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하얏트 발전산 도로 회수해 가나요?

hessed, 2024-06-27 10:42:53

조회 수
1411
추천 수
0

파크하얏트 예약을 포인트 되는 대로 3일을 하고, 포인트가 더 들어와서 하루를 더 add 하면서 

다시 예약을 했어요.

하루를 더 예약해야 하는데 포인트가 모자라 이번달에 들어오는 포인트랑 만포인트 정도 더 구입해서 예약 하려고 했고요.

해서 오늘 포인트가 들어왔나 하고 어카운트에 들어가보니, 하루 더 넣으면서 4일로 변경했던 포인트만큼이 어카운트에 들어와 있네요..

처음엔 생각도 안하고 만포인트면 얼마를 더 사야해? 하고 다시 보니..

십일만이...

일단 하루 더 예약 하려고 했던거는 예약을 하고 나니 9만 포인트가 어카운트에 있는데,

다른 호텔로 예약 해놓은 거를 하얏트로 변경해야 하나?? 

다시 가져 가겠지?? 하고 있어요..

이런 발정산의 기쁨도 잠시인건가요? 

괜히 죄 짓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찜찜하면서도 좋고,,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11 댓글

bn

2024-06-27 10:44:53

촤소 체크인이나 투숙 시점에 다시 가져갑니다. 생각보다 철저하게 가져가더라고요. 

hessed

2024-06-27 10:45:56

아,, 그렇군요.. 

좋다가 말았네요 ㅎㅎ

그럼 쓰지말고 잘 갖고 있어야 하겠어요.

보바

2024-06-27 11:53:36

체크아웃 이틀 뒤쯤에 가져갔어요.

우찌모을겨

2024-06-27 12:42:16

발전산으로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볼때마다 좀..

죄송합니다.

마일모아

2024-06-27 13:43:29

수정했습니다.

hessed

2024-06-27 13:58:01

앗, 죄송요..

이제 봤어요..ㅠㅠ

우찌모을겨

2024-06-27 14:14:08

본문에도 있어요...(소근소근)

땅부자

2024-06-27 13:25:05

호텔마다 가져가는 시기가 다른건지 포인트를(숙박권아님) 숙박에 임박해서 가져가기도 하더라구요. 어쩌다가 숙박후에도 같은 숙박권이 살아있어서 (포인트아님) 한번 더 써본적은 있습니다

hessed

2024-06-27 13:59:08

그렇군요.. 그럼 이런 경우는 아직 안가져간 경우군요.. 항상 예약과 함께 포인트가 차감되서 이번에 발전산인줄 알았네요..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4-06-27 16:16:12

저는 제가 아는 분이 저한테 포인트 보내주셔서 전화로 게오아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포인트 안 빠져나갔고 숙박후에도 안 빠져나갔어요. 예약중 도와주던 상담원이 pc가 갑자기 다운됐다고 부팅하는데 좀 기다려 달라고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발전산에 당첨이 된 것이였나 했습니다. 

깐군밤

2024-06-27 17:39:26

닉행일치!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775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847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933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36018
new 3316

콜롬비아 보고타 여행

| 여행기 4
  • file
날씨맑음 2024-08-19 683
updated 3315

한여름 도쿄 여행기 (Hyatt Centric Ginza, Andaz Tokyo, Hyatt House Tokyo Shibuya)

| 여행기 5
  • file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8-18 1500
updated 3314

어쩌다 과테말라 힐링여행.

| 여행기 52
  • file
날씨맑음 2022-05-11 4163
  3313

[6/23/23] 발빠른 리뷰 - 오아후, 바다가 예쁜 섬 이야기 (최종 업뎃 끝)

| 여행기-하와이 62
  • file
shilph 2023-06-24 5993
  3312

(사진수정) 진짜 칸쿤은 땅 밑에 있어요 (feat. 세노테 다이빙)

| 여행기 142
  • file
UWphoto 2024-08-15 5910
  3311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8
  • file
날씨맑음 2024-02-20 6467
  3310

[2024RTW 후기] 3. Australia -- Melbourne, Sydney

| 여행기 12
  • file
blu 2024-08-17 677
  3309

2024년 7월 Grand Teton & Yellowstone NP RV 여행

| 여행기 10
  • file
춘풍추상 2024-08-16 1362
  3308

한국 방문 겸 오사카/ 교토 여행 후기

| 여행기 27
  • file
골드마인 2024-08-14 1974
  3307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 Horseshoe Bend, Upper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1

| 여행기 22
프리 2021-09-12 2407
  3306

The Cape, A Thompson Hotel 후기 & 카보에서 스쿠버다이빙 + (질문?)

| 여행기 8
  • file
꼼꼼히 2024-08-14 623
  3305

[2024RTW 후기] 2. Singapore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8-13 1509
  3304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9
  • file
AQuaNtum 2023-01-30 6335
  3303

사왓디----카 태국 여행기 1편

| 여행기 5
  • file
골든러버 2024-08-14 1242
  3302

2022 8월말-9월초 스페인 여행기 (프라도 미술관, Granada) - 2

| 여행기 8
  • file
요리왕 2022-10-20 1734
  3301

생애 첫 RTW (포루투갈, 발셀로나, 이스탄불, 한국, 대만) 다녀온 후기

| 여행기 12
  • file
하얀민들레 2024-08-14 907
  3300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36
  • file
유랑 2024-07-30 4016
  3299

[2024RTW 후기] 1. Malaysia -- Kuala Lumpur

| 여행기 6
  • file
blu 2024-08-13 774
  3298

캐피탈 원 마일로 다녀온 디즈니 매직킹덤 후기 (사진 없음)

| 여행기 9
Sceptre 2024-08-08 2244
  3297

빈약한 제 기억에 의존한 RTW 간단 후기 - Venture X 여행 크레딧은 방콕에서 쓰세요 (사진 없음)

| 여행기 28
SAN 2024-08-09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