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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칸쿤 가족여행 인클루시브호텔 선정 도와주세요~

영forever, 2024-06-30 21: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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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처럼,이번 8월에 첫 칸쿤 가족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Adult only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찾는 중인데, 힐튼포인트와 ihg포인트가 있어서, 

후보지는, 1. 힐튼 플라야 델 카르멘과 2. 이베로스타 비치프런트 리조트 코럴레벨

이렇게 두 호텔로 압축되었습니다. 

 

마모 게시판 검색결과, 힐튼은 5번가와 엑티비티에 대한 접근성이 좋고, 음식이 맛있다는 리뷰가 있어 마음에 들고, 5박에 힐튼 포인트가 4십만이라 괜찮은 거 같은데,

우려되는 점은, 랍스터와 같이 일부 음식에 추가요금과 카바나 빌릴때 추가요금이 들어 가는 것, 최근 구글 리뷰를 보니까, 비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이 걱정입니다.

이베로스타는, 조용히고, 룸과 비치가 이쁜 것 같아서 좋은데, 음식이 어떤지 모르겠고, 호텔에서 인클루시브를 즐기는 것외에 어떤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최근에 힐튼 플라야 델 카르멘이나 이베로스타 칸쿤 코럴레벨 리조트, 아니면 둘다 다녀오신 분, 조언을 나눠주셔서, 제가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 댓글

만남usa

2024-06-30 23:58:42

몇년전 경험이라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힐튼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지낸적이 있습니다...

먼저 해변은 플라야 델 카르멘의 바닷가들의 청정도는  계절에 따라 맑을수도 있고,이끼들이 많을수도  아닐수도 있다는것이구요...

그런데 사실 호텔 수영장에서 많이 놀기때문에  바닷가 상태는 딱히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긴 한데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ㅎ

이 호텔의 음식은 평균정도인데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는 인상을 느껴서 기분 좋게 지내다 온 호텔입니다...

그리고 일부 음식에 추가 금액이 있는 부분은 캔쿤이나 플아야 델 카르멘의 올인클 대부분에서 일부 음식에 추가 금액이 들어 가니까

힐튼 호텔의 문제만이 아니니 너무 걱정 하지 마시고, 추가 금액 지불 이외에 음식을 드셔도 다 못 드시고 오는 음식들이 더 많으니 걱정 하지 마시구요..

해변에 카바나  빌리는데 아마 티어가 다이아먼드 시라면 어쩌면 무료 일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해변에서 놀지를 않해서 카바나  빌리는 금액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텔 입구쪽에 일식당이 있는데 분위기는 괜찮은데 아시다싶이 캔쿤이나 플아야 델 카르멘쪽에 올인클 들어거셔서 일식당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신 수준입니다... 근처에 올인클에서 나오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참고로 칸쿤과 플라야 델 카르멘 지역 하얏 지바, 지랄라 그외에도 원담 올인클 2군데 와 기타 다른 호텔 등 5-6호텔 올인틀을 가봤는데

 일식당 수준은 거의 비슷하더군요..기대하지 마시고 가시라고 권하고 싶구요...

전체 식당들은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수준 있습니다..

그중 멕시칸 식당에서 저녁 식사는 꽤 괜찮았던것으로 기억이 됩니다..(스테이크 종류를 먹었던 기억이..)

힐튼에서 좋았던 점은 로비 근처에 스타벅스 같은 빵집이 있는데 투고도 가능해서 근처에 놀러갈때 싸 들고 다니기에도 좋았고,

오래전에 즐겨 먹던 달달구리한 커피 땅콩이나 주점부리 할것들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공항으로 돌아 갈때도 빵이랑 주점부리를 좀 싸들고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의 장점은  여행자가 거리에 붙어 있어서 근처 여행하기가 좋은 장점이 있구요,

또 호텔 해변에 붙어 있는 선착장에서 세계에서 가장 바다가 맑다는 코주멜 섬을 갈수 있는 여객선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주멜 하루 코스로  스노클링 여행 권해드립니다..(코주멜 섬 만의 아기자기한 하루 여행이 괜찮으실것입니다..대신 여객선에 기름 냄새가 좀 나서

 멀미가 있을실수도 있으니 이 점은 주의 하시구요..)

참고로 마모에는 이 호텔에 대한 리뷰가 없던것으로 기억 하는데...

