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윈담 포인트 쓰기 좋은 곳?

샬롯가든, 2024-06-28 06:17:31

조회 수
104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윈담 포인트가 20만 정도 있어서 부모님과 여행을 가볼까하는데 (3박) 어디에 써야 잘 쓰는 걸까요?

 

원래 orlando bonnet creek 에 쓰려고 했는데 포인트 예약을 막아놨는지 not available이고.. reef in grand cayman도 안되고 destin도 안되네요.. 윈담이 포인트 예약을 이렇게 많이 막아놓는지 몰랐네요 ㅠㅠ

 

그나마 되는곳은  clearwater랑 Rio Mar resort in Puerto Rico인데 혹시 이 두 곳 최근에 가보신 분 계실까요? 이 외에 다른 추천할 만한 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목적지는 플로리다 아니면 캐리비안으로 보고 있습니다. 60대 부모님, 남편, 저 그리고 어린 아이 둘이요. 

8 댓글

Sikal007

2024-06-28 06:31:09

보통 Clearwater에 믾이 쓰고, 캐러비안에 Barbados에도 올인클이 있습니다. 바베이도스 호텔은 작년말에 오픈한걸로 알고 있어요

샬롯가든

2024-06-28 06:49:58

오 그렇군요! 바베이도스도 참 예쁘다고 들었는데 찾아봐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루시드

2024-06-28 09:57:27

가본적은 없지만 캔쿤에도 올인클(Alltra) 있네요. 어떤 유튜버가 캔쿤의 극과 극 리조트 체험에 소개한데 였어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음식맛이 괜찮다는 리뷰가 많네요.

기승전세계일주

2024-06-28 10:26:50

리뷰는 전체적으로 상당히 괜찮네요! 리워드 방은 최대 2명이라 가족여행하시는 분들은 아이들 추가 금액을 내셔야하겠네요. 

만남usa

2024-06-28 11:59:35

cancun에서 50분 정도 떨어진 plya del carmen에 Viva Azteca by Wyndham all inclusive hotel 과

  Viva Maya by Wyndham all inclusive hotel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데...

Viva Azteca by Wyndham을 예약하시면 Viva Maya by Wyndham all inclusive hote 의 저녁 식사를 포함한  모든 시설을

이용할수가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좋았습니다..

반대로 Viva Maya by Wyndham all inclusive hotel을 예약하시고 Viva Azteca by Wyndham를  같이 사용하살려고 하면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Viva Azteca 호텔이 더 상위 버젼(비싼 금액)이라서요...

양쪽 이용 방법은   프론트 데스크에 얘기하면 이용가능한 팔찌를 채워주고,

 저녁 식사는 미리   예약하면 양쪽에서 식사가 가능하니까 식당수가 양쪽 6+6개 해서 12군데의 선택이 가능해지는것입니다.

두 호텔을 전부 이용 가능하니까 식당수가 두배로 많아 지니 아주 좋았고 두 호텔을 저녁 쑈들도 돌아가면서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는 오히려 cacun ziva보다 여기서 만족도가 더 좋았습니다...(시스템이나 환경이 좋은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더 편안하고 친절해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습니다...)

저는 몇년전에 이용한 사항이라서 ,지금도 가능한 이야기 인지는 한번 미리 확인 해보시고 결정하세요..

https://vivaresortsbywyndham.com/viva-azteca/?gad_source=1&gclid=CjwKCAjwvvmzBhA2EiwAtHVrb9FDeYv8MRkiSYcwWGmSbLCh0ydzF3gElpM3TqjVFK2QPZX1Fn3VBRoCWlIQAvD_BwE

찾아보니 지금도 양쪽 이용이 가능하다고 적혀 있네요..

그외에도 wyndham all inclusive가 이쪽에 많이 생긴것 같은데 이쪽도 한번 알아보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샬롯가든

2024-06-30 13:43:17

직접 찾아봐주시기까지 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블타

2024-06-30 13:58:01

윈댐 미국은 안좋구요. 아시아 쪽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언젠가세계여행

2024-06-30 14:53:44

오 그렇군요 배워갑니다. 아시아쪽 추천해주실 나라 혹시 있으시면 메모해두겠습니다 ㅎㅎ

목록

Page 1 / 2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4932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311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219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08340
  28

9/3일 코로나 검사 없이 출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5
언젠가세계여행 2022-09-03 1462
  27

에어캐나다로 예약한 ANA 일등석 캔슬당한후 티켓찾기가 너무힘듭니다.

| 후기-격리면제 7
주누쌤 2022-09-02 1517
  26

[한국행] 월그린 Rapid NAAT Test (ID Now) 이걸로 고민끝?? (보험없으면$128.99? )

| 후기-격리면제 244
  • file
LK 2021-10-16 41376
  25

오늘 한국입국 RAT test 및 복수국적자 아이들 KETA

| 후기-격리면제 13
im808kim 2022-06-03 3028
  24

Q Code 작성시/줄설때 아주 사소한 정보

| 후기-격리면제 1
im808kim 2022-06-05 1457
  23

백신미접종자의 급한 한국행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집주인 2022-05-12 3427
  22

2022년 1월 12일 인도적목적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동생경험)

| 후기-격리면제 9
멜라니아 2022-01-15 2701
  21

한국에서 받은 코로나 검사 보험 청구 (환급 성공)

| 후기-격리면제 3
violino 2021-10-07 1625
  20

자가 격리 중 핸드폰 동작감지: 한국 시간으로 설정하세요

| 후기-격리면제 9
고양이알레르기 2021-12-17 1879
  19

미시민권자 (한국에 동생있음) 가 혼자서 시설격리에서 제주로 옮겨 자가격리까지

| 후기-격리면제 12
나도야 2021-12-17 2073
  18

[간단정보/후기] 미국에서 접종완료후, 한국에서 coov 등록

| 후기-격리면제 10
짠팍 2021-12-09 1558
  17

11월 중순 뉴욕 -> 인천 격리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6
놀러가는여행 2021-12-01 1324
  16

자가격리면제_지방거주_해외접종_10월 7일 이후 입국

| 후기-격리면제 33
커피토끼 2021-10-11 3604
  15

샌프란 ==> 인천 방문기 (9/8/2021)

| 후기-격리면제 27
푸른초원 2021-09-09 3932
  14

자가격리 면제서 발급 후 한국 입국시 기억하셔야 할 Tip

| 후기-격리면제 36
감사합니다! 2021-07-08 9697
  13

짧은 격리면제 후기 (feat AA)

| 후기-격리면제 4
무진무진 2021-10-10 1567
  12

7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 후기-격리면제 42
기다림 2021-08-10 11805
  11

미국 간이 코로나 테스트기 때문에 생고생

| 후기-격리면제 8
7wings 2021-09-27 2733
  10

JFK -> ICN 자가격리 면제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3
뉴저지언 2021-09-21 1614
  9

좌충우돌 LA에서 Hawaii 스팁오버 후 한국 입국 후기

| 후기-격리면제 18
슈퍼맨이돌아갔다 2021-09-03 2423

Board Links

Page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