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NA & Asiana Airlines 수하물 연결하기

암벽등반가, 2024-06-28 04:35:24

조회 수
55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모님들

 

제목 그대로 ANA와 Asiana 항공편 수하물들을 연결시키는게 문제없이 할수있을까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ANA 항공 HNL-NRT (7월 10일 오후 2시 50분 도착)

Asiana 항공 NRT-ICN (7월 10일 오후 4시 출발)

 

두 항공다 나리타 공항 터미널 1에 있어서 Transfer시간이 1시간정도이지만 수하물이 연결이 된다면 바로 갈아탈수 있을거같은데 너무 위험한가요?

다음 항공편이 아시아나로 오후 8시에 출발해서 인천 오후 10시 30분에 도착인데 서울시내까지 가는시간까지 생각하면 호텔 체크인이 너무 늦을거같아서 오후 4시 항공편으로 예매했는데 좀 너무 촉박할까요?

7 댓글

Line3

2024-06-28 08:47:13

같은 동맹체라 가능하면 연결 해 줄텐데, 나리타 공항의 국제선 - 국제선 간 최소 연결시간이 1시간 30분이라 시스템상으로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입니다

케어

2024-06-28 14:49:29

시간이 빡빡 하긴하지만 NRT star alliance 국제선- star alliance 국제선 minimum connection time 은 45분 인듯합니다.

암벽등반가

2024-06-30 20:04:38

이 부분도 궁금했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Mahidol

2024-06-28 09:15:08

저는 혹시라도 수하물 연결 안 되어서

일본 출입국 절차 거쳐 야 하는 상황도 고려 하겠습니다.

암벽등반가

2024-06-30 20:04:56

이 부분도 고려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RegentsPark

2024-06-28 14:30:21

서울시내로 들어가는 시간 감안하시더라도 저는 8시 편을 추천드립니다. 스케쥴상 NRT-ICN노선이 8시 출발, 10시 반 도착이라고 나오지만 제가 올해 5월에 동일노선 타고 한국 갔었는데 10시에 게이트 도착해서 입국심사 하고 짐 찾고 나와서 서울가는 차 타는데까지 10분도 안 걸렸습니다. 서울 시내 집에 도착하니 11시 정도 됐더라구요. 서울 호텔 위치가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잠실이나 워커힐 같이 극단적으로 동쪽으로 가시는 게 아니라면 대략 비슷하게 시간 걸릴 것 같아 참고하시라 말씀드립니다.

암벽등반가

2024-06-30 20:08:28

안다즈 강남호텔 생각하고있는데 RegentsPark님 말씀대로 8시 뱅기를 타는게 더 안심하고 편하게 비행할수 있을거같습니다. 너무 늦게 도착하니 아예 공항이랑 가까운 그랜드 인천호텔에 1박할까 생각하고있습니다ㅎㅎ

Board Menu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933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311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220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341
updated 3285

아이와 함께한 여름의 콜로라도 6박 7일 여행기

| 여행기 7
  • file
HeyTraveler 2024-07-06 927
new 3284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2. Foz do Igiaçu

| 여행기 1
  • file
Han 2024-07-07 157
updated 3283

부모님과 함께 한 부산 여행 (파크 하얏트 부산 마리나 스위트)

| 여행기 19
  • file
사라사 2022-09-15 3799
updated 3282

40대 솔로들의 소심한 브라질 여행 -1. Rio de Janeiro

| 여행기 20
  • file
Han 2024-07-06 1882
updated 3281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1
  • file
삼대오백 2024-03-25 2475
updated 3280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22
  • file
힐링 2024-06-17 2342
  3279

7월달 6세 아이와 함께 한 아루바 여행 후기 [IHG 홀리데이 리조트, ZEEOVER, 베이비비치, 필립스 애니멀 가든]

| 여행기 19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7-02 2541
  3278

마모님들 드디어 제주에왔네요

| 여행기 22
  • file
캘리드리머 2024-07-03 2807
  3277

Seattle 씨애틀 1박 2일 (하얏 리젠시 씨애틀 Hyatt Regency Seattle) 간단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03 1596
  3276

3박4일 60대 엄마와 아들이 함께한 6월의 뉴욕 효도여행 후기

| 여행기 40
  • file
언젠가세계여행 2024-06-27 6020
  3275

[Lake Tahoe CA] 레이크 타호 2박 3일 가족여행 후기

| 여행기 9
  • file
heesohn 2024-06-09 2967
  3274

숙박권과 항공마일 쓰기 위해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2박3일 다녀왔어요

| 여행기 35 		Appleboy 2021-09-11 18197
  3273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기 - 관광과 먹방 그 중간 어디쯤

| 여행기 107
  • file
AQuaNtum 2023-01-30 5813
  3272

가볍게 써보는 카보 여행기 - The Cape, A Thompson Hotel, by Hyatt

| 여행기 43
  • file
AQuaNtum 2024-06-17 2085
  3271

(글만 있는) 2024년 봄 한국 지방 뚜벅이 여행기

| 여행기 18 		리자몽 2024-05-17 2042
  3270

사진듬뿍(!) 포르투갈 여행기 - 리스본, 포르투 (글 마지막에 식당 리스트 있습니다)

| 여행기 43
  • file
awkmaster 2019-09-09 10919
  3269

[후기 2] 2023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유럽편 (신트라, 호카곶, 카스카이스)

| 여행기 11 		프리 2023-09-24 1841
  3268

Northern Great Plains / 2021년10월 / 3박4일 / 부부 / Rent Car / WY, NE, SD

| 여행기 8
  • file
Stonehead 2024-06-22 528
  3267

초 버짓 하와이 여행 후기 (오아후 13박) - 항공, 호텔, 맛집, 주차, 렌트카

| 여행기-하와이 50
  • file
삼냥이집사 2024-03-24 5413
  3266

사진 없는 동남아 후기 - 베트남/캄보디아/대만

| 여행기 		Victor 2024-06-21 482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