Occidental at Xcaret Destination

이 호텔이 제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https://www.barcelo.com/en-us/occidental-at-xcaret-destination/?esl-k=google-ads|ng|c608202887657|me|koccidental%20xcaret%20royal|p|t|dc|a81572572743|g8014337899&id_hotel_sem=7383&mpid=&gad_source=1&gclid=CjwKCAjwhIS0BhBqEiwADAUhc0-1MkmPpJE6Q8biUdp-XSpq7IXYmeL1gYlTzQgew8A73LjV6UuwfBoCA98QAvD_BwE

 

골프 카트를 타고 다니는 조경이 아름다운 넓은 호텔 경관과 밤에 천연(인공 )해변의  카바나 에 누워서 별빛이 쏱아 지는  밤 바다를 본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저는 언젠가 한번 더 이 호텔을 갈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참고로 이 호텔은 카바나 빌리는데 이용료도 없었고 카바나 숫자도 엄청 여유가 많았습니다...)

이 호텔의 장점은 호텔 이음에도 나와 있듯이 Xcaret 놀이 동산과 바로 붙어 있어서 일정 금액을 더 지불하면

놀이 동산 무제한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이였습니다..

놀이 동산에서 놀다 배고프면 호텔로 돌아와서 뷔페 먹고 다시 놀러 가도 되는..

아무튼 호텔의 음식은 딱히 기억 나는것이 별로 없지만 직원들의 친절도와

천연이 만들어낸 호텔의 바닷가가 정말 마음에 들었던 호텔입니다...

간혹 세일율이 높아서 가성비도 좋은 호텔인것 같았습니다...

이 호텔은 체이스 UR Point로 예약 하실수가 있습니다...

 

영forever

2024-07-01 13:11:12

만남usa님 수년전 좋은 추억을 자세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함께 추천해주신 Occidental at Xcaret Destination은 제가 가고자 하는 날짜에 sold out로 나와 있네요. 가성비가 좋은 호텔 같습니다. 

만남usa

2024-07-01 00:29:26

제가 아래글에 적은 댓글도 한번 확인 해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1054219#comment_11054755    

이 호텔 역시 체이스 UR Point로 저렴하게 예약 하실수가 있습니다...

제 경험상 저렴했지만 나쁘지 않은 선택이였습니다...

영forever

2024-07-01 13:29:08

칸쿤을 여러 번 가셨군요^^ 가성비있는 좋은 옵션하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는 예약이 가능하기는 하네요. 한번 보겠습니다~

 

뽑비

2024-07-01 18:33:33

전 힐튼은 안가봤지만 아이베로스타 너무좋았어요. 음식도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하얏지바보다 음식이 맛있었어요. (멕시코음식기준) 전 멕시코가면 멕시코음식만 먹는타입이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영forever

2024-07-01 21:46:44

뽑비님 감사합니다. 이베로스타 후기가 거의 없어서 안그래도 궁금했습니다. 

aculover

2024-07-02 07:06:50

Iberostar Cancún Coral Level 지난 주에 머물고 돌아와서 "회복중" 입니다. 친구 결혼식 참석차 다녀왔는데 4박은 이곳 이베로스타에서, 이후 3박은 새로 연 하얏트 비비드에서 지낼 계획이었어요. 일단 룸, 풀장, 바 등 겉모습은 그럴싸 합니다. 여긴 adults only all inclusive resort 인데 바로 옆 건물 리조트 이베로스타 셀렉션의 식당 스파 등 모든 시설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반대는 불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루밤 자고 일어났는데 등짝이 너무 아플 정도로 침대가 후졌어요. 엘리베이터가 2대인데 1대는 처음부터 고장으로 운행하지 않고 체크아웃 때까지 그대로인 걸로 보아 고치려는 계획 자체가 없어 보였습니다. 덕분에 6층에서 계단으로 다니느라 다리 운동도 하고 ㅎㅎ 나쁘진 않았어요.

음식은 정말 정말 별로여서 라면 가져가지 않은 걸 너무 후회했어요. 인생 최악의 일식을 여기서 맛 보았고요. 80분에 미화 $280 (팁 포함) 주고 받은 인생 최악의 마사지. 멕시칸 음식도 별로인데다 뷔페는 청결하지 않아 보였어요. 음식 덜으려는데 묵직한 게 느껴져서 자세히 보니 서빙스푼이 그 안에서 음식과 함께 졸아지고 있었고요...

