9시마다 조회를 해보는데

아침 9시 땡~ 되도 좌석 풀리는것도 없고 

어째 점점 퍼스트 클래스 발권이 힘들어 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한국에 있는 가족들 이코노미 끊어주고 놀러오라고 해야할까봐요.. 

 

 

 

 

 

5 댓글

사벌찬

2024-06-27 10:36:31

ANA 마일리지도 구하기 힘든데 파트너사 마일리지로는 거의 불가능 느낌이네요

상록수

2024-06-27 10:36:39

저도 지난 2주간 봤었는데, 시카고는 하루 정도 남는거 같고, 뉴욕은 오전 비행기는 1분 내로 사라지고 ㅠㅠ, 오후 비행기는 1시간 정도 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상록수

2024-06-27 10:38:59

지금도 6월 16일, 17일 HND -> ORD 는 자리가 있습니다.

 

image.png

mysco

2024-06-27 10:45:52

시카고는 자리가 있나보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최종 목적지가 사실은 필라델피아여서..  시카고 - 필리 연결만 시켜주면 되겠네요 

상록수

2024-06-27 12:29:33

제 기억이 맞으면 united는 아시아나에 표를 몇 개월 더 늦게 풀어서 (330일이었나 300일?), 먼저 1등석 사시고 연결하시면 될 거 같아요. 아니면 GMP -> HND를 연결하셔도 좋고요 (그러면 유류할증료가 확 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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