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I94 travel histroy를 다른사람과 공유(?)

꼼수3단, 2024-06-29 09:26:09

조회 수
2224
추천 수
0

혹시 저 처럼 I-94 travel history를 다른 사람과 공유 (?) 하시는 분 있으실까요? 

공유라고 하면 이상하지만,,, 이유는 모르지만 저의 travel history는 제가 가지 않은 여행이 많습니다. 

아마 저도 당황하고 저와 history를 공유하고 계시는분도 당황스러우실 것 같은데...

서로 여행을 열심히 다니다 보니.... Departure 를 했는데 또 Departure가 나오고.. arrival 했는데 또 arrival이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합니다....

image.png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 계실까요??? 그리고 혹시 해결하신 분 있으시면 ㅠㅠㅠ 꼭 글남겨 주세요 ㅠㅠㅠ

9 댓글

boilermakers

2024-06-29 10:44:31

뭔가 이름과 생년월일이 일치하는 다른 사람이 있을 거 같은데 당국에 리포트 해야할 것 같습니다. 

리노

2024-06-29 10:52:48

여권번호가 일치할 수도 있을까요? 한 사람의 구번호와 다른 사람의 신번호가 같은 경우요.

미키홀스

2024-06-29 12:57:43

이게 어떠한 프로그램에의해 입력이 되는데 그게 정확하게 입력이 안된데요. 이민국에서 I-94 travel history를 참고 문서로 보고있다는게 문제인데 아직도 안고쳐졌네요 ㅠㅠ

대왕곰돌

2024-06-29 14:47:21

골때리는게 이 문제로 저희 영주권 신청할 때 반려되었습니다.. ㅠ 미국내 영주권 신청인데 i94 기록에 넌 미국에서 떠나고 없는 걸로 나온다고.. 

고쳐달라고 여기저기 신청했는데 결국 안되고 다시 영주권 서류 신청하고 RFE로 미국 있었다고 간접적으로 증명해서 해결했습니다만, 아직도 i94는 고쳐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꼼수3단

2024-06-30 18:05:19

머리 아프겠네요 ㅠㅠ저희도 내년에 영주권 신청 준비중이라...흠...

Deferred inspection하는 곳에 가도 안고쳐 주는 거죠??ㅠㅠ

 

대왕곰돌

2024-07-07 03:04:46

네 직접 갔더니 방문은 안되고 이메일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고쳐졌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보입니다. 그래서 무슨 공식 민원제기(?) 청원(?) 사이트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거기서 신청했더니 아직도 답이 없습니다. deferred inspection에 그래서 다시 이메일 보냈더니 이번에는 자기네 그런거 안한댑니다.. ㅋ i131은 결국 RFE로 해결됐고 i94는 그냥 그대로인 상태입니다 ㅋㅋ

hedgingyou

2024-06-30 19:55:09

저는 다른 케이스인데 입국하고나서 입국 기록이 안떠서 I-94 inspection (https://www.cbp.gov/about/contact/ports/deferred-inspection-sites) 에 이메일 보내서 해결한적이 있습니다

h15

2024-07-07 15:43:58

올려주신것 보고 저도 확인해보니 미국에는 있지도 않았던 2018년 2019년에 입출국 기록들이 있네요 ㅠㅠ 

저는 세컨더리룸도 자주가고 additional screening도 자주 당해서 오늘 dhs trip신청했고 deferred inspection에 이메일 보내서 travel history 고쳐달라고 하려고여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꼼수3단

2024-07-08 00:47:00

저는 세컨더리 가지 않았던 적이 없는것같아요ㅋㅋㅋ이제는 그냥 맘 편하게 항상갑니다ㅋㅋㅋㅋ

목록

Page 1 / 16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559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7953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06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6082
new 3294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35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1101
updated 3293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280
  3292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579
  3291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550
  3290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890
  3289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28
  3288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 file
heesohn 2024-07-22 5717
  3287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32
삐삐롱~ 2024-06-08 5437
  3286

Paradisus grand cana all inclusive (Punta cana) 후기, 사진무

| 여행기 2
belle 2024-07-22 671
  3285

캔쿤 힐튼 CANCUN HILTON ALL-INCLUSIVE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38
  • file
nysky 2023-01-14 6797
  3284

디즈니크루즈 위시 후기 (Disney Cruise Wish)

| 여행기 7
  • file
벨라지니어스 2024-07-18 2076
  3283

오하우 렌트카 정보 hui car share

| 여행기-하와이
hitithard 2024-07-18 325
  3282

도미니칸 리퍼블릭 힐튼 라 로마나 올인클 후기입니다 (Hilton La Romana All Inclusive)

| 여행기 33
  • file
힐링 2024-06-17 3833
  3281

알래스카, 여름에 속성으로 여행하기 101

| 여행기 82
  • file
AQuaNtum 2023-08-02 8479
  3280

강아지 모시고 다녀온 마우이 6박7일 날고자고 여행 - 준비

| 여행기-하와이 46
  • file
미소우하하 2018-08-07 4224
  3279

3월 마우이 & 오아후 - 힐튼 Ka La'i Waikiki Beach, LXR Hotels & Resorts 리뷰 (스압 주의)

| 여행기-하와이 16
  • file
삼대오백 2024-03-25 3435
  3278

교토편 : 로쿠 교토, 가든 온센룸 후기(Roku Kyoto, LXR Hotels & Resorts)

| 여행기 45
  • file
엘라엘라 2024-05-16 3324
  3277

[맥블 출사展 - 91] 독립기념일에 다녀온 로스 카보스 - Nobu Hotel Los Cabos

| 여행기 10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7-10 1454
  3276

인도 4박 5일 후기입니다 (사진 없음)

| 여행기 27
kaidou 2016-05-02 2985
  3275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50
  • file
엘라엘라 2024-04-20 4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