이태리 음식이 그나마 좀 괜찮았고 연어 스테이크도 먹을만 했습니다 주류는 많이 안 마셔서 모르겠지만 칵테일 종류는 알콜이 전혀 들어간 것 같지 않은 맛이 났어요 차 주전자가 예쁘게

전시되어 있고 loose tea leaves 가 들어 있는 컨테이너도 보여서 차 주문을 했는데 그냥 티백을 줍니다 물론 맛은 ㅠㅠ 주스 종류는 물에 탄 것 같이 밍밍한 맛에 24시간 오픈하는 카페는 샌드위치가 겉이 바짝 말라 있었고 베이커리도 별로인데다 라떼는 인스턴트 믹스커피처럼 맛이 없었어요 룸서비스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고요 

주말, 일요일 저녁에 로비에서 댄서들이 공연을 하는데 YMCA 와 마카레나 ㅎㅎ

랍스터는 너무너무 짜고 질겼고, 베니하나 스타일 카피한 일식집 (예약필수) 은 이상한 맛과 모양의 초밥 (이라고 할 수 없는 맛과 비주얼), 기름과 소금을 들이부은 철판볶음밥, 차갑고 밍밍한 미소수프, 쉐프의 엉성한 쇼 (달걀 돌리는 게 다였음), 이상한 맛의 망고모찌... 정말 셀 수 없을 정도로 이상한 경험들을 많이 했어요

일행 중 일부는 방에 둔 지갑을 도난당했어요 - 코랄 레벨 아니고 옆 건물 빌라에 머문 일행들. 

어서 결혼식이 끝나서 이곳을 탈출하여 하얏트 비비드로 옮길 날만 기다렸는데 하얏트 후기를 찾아보니 너무 형편없는 겁니다 올해 개장한 곳이라 예약 당시에는 후기가 없었거든요 컴플레인 주된 내용이 저희가 이베로스타 코랄 레벨에서 겪은 것과 거의 비슷해서 바로 캔슬하고 비행기표 변경 ($200 체인지 페널티!) 해서 컴백홈 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건 이런 곳이 구글 리뷰가 4.9 스타라는 거예요 간혹 가다 이런 곳이 구글 리뷰가 높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리뷰가 보이긴 합니다. 그리고 첫날 체크인 할때부터 타임쉐어 엄청 푸쉬합니다 50분짜리 마사지 쿠폰 2장 준다고 해요 프론트에서 주는 디스카운트 쿠폰이 있긴 한데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룸에 비치된 물병과 바, 그리고 카바나 냉장고에 있는 물병이 고급져 보였는데 뚜껑이 너무 쉽게 열리고 물맛이 이상했어요. 다들 수돗물 같다고 ㅠㅠ  이 물 때문인지 20명 정도되는 저희 일행의 대부분 지금까지 복통에 설사, 일부는 코비드 걸리고...

저 또한 음식 맛 없어서 + 설사로 인해 강제 다이어트를 하게 되어서 몸은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ㅎㅎ 

아주 오래 전 칸쿤에 가보았던 경험이 썩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ㅠㅠ 가급적  다른 인터네셔널 브랜드 리조트에 머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Los Cabos 에서는 힐튼, 그리고 Villa De Palmar 에서 Puerto Vallarta 에서는 하얏 지바에서 서비스도 음식도 훌륭했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었던 지라 너무 비교되게 실망스러웠습니다

좋은 리조트 고르셔서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영forever

2024-07-02 20:05:19

아이고, 이베로스타 후기를 거의 보지 못해서, 길게 쓰셔서 정말 반가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읽는 내내, 엄청 힘들게 고생하신 aculover님의 속상한 마음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습니다. 위에 쓰신 뽑비님의 상황과는 완전 다른 경험을 하셨네요 ㅠㅠ 몸과 마음 잘 추스리시고 속히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culover

2024-07-05 03:22:05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구글에 후기가 많은데 평점이 장난 아니게 높습니다 저는 주로 하얏 메리엇 힐튼 요렇게 다니는지라 살짝 걱정했지만 구글 후기 믿고 간 거였어요 ㅠㅠ 일행들 모두 다시는 안 간다고 하고 저도 이곳엔 절대 머물지 않을 것 같아요 직원들은 다 친절했어요

