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 예약을 포인트 되는 대로 3일을 하고, 포인트가 더 들어와서 하루를 더 add 하면서
다시 예약을 했어요.
하루를 더 예약해야 하는데 포인트가 모자라 이번달에 들어오는 포인트랑 만포인트 정도 더 구입해서 예약 하려고 했고요.
해서 오늘 포인트가 들어왔나 하고 어카운트에 들어가보니, 하루 더 넣으면서 4일로 변경했던 포인트만큼이 어카운트에 들어와 있네요..
처음엔 생각도 안하고 만포인트면 얼마를 더 사야해? 하고 다시 보니..
십일만이...
일단 하루 더 예약 하려고 했던거는 예약을 하고 나니 9만 포인트가 어카운트에 있는데,
다른 호텔로 예약 해놓은 거를 하얏트로 변경해야 하나??
다시 가져 가겠지?? 하고 있어요..
이런 발정산의 기쁨도 잠시인건가요?
괜히 죄 짓는거 같기도 하고,, 뭔가 찜찜하면서도 좋고,,
이런 경험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촤소 체크인이나 투숙 시점에 다시 가져갑니다. 생각보다 철저하게 가져가더라고요.
아,, 그렇군요..
좋다가 말았네요 ㅎㅎ
그럼 쓰지말고 잘 갖고 있어야 하겠어요.
체크아웃 이틀 뒤쯤에 가져갔어요.
발전산으로 고쳐주시면 안될까요?
볼때마다 좀..
죄송합니다.
호텔마다 가져가는 시기가 다른건지 포인트를(숙박권아님) 숙박에 임박해서 가져가기도 하더라구요. 어쩌다가 숙박후에도 같은 숙박권이 살아있어서 (포인트아님) 한번 더 써본적은 있습니다
그렇군요.. 그럼 이런 경우는 아직 안가져간 경우군요.. 항상 예약과 함께 포인트가 차감되서 이번에 발전산인줄 알았네요..
저는 제가 아는 분이 저한테 포인트 보내주셔서 전화로 게오아 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포인트 안 빠져나갔고 숙박후에도 안 빠져나갔어요. 예약중 도와주던 상담원이 pc가 갑자기 다운됐다고 부팅하는데 좀 기다려 달라고 했었는데 그것 때문에 발전산에 당첨이 된 것이였나 했습니다.
닉행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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