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Citi AA 비즈카드가 딜이 괜찮은 듯 해서 달렸습니다. 

 

5/2: 신청
5/10: 승인
5/25: 도착안함.. 전화해서 다시 신청함요.
6/5: 다시 무소식.. 전화해서 다시 카드 신청함요..
6/13: 드뎌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카드 승인받고 한달하고도 4일이 더 걸렸네요. ㅎㅎ 

 

원인을 살펴보니 첫번째와 두번째 카드가 전부 옛날 집 주소로 보내졌던 거 같아요;; 분명히 신청할 때 현재 집 주소로 신청한 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된 건지 잘 몰겠지만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어서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저보다 더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7 댓글

보처

2024-06-27 18:42:47

축하드려요 시티아아비즈 석달 넘게 걸리기도 해요.

쌤킴

2024-06-27 19:43:20

감사합니다.. 허걱.. 석달.. 보처님이 직접 경험하신 것은 아니었기를~!

쎄쎄쎄

2024-06-27 20:52:28

이런 경우 스팬딩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쌤킴

2024-06-27 21:54:36

안늘려주는 것 같습니다;;

5/10에 승인되었고 5개월 뒤 10/10까지 스펜딩기간이라고 나옵니;; 저의 경우는 원래 오퍼도 아마 5개월에 5천불 쓰면 75k였을 겁니다..

IMG_0803.jpeg

쎄쎄쎄

2024-06-27 22:26:07

와 너무하네요;;;

하와이안거북이

2024-06-27 18:49:26

전 무슨 카드였는진 잘 기억은 안나는데 보너스 받으려면 스펜딩 리콰이어먼트를 90일안에 채웠했어야했고 카드를 스펜딩 채우는 마감 한 2주-3주전쯤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나 똥줄이 타던지;; 카드가 자꾸 배송중에 미싱이되고 커스터머 서비스는 새로 취소하고 보내준다하고, 그렇게 또 배송까지 1-2주 기다리다 전화하면 같은 대화의 반복... 결국 제가 초조해서 카드를 취소해주던지 스펜딩 기간이라도 늘려달라했더니 바로 익스프레스로 1-2일안에 받게 해주더라고요. 다행이 큰 건으로 스펜딩 한번에 채울 일이 있어 바로 구매했었었네요. 

쌤킴

2024-06-27 19:44:01

허걱 진짜 맘 고생하셨네요.. 그리고 졌습니;; 아마 최강이실듯!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6783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2
bn 2022-10-30 8851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10936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36127
updated 3316

콜롬비아 보고타 여행

| 여행기 14
  • file
날씨맑음 2024-08-19 1135
updated 3315

어쩌다 과테말라 힐링여행.

| 여행기 53
  • file
날씨맑음 2022-05-11 4386
updated 3314

알래스카, 여름에 속성으로 여행하기 101

| 여행기 87
  • file
AQuaNtum 2023-08-02 9233
  3313

한여름 도쿄 여행기 (Hyatt Centric Ginza, Andaz Tokyo, Hyatt House Tokyo Shibuya)

| 여행기 5
  • file
브루클린동네부자 2024-08-18 1581
  3312

[6/23/23] 발빠른 리뷰 - 오아후, 바다가 예쁜 섬 이야기 (최종 업뎃 끝)

| 여행기-하와이 62
  • file
shilph 2023-06-24 6014
  3311

(사진수정) 진짜 칸쿤은 땅 밑에 있어요 (feat. 세노테 다이빙)

| 여행기 142
  • file
UWphoto 2024-08-15 5943
  3310

2024 1월 하와이 오아후 간단 후기

| 여행기-하와이 38
  • file
날씨맑음 2024-02-20 6486
  3309

[2024RTW 후기] 3. Australia -- Melbourne, Sydney

| 여행기 12
  • file
blu 2024-08-17 685
  3308

2024년 7월 Grand Teton & Yellowstone NP RV 여행

| 여행기 10
  • file
춘풍추상 2024-08-16 1376
  3307

한국 방문 겸 오사카/ 교토 여행 후기

| 여행기 27
  • file
골드마인 2024-08-14 1988
  3306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 Horseshoe Bend, Upper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1

| 여행기 22
프리 2021-09-12 2409
  3305

The Cape, A Thompson Hotel 후기 & 카보에서 스쿠버다이빙 + (질문?)

| 여행기 8
  • file
꼼꼼히 2024-08-14 625
  3304

[2024RTW 후기] 2. Singapore

| 여행기 18
  • file
blu 2024-08-13 1511
  3303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9
  • file
AQuaNtum 2023-01-30 6344
  3302

사왓디----카 태국 여행기 1편

| 여행기 5
  • file
골든러버 2024-08-14 1244
  3301

2022 8월말-9월초 스페인 여행기 (프라도 미술관, Granada) - 2

| 여행기 8
  • file
요리왕 2022-10-20 1735
  3300

생애 첫 RTW (포루투갈, 발셀로나, 이스탄불, 한국, 대만) 다녀온 후기

| 여행기 12
  • file
하얀민들레 2024-08-14 918
  3299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36
  • file
유랑 2024-07-30 4020
  3298

[2024RTW 후기] 1. Malaysia -- Kuala Lumpur

| 여행기 6
  • file
blu 2024-08-13 774
  3297

캐피탈 원 마일로 다녀온 디즈니 매직킹덤 후기 (사진 없음)

| 여행기 9
Sceptre 2024-08-08 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