맘에 드는 숙소 정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세요~

영forever

2024-07-07 23:11:35

네 거의 회복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경험을 나눠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고 정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뿜뿌이아저씨

2024-07-08 11:44:44

몇달전 갔다오고 후기글을 쓰기도 했지만 조금 덧붙이자면 힐튼 플라야 호텔도 방 상태는 크게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아무래도 오래된 호텔이다 보니 곳곳에 곰팡이도 조금 보이구요.. 침대도 그냥저냥 ㅎㅎ

그리고 비치 상태는 플라야델카르멘쪽은 다 안좋다고 해요! 비치를 즐기러 가시는거면 아무래도 호텔존 쪽으로 가셔야 ㅠㅠ

위 댓글에서도 언급하셨듯이 비치쪽은 잘 안가게 되고 수영장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비치는 Open to public 이고 사람도 엄청 왔다갔다 하거든요

영forever

2024-07-08 23:15:18

뿜뿌이아저씨님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올려주신 후기가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희도 음식이 중요한 사람들이라, 님이 써주신 후기보고, 올 인클루시브 힐튼 중에 플라야 델 카르멘을 선정했습니다^^ 비치는 미역때문에 상태가 안 좋은 거지요? 물에 들어가서 놀기가 힘든가요? ㅠㅠ 아무래도 저희도 수영장 쪽에 주로 있을 것 같은데, 하나만 여쭤볼께요. 저희는 힐튼 골드멤버라, 하루에 109불 정도 한다는 카바나를 빌려야 할 거같은데, 하루종일 사용하는 건가요? 그리고 그 비용을 힐튼 써패스 카드로 산 힐튼 기프트카드로 페이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뿜뿌이아저씨

2024-07-09 10:23:46

비치는 미역도 미역이지만 사람이 왔다갔다 하는거 때문에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ㅎㅎ 노는 사람들이 있었던거 보면 놀기에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저흰 다이아라 비치쪽 카바나는 비어있으면 사용했어서, 렌탈 했을때엔 하루종일인지 잘 모르겠어요. 수영장 카바나는 물어봤을때 하루종일 사용이었으니 왠지 비치도 하루종일 사용일것 같긴 합니다! 수영장 쪽은 미리 예약하셔야 할거에요 경쟁이 장난아니에요 ㅋㅋ

호텔내에서 추가금액은 모두 방으로 차지되기때문에 기프트카드로 페이 가능할겁니다 ㅎㅎ

영forever

2024-07-09 19:09:56

네 감사합니다. 기프트카드를 사용하면 되겠네요^^하나만 더 여쭤볼께요. 저희는 골드라 수영장 카바나나 비치쪽 카바나는 미리 어떻게 예약을 하면 되나요? 예약은 당일날만 가능한가요? 아니면 하루전날쯤 가능한가요? 그리고 예약은 앱으로 하나요? 아님 직접 데스크나 직원에게 해야 하나요? 

뿜뿌이아저씨

2024-07-10 08:02:43

가서 예약하시려면 액티비티 등 예약하는 데스크가 있었어요. 아니면 미리 이메일로 연락해서 예약해달라고 하면 충분히 해줄것 같아요! 

reservacioneshpc@playaresorts.com

HiltonPdC.Concierge@playaresorts.com

영forever

2024-07-10 09:03:16

네, 너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쟁이 심하다고 하니, 미리 이메일로 연락해서 예약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염둥이

2024-07-08 12:04:39

툴룸 힐튼은 어떠실까요? 플라야와 거의 비슷한데 훨 새거일거예요 사람도 별로 없지만 adult only는 아니네요..

영forever

2024-07-08 23:17:38

귀염둥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어덜트 온리호텔을 가보려고 해서요. 

상하이

2024-07-10 09:23:05

이베로스타는 건물 하나 빼고는 adult only가 아닙니다. 아이들 많아요.

저는 현금으로 싸게 갔다와서 만족했는데, 그 포인트 내고 갈만한 곳은 아닙니다. 

리뷰는 사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ㅋㅋ 날짜로 검색하면 매일 비슷한 리뷰를 5~6개씩 올리더라구요. 

영forever

2024-07-10 13:24:21

아이고..혹 할뻔 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이 호텔은 리스트에서 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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