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비자나 영주권자 배우자들 EAD 승인 질문

Maru, 2024-06-28 09:40:22

조회 수
604
추천 수
0

안녕하십니까!

 

질문요약: 영주권자의 배우자가 미국내 F-1비자로 있으면서 NIW로 진행한 I-140승인을 받을 상태에서 I-485 접수 전에 EAD를 신청/승인이 가능한가요?

 

간략하게 제 상황을 기술하면,

STEM OPT가 올 8월에 끝납니다.

NIW I140을 23년 7월말에 넣었고 승인 받았습니다.

현재 I485 문호는 수개월째 23년 2월 15일에 머물고 있습니다.

영주권자와 올 8월에 뉴욕에서 결혼합니다.

비자 문제로 이직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자세히 말은 못하지만 현직 업무환경이 도저히 버티기 힘들 정도로 열악하고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이직을 원하지만 status 문제로 영주권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문호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6천불 들여  EB1을 진행하려 했는데 항상 경쟁률이 높다하여 기대하지 않던 cap H1B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H비자 서류접수만으로도 I-20가 9월 30까지 자동 연장된다하여 EB1을 홀드하고 H1B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뷰 본 사람이 배우자가 non-capped H1B 홀더인데 자신은 140승인후 EAD카드를 신청하여 받았다는 겁니다.

과연 H4비자는 가능하더라고요.

그럼 혹시 영주권자 배우자는 그런 절차가 없을까 하여 알아보니, 그 배우자로써 I-130이 승인된 후에 EAD를 신청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NIW로 140 승인만 받은 상태라 이 케이스에 적용이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변호사나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곤 있으나 혹시나 이 곳 선배님들중에 비슷한 경우를 겪으신 분이 있나 해서 여쭤 봅니다.

 

 

2 댓글

bn

2024-06-28 10:12:26

안타깝지만 안됩니다. 영주권자 배우자 스폰 영주권은 현재 문호가 열려있지 않고 485 접수전에 ead받을 수 없습니다.

 

H4는 ac21로 인한 특수규정이고요.

Maru

2024-06-28 10:45:07

아~ 그렇군요! AC21의 특수규정이군요. 

회사에서 세개의 포지션을 맡아 일을 하다보니 이대로 가다간 심신 건강을 모두 잃을 것 같더라구요.; 

이래나 저래나 H비자 나올때까지 기다린다음에 다른 직장 알아봐야겠습니다.

 

그 전에 알아보고 옮기는 케이스도 있다지만 여러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bn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6474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22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73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7460
new 3299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2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220
updated 3298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7
  • file
삼대오백 2024-07-28 816
updated 3297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7
  • file
도비어 2024-07-29 1853
updated 3296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16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1896
  3295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34
  3294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642
  3293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274
  3292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45
  3291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680
  3290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696
  3289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45
  3288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76
  3287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 file
heesohn 2024-07-22 6071
  3286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32
삐삐롱~ 2024-06-08 5501
  3285

Paradisus grand cana all inclusive (Punta cana) 후기, 사진무

| 여행기 2
belle 2024-07-22 686
  3284

캔쿤 힐튼 CANCUN HILTON ALL-INCLUSIVE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38
  • file
nysky 2023-01-14 6834
  3283

디즈니크루즈 위시 후기 (Disney Cruise Wish)

| 여행기 7
  • file
벨라지니어스 2024-07-18 2298
  3282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hitithard 2024-07-18 338
  3281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3
  • file
힐링 2024-06-17 3862
  3280

알래스카, 여름에 속성으로 여행하기 101

| 여행기 82
  • file
AQuaNtum 2023-08-02 8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