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해결됨) 포장만 해주는 이사업체도 있을까요? (또는 포장 & 택배)

세이프, 2024-06-30 09:32:12

조회 수
837
추천 수
0

리로케이션을 위해 부랴부랴 무빙 서비스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정리를 정말 잘 못하고... 이삿짐 포장하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큰 가구는 다 룸메 주든지 버리고 가든지 할거라서 옷가지 등(많긴 합니다만...) 작은 짐들만 있는데, 이런 경우 이용할 수 있는 팩킹 서비스가 궁금합니다. 비용은 맥시멈 9천불까지 리임버스 받을 수 있지만 차도 탁송 보내고 택배도 부치고 해야하니 아무리 비싸도 5천불 안쪽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찾아보기로는 Two Men and a Truck 정도가 있는데 혹 더 저렴한 옵션은 없을까요? 무버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라든가 한인 업체라든가 추천 부탁드립니다.

 

----

 

Task Rabbit 플랫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4 댓글

lunedete

2024-06-30 09:38:00

살고 계신 지역이 어디인지요? Task rabbit이라는 플랫폼에서 이삿짐 싸주는 헬퍼를 고용한 적이 있는데 접시와 옷 등을 포장 맡겼었고 시간 당으로 비용 결제했습니다. 원하는 사람을 골라서 고용할 수 있는데 리뷰나 자기 소개 등을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세이프

2024-06-30 09:40:47

애리조나 투싼입니다. Task Rabbit 찾아보겠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셔니보이

2024-06-30 12:14:01

궁금한게 있습니다. TaskRabbit이라는 곳으로 헬퍼를 구하시면 그 분이 와서 해달라는것 도와주는건가요?

세이프

2024-06-30 12:28:12

제가 이해하기론 그렇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숨고 같은 플랫폼인 느낌입니다

헬퍼들 프로필이랑 리뷰 보고 서비스 신청하시면 됩니다!

목록

Page 1 / 16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5663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80320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9882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217704
updated 3301

조기은퇴와 유랑민 살이 7부 1장. 한달살기 시작은 퀘벡에서

| 여행기 23
  • file
유랑 2024-07-30 2132
updated 3300

아이들과 함께하는 발리  6박 7일 후기 (부제: 인터컨 다이아 앰베서더는 사랑입니다.)

| 여행기 6
  • file
두딸아빠81 2024-07-30 1064
updated 3299

왈돌프 칸쿤 Waldorf Astoria Cancun 후기

| 여행기 14
  • file
드리머 2024-07-30 1340
updated 3298

간단한 7월 하와이 후기

| 여행기-하와이 18
  • file
도비어 2024-07-29 2358
  3297

(오로라 사진 추가)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진짜 오로라, 온천, 빙하편

| 여행기 112
  • file
Wanzizzang 2022-12-07 6312
  3296

11월말에 다녀온 알래스카 후기 - 북극편

| 여행기 61
  • file
Wanzizzang 2022-12-07 3842
  3295

[맥블 출사展 - 90] 캐나다 안의 프랑스 - 퀘벡 시티

| 여행기 4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6-03 2981
  3294

2024년 7월 Hilton Los Cabos + Waldorf Astoria Los Cabos Pedregal

| 여행기 9
  • file
삼대오백 2024-07-28 1028
  3293

마일로 다녀 온 한국, 오사카, 그리고 제주 여행

| 여행기 16
  • file
푸른뜻높은꿈 2024-07-29 2041
  3292

[후기 1] 마일이 이끄는 여행 - 샌프란시스코 편

| 여행기 40
프리 2022-12-10 4658
  3291

간단한 6월 스위스 후기

| 여행기 17
  • file
도비어 2024-07-27 1673
  3290

그랜드캐년 - 하바수파이 (Havasupai) 3박4일 Lodge 후기

| 여행기 44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7-25 2300
  3289

홋카이도에 있는 세계 3대 스키장, Park Hyatt Niseko Hanazono 첫 후기 (+ Park Hyatt Kyoto, Hyatt Centric Ginza + 일본 미식 여행)

| 여행기 150
  • file
AQuaNtum 2024-01-10 6463
  3288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21
  • file
파노 2024-05-07 2694
  3287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5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4714
  3286

Portugal Algarve 지역과 스페인 Mallorca 섬 다녀왔습니다.

| 여행기 13
Monica 2024-07-18 950
  3285

하와이 골프의 추억과 이야기

| 여행기-하와이 29
  • file
그친구 2024-07-10 3080
  3284

2024년 7월에 다녀 온 라스베가스 여행 간단 후기

| 여행기 12
  • file
heesohn 2024-07-22 6091
  3283

5월말에 옐로스톤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 여행기 32
삐삐롱~ 2024-06-08 5510
  3282

Paradisus grand cana all inclusive (Punta cana) 후기, 사진무

| 여행기 2
belle 2024-07-22 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