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이 40만정도 있는데
합병되기전에 훌훌 털어버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탑승시기는 내년 6월 ~ 11월 사이인데 한국에서 출발을 해야하는데요
한국 출발 + 아시아나 마일로 타볼만한 퍼스트는
1. 런던가는 타이항공 아니면
2. 뉴욕/시카고 가는 ANA 항공으로 인것 같더라구요
하네다에서뉴욕가는 퍼스트 클래스 티켓을 매일 아침 9시마다 조회를 해보는데
아침 9시 땡~ 되도 좌석 풀리는것도 없고
어째 점점 퍼스트 클래스 발권이 힘들어 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한국에 있는 가족들 이코노미 끊어주고 놀러오라고 해야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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